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통장협의회, 방역 서포터즈 활동 지속 안산시청대변인 2021-04-01 조회수 124 |
신길동 공동주택 밀집구역 방역 지속 추진 |
![]()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지역주민의 동일 건물 내 감염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행했던 공동주택 밀집구역의 방역 서포터즈 활동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신길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지역의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 41개소를 통장 31명이 1인당 1~2개소를 담당해 주2회 공동주택의 출입문 손잡이를 닦고 소독약을 도포하고 주민들에게는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등 신길동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역활동을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400명대 발생하고, 직장 및 가족 지인모임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주화자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지역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길동 지역에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신길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방역활동에 앞장서 준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신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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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해 굿네이버스 경기중부지부와 협약 맺어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굿네이버스 경기중부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전국 최초로 아동권리과를 신설하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 안산시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아동권리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이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사회적 주체임을 알리고 아동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인격체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 관련 시설 및 단체, 초등학교는 굿네이버스 경기중부지부에 직접 교육신청을 하면 되며, 아동권리 교육 강사가 신청기관을 방문해 수요자 연령과 발달 정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한다. 시는 올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아동권리과(031-481-2308) 또는 굿네이버스 경기중부지부(031-426-139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어른들도 행복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며 “아동이 본인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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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엔 안산 도서관이랑 놀아요
- 안산시 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안산시(시장 윤화섭) 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4월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지정한 도서관주간(매년 4.12~18)과 1995년 유네스코가 독서출판 장려를 위해 ‘세계 책의 날(4.23)’이 있다. 특히 ‘세계 책의 날’은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안산시 도서관은 4월에 시민들이 집에서 안전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학 강연 및 공연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3일 유튜브를 통해 각각 토요일 오후 2·3·4시에 ‘맛있는 마술쇼’ 공연을 진행하며, 각 자료실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책과 저작권법’에 대해 알 수 있는 도서전시가 마련된다. 관산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4월 15일 오후 2시, 17일 오후 4시에 진행, 그림책 작가인 사이다 작가, 이해진 작가가 안산의 어린이들을 줌(ZOOM)을 통해 만날 예정이며, 4월 27일과 28일에는 ‘오선지 위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감골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신박한 인생정리’ 강연이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자료실에서는 ‘당신이 있는 곳이 도서관’, ‘세렌디북-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미디어라이브러리의 ‘홍작가와 미러리스 뿌시기’ 강연 ▲단원어린이도서관의 ‘미라클 베드타임’ 특강 ▲원고잔도서관의 ‘키즈 쿠킹 클래스’ ▲성포도서관의 ‘샌드아트 동화공연 ▲상록어린이도서관의 ’우리아이 성교육 준비하기‘ 특강 ▲수암도서관의 ’마법의 정원‘ 마술 공연 ▲반월도서관의 ’나는 꼬마 정원사‘ 강연 등 각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프로그램은 안산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 또는 전화(1666-123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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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문화마을 후원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고잔동, 마을신문 발행·기부 문화 앞장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4층 대회의실에서 고잔동 문화마을 후원회장 및 단체장,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고잔동 문화마을 후원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잔동 문화마을 후원회는 2012년 1월 19일 창립되어 월1회(매월 25일) 문화마을 신문 발행 및 기부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날 총회에서 통장협의회가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는 2020년 후원금 결산 및 회계감사 보고, 회칙 개정 등으로 진행됐으며, 10여 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김상곤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상곤 전임 회장은 “고잔동 마을신문은 고잔동의 자부심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유정 신임 회장은 “안정적인 고잔동 문화마을 신문 발행을 위한 후원회 홍보 및 후원회원 모집을 위해 힘쓰며, 각종 문화행사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업에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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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
-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병만)는 백운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계절김치를 담가 전달하고 안부를 챙기며 올해 사업 시작을 알렸다. 문병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반찬나눔을 통해 이웃의 정을 느끼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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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결손가정 라면 후원
- 사랑의 라면 후원 및 훈훈한 대화의 시간 가져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생계가 어려운 결손가정 8곳을 선정해 라면을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후원행사에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지만 사랑이 담긴 후원품을 전달하고, 후원 대상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희망을 전했다. 김교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찾아 후원활동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져, 각박한 세상에 희망과 삶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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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통장협의회, 방역 서포터즈 활동 지속
- 신길동 공동주택 밀집구역 방역 지속 추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지역주민의 동일 건물 내 감염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행했던 공동주택 밀집구역의 방역 서포터즈 활동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신길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지역의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 41개소를 통장 31명이 1인당 1~2개소를 담당해 주2회 공동주택의 출입문 손잡이를 닦고 소독약을 도포하고 주민들에게는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등 신길동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역활동을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400명대 발생하고, 직장 및 가족 지인모임 등 다양한 감염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주화자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지역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신길동 지역에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숙 신길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방역활동에 앞장서 준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신길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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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 제9차 정기회의…대도시 특례사무 발굴 등 정책 개선 논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윤화섭)가 비대면 영상회의로 제9차 정기회의를 열고 우수 시책을 공유하며 중앙부처 정책건의 사항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영상회의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전국 12개 대도시 단체장이 참석, 지방자치단체 자율성 강화와 대도시간 상호협력을 위해 중앙부처 정책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역 단위 ‘학대피해아동쉼터’ 신설·운영 ▲대도시 지방공사 공사채 발행한도 완화 ▲의료기관 내 멸균분쇄시설 건축용도 제한 개선 ▲개발제한구역 해제(소규모 토지) 결정 권한 위임 등 14건을 논의하고, 개선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고양시 안심콜 출입자명부 관리 시스템 구축 확산 ▲충북 청주시 무심천변 벚꽃 개화기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 우수사례와 ▲경남 김해시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등 홍보사항 등을 공유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건의해 자치분권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6개 시로 구성돼 있으며, 2003년 설립 이후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위해 대도시 협의기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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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용부 주관 ‘신중년 일자리사업’5년 연속 선정
- 5060 신중년의 전문 경력 재능나눔으로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은퇴자 345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포함 1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신중년 은퇴자 99명을 모집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3년 이상 실무경력 또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소지한 만50~69세 신중년 은퇴자들이 재능나눔 형태로 경영, 마케팅, 인사, 재무회계, 행정지원 등 모두 13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여자 1인당 월 120시간의 범위에서 하루 최대 2만5천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5060 은퇴자는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에 공헌하고,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은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해 퇴직한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참여자 및 참여기관은 운영기관인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홈페이지(www.seniormanse.org)를 방문하거나 031-978-6597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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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상록구, 지방세 미환급금 6천500만 원 일제 정리
- 다음달 15일까지 신청…10일 이내 환급 처리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다음달 15일까지 납세자들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6천500만 원을 일제 정리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록구는 3월 말 기준 2천837건 6천500만 원에 이르는 미환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나 소유권 이전,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감액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납세자가 돌려받아야 할 중요한 권리다. 상록구는 환급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활용 독려, 전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환급금을 찾아가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 후 10일 이내 환급받게 된다. 다만 환급 대상자가 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체납액을 우선 충당하고 남은 금액을 환급한다. 지방세 환급신청은 ARS(1588-5128)로 전화 한 통이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고, 지방세종합정보포털 위택스(www.wetax.go.kr)나 전화(031-481-5318)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기 미환급금은 환급액이 소액인 경우가 많다”며 “환급이 발생된 날로부터 5년간 환급 신청을 하지 않으면 소멸시효 경과로 환급 청구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찾아가 권리행사를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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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올해 민방위 교육도 사이버로 추진
- 4월 중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 통지 모든 민방위 대원 4월19일~7월18일 디지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시청으로 이수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민방위 대원 및 대장 4만9천여 명이 참여하는 민방위 교육은 기존에는 민방위 1~4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 비상소집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올해는 모든 대원이 동일하게 1시간 동영상 시청 후 평가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PC나 모바일로 디지털민방위교육 홈페이지(www.civildefense.co.kr)에서 4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이수 후에는 상시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네이버(앱알림), 카카오페이(알림톡), KT(통신3사 및 알뜰폰 kt망, 문자)를 통해 4월 중 전자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미수신 대원에게는 6월 중 종이통지서를 우편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은 헌혈 참여,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경우에도 인정된다”며 “민방위 교육 미수료자는 민방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니 교육에 꼭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민방위교육 대신 서면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민방위대원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장민방위대원은 직장 내 민방위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
-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