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소식공지

상록이야기

작성일 2020.06.30, 조회수 22
상록이야기 상세보기 - 제목, 등록부서, 등록일,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일동 새마을 사랑 나눔 감자 수확
등록부서 상록구 행정지원과
등록일 2020.06.30
내용 일동 새마을 사랑 나눔 감자 수확

“코로나도 더위도 장마도 이웃사랑 실천에 비켜 비켜 ~”


일동 새마을회(회장 김명호)는 회원들과 함께 지난 28일 주말농장 감자 수확에 나서 500㎏을 수확했다. 쉽사리 가라앉을 줄 모르는 불가사리 같은 코로나19와 장마로 인한 습기, 찌는 듯한 더위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나누고 어울리면서 다 같이 함께 하고자 일동 새마을에서는 수확한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일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과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명호 일동 새마을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의 노고가 2배로 든 것 같다. 마스크를 쓰고 감자를 수확하느라 땀이 온 몸을 적셨다.”며 이마에 흐른 땀방울을 훔치면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방역을 게을리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박종홍 일동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 후원과 봉사활동이 위축되어 동장으로서 많이 안타까웠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이 토실토실한 감자처럼 부드럽게 감싸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확한 감자 중 10상자(100㎏)의 감자는 소외된 이웃과 경로당에 직접 전달됐으며. 코로나 19와 무더위에 지친 일동 주민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