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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동 통장협의회, 방역서포터즈 활동 펼쳐 안산시청대변인 2021-07-28 조회수 76
안산시 이동 통장협의회, 방역서포터즈 활동 펼쳐


안산시 상록구 이동 통장협의회(회장 임민순)는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통장협의회는 이동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항균필름부착방역수칙 홍보 등 방역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

 

임민순 통장협의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우리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역서포터즈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방역활동으로 이동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동에서도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기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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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이동 통장협의회, 방역서포터즈 활동 펼쳐
    안산시 이동 통장협의회, 방역서포터즈 활동 펼쳐
    안산시 상록구 이동 통장협의회(회장 임민순)는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통장협의회는 이동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 항균필름부착, 방역수칙 홍보 등 방역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 임민순 통장협의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우리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역서포터즈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방역활동으로 이동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동에서도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기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로 전해진 기부천사의‘시원한 선행’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로 전해진 기부천사의‘시원한 선행’
    코로나19·폭염과 사투 중인 선별진료소에 냉각조끼·아이스박스 100개씩 기부 윤화섭 시장 “시원한 선물 주셔서 감사…안전한 안산 만들겠다” “여러분들이 건강하셔야 시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너무 고마워하지 말아 주세요.” 한 익명의 천사가 무더위 속 방호복과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통 큰 선행’을 베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위를 날려줄 냉각조끼와 아이스박스를 각각 100개씩 기부를 하면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10분쯤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담당하는 부서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본인을 안산시민이라고 밝힌 수화기 너머 익명의 남성은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위해 냉각조끼 100개와 아이스박스 100개를 기부하겠다”라며 “1시간 후 물건이 배송될 테니 꼭 받아 달라”고 말했다. 자초지종을 물은 직원에게 이 남성은 “얼마전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무더위 속에서 직원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근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화가 끝난 뒤 1시간이 지나자 실제 통화한 남성의 말대로 상록수보건소로 냉각조끼 100개와 아이스박스 100개가 배송됐다. 물품 가격은 냉각조끼 1개당 15만 원 상당, 아이스박스는 5만 원 상당으로, 모두 2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현장에서 그 값어치는 상상 이상으로 컸다.  상록수보건소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냉각조끼와 아이스박스로는 폭염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익명의 천사가 건넨 기부로 선별진료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계속해서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냉각조끼는 충분했던 단원보건소는 아이스박스 50개를 전달 받았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냉각조끼는 1시간 조금 넘으면 녹기 일쑤였으나, 이 남성이 건넨 아이스박스와 냉각조끼 덕분에 바로바로 차가운 냉각조끼로 교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이 남성은 “보건소 직원들이 건강하셔야, 우리(시민)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너무 고마워하지 말아주시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고생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보건소 근무자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안전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 안산시 단원구, 직업소개소 103개소 특별점검
    안산시 단원구, 직업소개소 103개소 특별점검
    다음달 31일까지 정기 지도점검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점검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지도점검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10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소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행위 ▲보증보험 유효기간 ▲허위장부 기재 ▲변경신고 등록 위반 ▲직업소개사업 광고 시 준수사항 ▲무등록 소개행위 등도 함께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김기서 단원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은 물론, 건전한 경제활동 및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모든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사업장에 투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사랑의 텃밭 열무 나눔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사랑의 텃밭 열무 나눔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백운동 만들어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천옥자)는 신길동 일원 텃밭에서 그동안 정성들여 재배한 열무얼갈이배추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및 소상공인 등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전달한 열무는 새마을회에서 신길동 텃밭 100여 평에 파종해 열심히 가꾼 것으로,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열무를 열심히 수확하고 다듬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천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땀방울과 정성으로 가꾼 열무가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백운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열심히 키운 작물을 이웃들과 나누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7-27
  • 안산시 일동, 이웃사랑 실천 주민께 감사장 전달
    안산시 일동, 이웃사랑 실천 주민께 감사장 전달
    쌀 후원 주민, 임기 만료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고마움 전해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임기가 만료된 통장, 주민자치위원, 쌀(100kg) 후원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기가 만료된 통장 3명과 주민자치위원은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다가 이번에 임기가 만료됐다. 또한, 김호일 에이스 오토서비스 대표는 지난 5일 백미 10포(100kg)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기탁했을 뿐 아니라, 지난 5년간 꾸준히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라면 20박스 및 백미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숨은 천사다. 이번에 6년간의 임기를 마친 5통 하장수 전 일동 통장협의회장은 “송해근 동장님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관단체원들의 노고를 마음 깊이 헤아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임기는 만료되었지만 일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해근 일동장은 “단체원분들과 일반 시민들께서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이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다”라며 “그동안 일동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유관단체원분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감사장을 드렸다”고 말했다. 
    2021-07-27
  •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깻잎김치 60개 전달
    안산시 안산동 새마을회, 사랑의 깻잎김치 60개 전달
    코로나19 극복 위해 취약계층에 제철 밑반찬 나눔 릴레이 지속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새마을회(회장 이영희, 이부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깻잎김치 나눔’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밑반찬 나눔은 새마을 회원의 경작지에서 주말동안 깻잎 100kg을 직접 수확하고 만들어 지난 2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했다. 안산동 새마을회는 2021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밑반찬 및 부식 나눔을 6회째 진행하고 있다. 이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여름철 입맛이 없을 시기에 제철 밑반찬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게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정성껏 담고 나눔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더운 여름날에도 구슬땀을 흘려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에 애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밑반찬 나눔 행사로 안산동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해주어 늘 감사한 마음이며, 코로나19 극복 및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7
  •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카드 신청 큰 호응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카드 신청 큰 호응
    접수 한 달 만에 1만1천명 돌파…전체 대상자 5명 중 1명 신청 윤화섭 시장“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수도권 최초로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어르신 무상 교통카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생연도별 요일제(5부제)로 접수를 받고 있음에도 한 달 만에 1만1천명이 넘게 신청했다. 교통비 지원 대상자는 기초연금 수급권자 및 국민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으로, 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7만여 명 중 5만1천여 명이다. 교통비는 분기별 4만원으로 연간 최대 16만원까지 지원하며, 첫 시행인 이번 분기는 신청일로부터 9월까지 이용한 금액을 10월 말 개인 계좌로 환급해주는 실비 지급 방식이다. 특히 새로 발급 받는 카드는 기존 지하철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 기능에 안산시 시내버스 무료는 물론, 환승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부제 마지막 주를 맞는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는 1953~1956년 태어난 어르신이 신청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등이다. 다음 달 2일부터는 누구나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무상교통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어르신께서 편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 안산시 단원구, 행정력 총동원해 방역 고삐 죈다
    안산시 단원구, 행정력 총동원해 방역 고삐 죈다
    구 전 직원·동 방역 서포터즈 등 300여명 참여…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 현장 점검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단원구 집중 방역의 날’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각 동 주민으로 구성된 ‘방역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제적 방역 및 소독을 위한 ‘방역반’과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위한 ‘점검반’을 편성해 촘촘한 이중 방역 활동을 펼쳤다. 각 동 직원들과 방역서포터즈로 구성된 방역반은 동별 ▲주요 상업시설 ▲공공․사회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 방역 활동을 펼치고 방역 수칙을 홍보했다. 1개 조당 2명으로 구성된 구청 점검반은 ▲원곡동 다문화거리 ▲선부동 다이아몬드 공원․롯데마트 일원 ▲호수동 중심상가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했으며, 상가 출입구 및 손잡이를 소독하는 등 꼼꼼한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 김기서 구청장은 “최근 델타 변이 영향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의 날을 운영했다”라며 “구민이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함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 안산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프로그램 올해도 큰 성과
    안산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프로그램 올해도 큰 성과
    코로나19 상황에도 올해 192개 기업 일자리 423개 발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비상시국에도 ‘기업 생생정보통’ 운영을 통해 시민 일자리 발굴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생생정보통은 기업을 방문해 숨어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자와 연결해주는 안산시의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프로그램이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현장 방문이 어려워지자 일자리 발굴 안내문 등 1천여 통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직업상담사들이 주 1회 전화통화 및 방문을 병행해 올해 192개 기업의 일자리 423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원을 감축하거나 신규 충원을 중단한 기업이 많아지고, 구직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이 어려워지자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스마트경영자협회 ▲반월총무부서장협회 ▲스마트여성경영자협회 등을 방문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구인고충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와의 매칭을 위해 안산시청 제2별관에 설치한 화상 면접장을 통해 매주 목요일 비대면 상설 온라인 화상면접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직장을 제공해 일자리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기업 생생정보통을 통해 작년까지 총 1천855개 기업을 방문, 이 가운데 645개 기업의 일자리 1천664개를 발굴해 왔다. 기업 생생정보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882)로 문의하면 된다.​
    2021-07-26
  • 안산시 고잔동 방역서포터즈, 다중 이용시설 집중방역 실시
    안산시 고잔동 방역서포터즈, 다중 이용시설 집중방역 실시
    고잔동 방역서포터즈“우리 동네 방역은 우리가 지킨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방역서포터즈는 ‘단원구 집중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일제방역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한 방역활동은 고잔동 통장협의회원이 중심이 돼 구성된 방역서포터즈 주민 50여명과 동 직원 2인 1조가 함께 참여했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방역수칙 홍보 및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영옥 고잔동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며, 각 구역 상가 밀집지역 등 다중시설 점주님들의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당부드린다”며 “연일 더운 날씨에도 방역에 힘써주신 서포터즈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