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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판매 행사 안산시청대변인실 2021-02-09 조회수 137
수익금 일동 관내 저소득계층 후원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판매 행사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성)는 설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떡국떡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판매한 떡국떡과 가래떡떡볶이떡은 반월농협 로컬푸드 매장 쌀로 만들었으며판매 수입금 전액은 일동 관내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이효성 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운 설 명절을 보낼 저소득계층이 더욱 걱정된다”며 “이 후원행사로 이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추위 속에서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일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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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하소 명절맞이 사업’행사 개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하소 명절맞이 사업’행사 개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맞이 떡 70세트 전달 안산시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영숙)는 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지만, 모든 주민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명절 떡을 전달했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역할을 하면서, 그분들이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명절 떡(떡국떡, 가래떡) 나눔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권영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 떡 나눔을 통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와동장은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나눔 활동에 애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나눔을 향한 아름다운 움직임을 계속 이어가는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관내 저소득층에 사랑의 꾸러미 40가구 지원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재희)는 설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선물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쌀떡, 사골국물, 마스크, 조미김 등 10여 종의 생필품을 담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의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 40가구에 지원됐다. 김재희 협의체위원장은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이웃사랑이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기석 반월동장은“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해주신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지역 코로나19 방역활동 총력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지역 코로나19 방역활동 총력
    버스정류장 및 벤치 등 공공시설물 꼼꼼히 소독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와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동을 중심으로 주변 버스정류장, 벤치 등 공공시설물을 소독했으며, 특히 방문 민원이 많은 민원실 입구와 주차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 전선표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을 직접 돕기 위해 방역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국희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감염 확산세 등을 고려해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안산시 신길동 훈장골, 100만원 상당의 수제 양념갈비 후원
    안산시 신길동 훈장골, 100만원 상당의 수제 양념갈비 후원
    설맞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실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훈장골(대표 박상용)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수제양념갈비(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훈장골은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양념갈비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상용 훈장골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신길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훈장골 박상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양념갈비는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설맞이 선물꾸러미로 구성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가정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1-02-09
  •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저소득계층 위한 라면 50박스 후원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저소득계층 위한 라면 50박스 후원
    안산시 상록구 일동 통장협의회(회장 하장수)는 설 명절을 맞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일동 관내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솔선수범해 돕고 있는 일동 통합협의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날 사랑의 라면을 후원했다.   하장수 일동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추위를 더욱 크게 느끼는 저소득계층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설 명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나눔 봉사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나눔 봉사
    설날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수남)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만두와 떡국떡, 사골국물과 강정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꼼꼼히 살폈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맞춤형복지팀과 노인취약 계층을 발굴하는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달사업에 더욱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이수남 위원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유행으로 거동이 어려워 소화기능이 저하가 우려되는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을 배달하는 사업이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수혜계층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사이동장은 “노인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사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판매 및 나눔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판매 및 나눔
    저소득층 가정에 떡국떡 및 가래떡 전달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유신)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설 명절 떡국떡 판매 및 나눔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 및 가래떡을 판매했으며, 준비한 떡국떡 및 가래떡이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될 정도로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또한 저소득층 30가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1개소에 떡국떡과 가래떡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유신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서병구 본오3동장은 “항상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떡국떡 및 가래떡 판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도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1-02-09
  • 필라멘트봉사단, 안산동에 사랑의 라면 20박스 기탁
    필라멘트봉사단, 안산동에 사랑의 라면 20박스 기탁
    필라멘트봉사단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라면 20박스 기탁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필라멘트봉사단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필라멘트봉사단은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후원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하는 순수 봉사법인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힐링공연, 이미용, 도시락배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설을 맞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판매 행사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떡 판매 행사
    수익금 일동 관내 저소득계층 후원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효성)는 설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떡국떡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판매한 떡국떡과 가래떡, 떡볶이떡은 반월농협 로컬푸드 매장 쌀로 만들었으며, 판매 수입금 전액은 일동 관내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에 사용하게 된다. 이효성 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운 설 명절을 보낼 저소득계층이 더욱 걱정된다”며 “이 후원행사로 이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미 일동장은 “추위 속에서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일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 안산시, 코로나19 차단 긴급 방역대책 추진…‘설 연휴 확산 막는다’
    안산시, 코로나19 차단 긴급 방역대책 추진…‘설 연휴 확산 막는다’
    설 연휴 전까지 안산시 전역에서 하루 750명 투입 방역 실시 다세대, 연립주택 등 방역 위해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운영 윤화섭 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시 모든 공직자 방역에 전력”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산형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긴급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참여형 방역체계 ‘방역서포터즈’를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선제검사도 확대 시행한다. 시는 8일 안산시민시장·보성시장, 안산선 안산역, 원곡동 다문화특구 등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특별방역과 함께 각 동별로 700여명이 참여하는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특별방역에는 민간생활방역단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50명이 참여해 전통재래시장, 전철역사, 안산종합여객자동차터미널 등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독과 함께 소독완료 스티커 부착, 방역수칙 계도도 병행된다. 함께 실시하는 일제 방역에는 시 공직자와 협력단체 방역인력이 하루 평균 700명 투입되며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관리 주체가 없는 공동주택과 종교·교육·복지시설·버스정류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 설 연휴 직전 감염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일제 방역의 중심이 되는 1만2천여 동의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출입문 손잡이, 비밀번호 키패드 등을 통해 감염균이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과 함께 항균필름 부착도 이뤄진다. 윤화섭 시장은 이날 민간 방역단과 함께 라성시장 일대를 찾아 방역에 힘을 보태는 등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이번 방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주기적인 방역관리를 위한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도 운영한다.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의 입주민이 자율적인 신청으로 꾸려지는 방역서포터즈는 주택의 공동출입문 손잡이, 계단난간 등 공용공간을 주민 스스로 주기적으로 방역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최근 출입구를 공유하는 공동주택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감염에 취약하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것으로, 시의 방역인력으로는 1만2천여 동에 달하는 주택 관리가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마련됐다. 방역서포터즈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한 뒤 활동할 수 있으며, 방역용품 제공과 함께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이밖에도 시민 접촉이 많은 의료기관, 공중위생업소 등 종사자 3천여 명을 선제검사 대상으로 추가하고 이달 1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시는 앞서 종교시설·어린이집·카페·학원·민간체육시설 등 시설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적극 권고한 바 있다. 선제검사는 ▲상록수보건소 광장 ▲보노마루 소극장 광장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광장 ▲와~스타디움 조형물 광장 등 총 4곳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과 힘을 모아 방역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만큼은 다소 아쉬움이 있더라도 가족과 마음으로 함께하기를 실천하고 이동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시민께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