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초지동, 제1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안산톡톡 2023-04-18 조회수 778 |
| 경수상회, 11년간 각종 채소 제공…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가게 선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11년간 초지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선 경수상회에 제1호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경수상회(대표 허경수)는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주1회 관내 어르신과 위기 청소년들에게 각종 채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윤태웅 위원장은 “경수상회 덕분에 더불어 사는 초지동이 됐다”며 “모두가 웃는 초지동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착한가게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초지동이 되도록 세밀히 살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착한기업 선정 계획을 세워 2023년 관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10곳에 추가로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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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까지…”안산시, 강소특구 육성에 박차
- 기업맞춤형 멘토링, 애로사항 해결…‘이노데스크(INNODESK)0807 프로그램’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기업의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 이노데스크(‘INNODESK0807’)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주도의 혁신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INNODESK0807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원스톱 현장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써 강소기업을 중점 육성한다.안산 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특화 산업분야 제품(기술)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분야 멘토링은 최대 60시간 진행된다.사업신청은 한양대학교 ERICA 강소특구지원단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강소특구지원단에 전화(031-400-4872, 4983)로 문의하거나 누리집(ericainnotown.hanyang.a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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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찾아가는 현장 행정…“주민 의견 청취, 해결방안 모색”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병열)는 주요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앞으로 6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8일 첫 번째 대상 지역으로 부곡동을 방문한 문 구청장은 부곡중학교 앞 보도블럭 및 구형 볼라드,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가로화단 등을 점검한 이후, 신속한 민원처리를 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안산동 원후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동우물을 방문해 수질 정밀검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개·보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록구는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조치를 마무리하는 한편,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의 경우 부서 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문병열 상록구청장은 “항상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직접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보다 행복한 상록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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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분야 우호협력 증진 실행협의서 체결
- 신재생에너지부터 문화·관광·청소년 분야까지 교류 확대… 성공적인 지자체 국제협력 모델 이민근 시장“아헨특구시와 함께 세계 선도하는 수소 도시로 발돋움 할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한 실행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아헨특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근 시장과 팀 그뤼테아이어 아헨특구시장이 직접 협의서에 서명했다.안산시와 독일 아헨특구시는 지난 2019년 4월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실행협의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양 도시는 이번 협의서 체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신재생에너지 정보 공유 ▲상호 인적교류 및 투자유치 등 호혜적 관계 형성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추진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아헨특구시와의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을 바탕으로 독일과의 수소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소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민근 시장은 “앞으로 안산시와 아헨특구시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헨특구시장은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로 안산시와 더욱 발전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며 “향후 안산시를 방문해 더욱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후 독일의 MIT라고 불리는 아헨공과대학을 방문한 이 시장은 아헨특구시 수소산업 네트워크인 ‘수소허브 아헨(the Hydrogen Hub Aachen)’의 대표자들과 면담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 도시로 선정된 이후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버스 운영 ▲수소생산과 이송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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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와동에 피자 300판 기탁
-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등 시설에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한울타리봉사단(단장 서진희)로부터 피자 300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한울타리봉사단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피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했다. 서진희 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봄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는 봉사단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고태균 와동장은 “언제나 이웃과 함께해 주시는 봉사단 단장 및 단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잘 살펴보고 따뜻한 우리 와동이 되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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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미리미리’대비해 안전한 우리 마을
- 8개 직능단체, 자연재해 대비한 빗물받이, 배수로 청소 안산시(시장 이민근) 일동 통장협의회는 8개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봄철 집중호우와 강풍을 대비해 사전점검 및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진행된 환경정비는 집중호우 발생 시 나뭇잎과 각종 폐기물이 빗물받이를 막아 도로 이변이 침수되는 문제를 예방하고 강풍에 의해 시설물이 낙하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특히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근린공원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일상에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앞으로 일동 8개 직능단체는 집중호우 예보 시, 상습 호우 침수 예방 구간을 나눠 특별 환경정비를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오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재해 시 긴급 복구도 중요하지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도 중요하다”며 “위험 지역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는 일동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해근 일동장은 “일동의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주시는 8개 직능단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 계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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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선부3동에 사랑의 후원금·물품 전달
-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주세요”온정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키트 30박스(140만 원상 당)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자는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선부3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익명의 기부자는 “이전부터 후원 생각이 늘 있었는데 실천으로 옮기게 되어 기쁘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임은철 선부3동은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워준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 물품은 기부자의 아름다운 뜻을 담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후원금 등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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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어머니배구단, 안산시협회장배 배구대회 우승
- “주 2회 땀 흘려 훈련한 결과가 대회 우승으로 이어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백운동 어머니배구단이 2023년 안산시협회장배 남녀 배구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백운동 어머니배구단은 지난 15~16일 올림픽기념관 등 3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3년 안산시협회장배 남녀 배구대회에서 성포동을 상대로 싸운 결과,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려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이번 대회에서 통산 15승 기록을 소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본오2동 돌고래배구단을 준결승전에서 만난 백운동 어머니배구단은 초반에 밀리는 경기를 보였으나 점차 안정된 모습으로 실력을 발휘해 가뿐하게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올해 처음 결승에 진출한 성포동 어머니배구단과 대결한 결과, 2대 0의 압도적인 점수로 성포동을 제치고 어머니배구단의 강자로 우뚝 섰다.정효실 어머니배구단 코치는 “바쁜 일상에도 선수들이 주 2회 연습에 매진한 결과가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실력이 꾸준하게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연창희 백운동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휴일을 반납하고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해 준 직원과 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머니배구단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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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강사·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 다양하고 풍성한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 다짐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선부3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영 주역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18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양영자 주민자치회장, 김선녀 자치분과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7월 1일 선부3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아동 방송댄스 및 노래교실 강사의 공연 협조, 캘리그라피&냅킨아트 부스 설치 등 행사의 풍성한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영자 주민자치회장은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더 나은 강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실 있는 교육과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다 같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선부3동 주민자치센터는 현재 ▲헬스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댄스스포츠 ▲요가(주·야간) ▲프롭테라피 ▲노래교실 ▲라인댄스(주·야간) ▲다이어트댄스 ▲아동 방송댄스 ▲아동 밸리댄스 ▲주산암산 ▲한자교실 ▲캘리그라피&냅킨아트 ▲아동미술 등 14개 강좌의 수강생을 매월 수시 모집하고 있다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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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율방범 단원연합대, 초지2지대장 이·취임식 개최
- 박종남 신임지대장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자율방범대 단원구연합대 초지2지대는 지난 16일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초지2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종남 신임 지대장을 비롯해 박찬수 전임 지대장, 김남국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김철진 경기도의원, 이혜경·최진호 안산시의원, 김유미 초지동장과 각 지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안산시 자율방범 단원연합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치안유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및 범죄의 신고, 청소년 선도 및 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드러내지 않고 밤늦게까지 봉사하는 단체다. 박찬수 전임 초지2지대장은 이임사에서 “살기 좋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선도, 교통정리 등 자원봉사를 했다”며 “이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초지2지대 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박종남 신임 초지2지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임하는 박찬수 지대장과 선배 대원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저와 초지2지대 대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관내 순찰 및 범죄 신고, 청소년 선도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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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제1호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 경수상회, 11년간 각종 채소 제공…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가게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11년간 초지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선 경수상회에 제1호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경수상회(대표 허경수)는 201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주1회 관내 어르신과 위기 청소년들에게 각종 채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윤태웅 위원장은 “경수상회 덕분에 더불어 사는 초지동이 됐다”며 “모두가 웃는 초지동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착한가게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초지동이 되도록 세밀히 살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착한기업 선정 계획을 세워 2023년 관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10곳에 추가로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