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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시 초지동, 가을꽃 식재로 꽃향기 가득 안산시청대변인 2021-09-06 조회수 70
가을꽃 식재로 청사 주변 화사함 뽐내
안산시 초지동, 가을꽃 식재로 꽃향기 가득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을 맞이해 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사 주변에 맨드라미일일초백일홍 등 가을꽃을 식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식재 작업은 도시 숲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행정복지센터 및 주변 화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동 특화사업 참여자들은 쾌적한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청사 주변 환경정비에 힘썼다.

 

초지동은 매년 동 특화사업인 ‘푸름을 머금은 초지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저소득구직자·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관내 초화류 식재 및 잡초제거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초지동 환경을 지키고 있다.

 

이세영 초지동장은 “가을꽃 식재로 수고해주신 참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하고 쾌적한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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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플라스틱 다이어트 함께해요”
    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플라스틱 다이어트 함께해요”
    ‘WITH 캠페인’을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만들기에 앞장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의숙)는 생활 속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중앙동 관내 카페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2차 WITH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실시한 캠페인은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자 안산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회용품의 급격한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카페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텀블러(다회용컵)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사용 줄이기 등은 물론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바구니(에코백) 사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배달주문 시 안쓰는 플라스틱 거절하기 등 6가지의 구체적인 생활실천지표를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우선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중앙동 Cafe를 중심으로 개인텀블러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용기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관내 40여개의 카페에는 플렌테리아 제작을 통한 치유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의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WITH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가 점점 더 확산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은 지속적으로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중앙동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플라스틱 다이어트는 우리가 모두 함께 실천해 나가야할 중요과제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9-08
  • 안산시 백운동, 자율방범대 3곳 격려 방문
    안산시 백운동, 자율방범대 3곳 격려 방문
    백운동 안전지킴이 백운지대, 백운1지대, 풍전지대 감사의 마음 전해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김동길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지난 6일 백운동 관내 자율방범대(백운지대, 백운1지대, 풍전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백운동 소재 자율방범대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심야시간대 청소년 선도, 여성의 안전한 귀갓길 도움과 교통사고 예방 홍보 협조 등 마을 안전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재홍 백운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계신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서로 더욱 힘내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백운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길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마을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방범대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 안산시 원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孝 나눔 행사
    안산시 원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孝 나눔 행사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배추겉절이 김치 150통 전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은화)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孝 김치(배추겉절이) 나눔’ 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 10여명은 배추겉절이를 직접 정성스레 담가 관내 경로당 5개소에 30통씩 김치 150통을 전달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원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추석에도 귀향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국만두 나눔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황은화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석맞이 孝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함께한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경로당에 전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나눔의 온기를 느끼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 안산시 원곡동, 주민참여예산 3차 지역회의 개최
    안산시 원곡동, 주민참여예산 3차 지역회의 개최
    원곡동 지역발전을 위한 ‘동네한바퀴’결과 발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비대면 화상회의(Zoom)로 ‘2022년 예산편성 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3차 지역회의’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3차 지역회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Zoom)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2차 회의 때 제안된 사업들에 대한 관련 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했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 주민 제안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다문화 특구 4대문 아치형 간판 세우기’ 등 6개 사업은 시 예산부서의 검토와 의회의 심의를 받아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예정이다. 김근수 의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열심히 지역회의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게 힘써주신 직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코로나19 4단계라는 불편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지역회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원곡동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 안산시 와동 한울타리봉사단, 저소득가정에 라면 후원
    안산시 와동 한울타리봉사단, 저소득가정에 라면 후원
    한울타리봉사단의 마음이 담긴 라면 100묶음 기탁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한울타리 봉사단(회장 곽노명)으로부터 라면 100묶음을 기탁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울타리 봉사단은 올해 상반기에 생활용품, 마스크, 여성청소년보건용품, 쌀과 라면을 후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박노명 회장은 “봉사단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라면을 종류별로 종이가방에 담고 기쁜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가정에 따뜻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봉사단 회원들의 따뜻한 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동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환자 가족 비대면 자조모임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환자 가족 비대면 자조모임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 연말까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자조모임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 공백과 인지기능 악영향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 3팀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하체 근력강화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한 치매극복 운동 후, 참여자들과 가족 소모임을 통해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치매예방교육이 축소·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우울감을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578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1-09-07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다문화가정·독거노인에 사랑 나눔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다문화가정·독거노인에 사랑 나눔
    5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마스크 나눔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는 지난 1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마스크 나눔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와동 새마을회원들은 마늘종과 양념 재료를 준비해 시간을 들여 졸이면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와동 새마을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온정에 힘입어 동에서도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마늘쫑 반찬과 마스크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2021-09-07
  • 안산시 월피동 통장협의회“광덕지구는 우리 손으로 깨끗이”
    안산시 월피동 통장협의회“광덕지구는 우리 손으로 깨끗이”
    월피동 통장협의회, 광덕지구 도로변 잡초제거 작업 전개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종근)는 광덕지구 도로변 잡초 제거 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으로 월피동의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기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통장 20여명은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도 보도블록과 가로수 근처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불법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근 통장협의회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월피동을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 안산시, 빅데이터로 맞춤형 코로나19 방역대책 도입한다
    안산시, 빅데이터로 맞춤형 코로나19 방역대책 도입한다
    올 1~7월 연령별 확진자 통계·스마트폰 위치정보로 밀집도 분석 등 윤화섭 시장 “다양한 방식 활용해 실효성 있는 방역정책 실시” ‘50대 여성, 중앙동, 본오3동, 선부동’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맞춤형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도입하기 위해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자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얻어낸 키워드들이다. 6일 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25일까지 발생한 관내 확진자는 연령별로 50대 여성이 2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기간 전체 확진자는 2천38명으로, 50대 여성이 전체의 10.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30대 남성(210명), 20·50대 남성(각 194명), 40대 남성(192명), 20대 여성(166명), 40대 여성(165명), 30대 여성(145명) 등 순이었다. 여성 가운데에서는 50대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20~40대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지만, 남성은 20~50대로 모두 비슷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올 6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4·11·18·25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분석한 결과, 50대 여성은 이 시간에 중앙동에 가장 많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본오3동, 선부동, 문화광장 등 순으로 많이 분포해 있었다. 분석 기준은 목요일에 검사를 받아 금요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가장 많았던 점과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잠복기(5~7일)를 고려해 목요일의 6일 전인 금요일로 정했다. 또 오후 3시가 출·퇴근 및 점심·저녁 시간 등의 이동요인이 가장 없을 것이라고 봤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많은 인원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백신 예방접종 안내와 함께,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등 맞춤형 방역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올 1월4일부터 8월22일까지의 연령대별 이동량을 관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과 비교 분석한 결과, 특정 연령대의 이동량 증가가 확진자 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관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6~7월에도 각 세대 이동량이 큰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동량은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40대가 이 기간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50대, 30대 등 순이었다. 20대와 20세 미만은 비슷한 수준으로 뒤를 이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방역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및 내비게이션 목적지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2021-09-06
  • 안산시 단원보건소,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산시 단원보건소,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코로나19 고려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으로 재활 공백 최소화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장애인 및 고령·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비대면 공예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좋은 다양한 작업치료 공예활동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 후 1주일간 1작품씩, 한 달 동안 총 4작품을 완성 후 보건소 담당자에게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관내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으로 44명을 전화(031-481-6625)로 선착순 접수한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재활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와 건강한 삶을 위한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031-481-6625)로 문의하면 된다.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