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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을이야기

사업추진배경

시민들은 재난에 대한 경험에서 이타주의를 알게되었고, 이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마련

2014년 4월 16일 전대민문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안사시 단원구의 경우 250명의 지역사회 구성원이 피해를 당했다. 그로 인한 상처가 지역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지게 되었고, 다수의 주민들이 아픔을 삭이고 살아가는 현실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피해 당사자들의 정식적·육체적 고통 극복이 필요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상실감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 된 것이다.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개선하고 상처와 아픔을 넘어 숭고한 희망을 마을차원에서 그리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되었고, 이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해졌다. 그렇게 희망마을사업추진단은 만들어졌다. 희망마을의 비젼과 방향을 설정하기 전 그 간 재난을 경험한 지역사회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하였는가를 살표볼 필요가 있었다. 재난 이후 지역사회 회복과 관련해서 다양한 경험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이 되어왔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이에 대한 분석 결과, 재난이 가져다주는 힘은 절망으로부터 사회적 회복력과 공동체 복원의 동력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비관적인 상황임에도 시민들에 의하여 발생한 긍정적 감정은 사회적 유대화 열망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지역의 사례를 경험을 근간으로 공동체 네트워크를 이루는 힘은 이웃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참여와 주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희망마을 만들기를 실현하고자 한다.

세계의 주요 재난 현황 : 아랫글참조 이미지 확대보기

희망마을의 주요현안 및 비전

세월호 참사로 인해 다수의 학생이 희생된 와동, 고잔1동, 선부3동

전체,동별 희생자 : 아랫글 참조 이미지 확대보기
와동
와동
  • 인구 : 46,3110명(세대수 19,324세대)
  • 주거형태의 90% 다가구, 다세대
  • 세입자가 다수인 서민층 집중지역
  • 화랑초, 덕인초, 와동초, 와동중, 강서고, 디지털미디어고, 와동체육공원
  • 세월호유관기관 : 치유공간 이웃
고잔1동
고잔1동
  • 인구 : 21,052명(세대수 8,460세대)
  • 연립주택 75%, 다가구 25% 구성
  • 고잔초, 단원중, 단원고 위치
  • 소금버스, 쉼표, 힐링센터0146쉼과힘, 복지관네트워크 우리함께, 기억저장소
선부3동
선부3동
  • 인구 : 35,929명 (세대수 14,052세대)
  • 아파트57%, 다가구41%, 농촌1.3%
  • 선부광장 중심으로 상권형성
  • 농촌의 전원풍경과 도시의 아파트경관이 함께 볼 수 있는 지역
  • 화정초, 선부초, 선부중

상처로 인한 아픔을 삭이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애환을 달래주는 노력전개

  • 세월호 사고 당사자들의 상처치유약화된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
  • 이웃주민이 느끼는 분위기 개선침체된 지역의 생활·경제·공동체적 건강회복
큰 아픔은 같이 짊어지고, 소소한 기쁨은 함께 나누는 "모두를 위한 희망마을 만들기"
  • 피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커뮤니티 회복시스템
    구축
  • 지역사회와 안산전체를
    포용하는
    사람중심
    동네 만들기
  • 숭고한 희망으로
    극복하는 이미지 전환
    마을만들기
    명소화 창출

첫번째. 세월호피해지역 주민공동체 치유와 회복

세월호 집중 피해지역은 큰 사고를 가까이에서 경험한 아픔이 있는 당사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으며, 이웃주민 또한 아픔을 삭이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상황임

  • 당사들의 아픔에 대한 치유는 당연하고, 일반 이웃주민들이 느끼는 상실감 회복 같이 고려
  • 침체된 분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이곳에 분위기를 희망으로 바꾸는 비전 설정 필요

두 번째, 안산시민 정주의식 고취 및 지역공동체 형성

이주민 도시 안산이라는 인식을 넘어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확림하여 정주의식 함양과 동시에, 그 자녀들은 안산이 고향이라는 인식이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

  • 하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 지역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과 추억의 공유를 통해 정주지로의 마을이라는 인식 전환 필요
  • 침체된 분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이곳에 분위기를 희망으로 바꾸는 비전 설정 필요
  • 이를 위해 관계와 소통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공동체를 배우고 미래세대 어린이·청소년들의 사화적 책임과 역할 증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담됨

세 번째, 공동체 회복을 근간으로 도시이미지개선

공동체 회복을 통해 내부적으로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외부적으로는 슬픔이 희망으로 극복한 선진화된 도시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

현실에 기반하고 자생력 있는 공동체 회복을 위해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의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명소화 전략을 마련하여 숭고한 희망이 곁들은 마을정체성 확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