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농업인학습단체 간담회 개최…“농민기본소득 지급 논의” 안산톡톡 2023-08-22 조회수 1217 |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농업인 학습단체협의회와 농민기본소득 지급 등 안산의 농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박찬용 농업인 학습단체협의회장 및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4-H지도자회 등 관내 5개 농업인 단체 대표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배수로 정비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농민 기본소득 지급 지원 사업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운영 등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영농활동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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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공정무역마을인증 설명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공정무역 실천기관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공정무역마을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쉽을 통해 세계무역과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39개국 2천여 개의 도시와 마을이 공정무역마을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안산시는 2023년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목표로 공정무역도시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안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설명회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와 공정무역 실천기관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고태경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공정무역의 중요성 ▲공정무역마을인증 소개 ▲공정무역도시 인증기준 등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관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해 쉽게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공정무역을 통해 윤리적 소비의 기회를 제공해 작게나마 사회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공정무역도시 및 실천기관 인증은 공정무역 활성화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안산시 내 많은 기관·단체들이 공정무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안산시 공정무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과(031-481-2276)로 문의하면 된다.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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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6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 성황리 개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조용대)는 지난 22일 ‘제26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물가 및 임대료 인상, 과다경쟁 등으로 침체된 외식업 영업자의 경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1,200여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지난 5월부터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전년보다 예산을 2배 증액해 교육시간을 늘리고, 양식반·한식반으로 나눠 영업자 맞춤형 조리기술 실습을 진행했다. 아울러, 외식업 전문강사가 나서 ▲대표메뉴 코칭실습 ▲외식산업 트렌드 ▲마케팅 ▲세무 및 노무 등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이론부터 실전에 이르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에 불황 극복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엠블던호텔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을 마친 25명에게 수료증과 인증패가 수여됐다.수료증을 받은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 참가로 외식업 영업자들과 정보교환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와 경영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 시간이 길어진 만큼 질의 응답시간이 충분해 영업 하면서 답답했던 점들이 많이 해소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대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역량과 힘이 생기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식업계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 등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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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 피해 예방에 만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대비 부단체장 회의 이후 김대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비 중점 관리사항 전파 및 사전 조치사항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하천, 해안가 등 위험시설 통제현황 점검 ▲부서장 주관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점검 ▲재난안전문자, 예·경보시설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 강화 등을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잦은 호우로 인한 재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부서에서는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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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다농마트 청년몰, 강서고 창업동아리와 교류의 장 열고 사업 기회 모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강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11명이 다농마트 청년몰을 찾아 청년상인과 교류의 장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안산시 청년몰은 외식업, 디저트, 공방, 체험교실 등 다양한 입점 상인들이 모여 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지원 공간이다.강서고 창업동아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만남은 청년몰 매니저 역할 및 업무와 청년창업가 김태민 정·돝 대표의 창업경험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실적 조언과 지식을 얻어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서고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은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듣고 배우며 우리의 아이디어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태민 정·돝 대표는 “어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은 미래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창업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한층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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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인기 실감 얼리버드 3일권 1시간 만에 매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0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디뮤지션 최대 축제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이 음악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판매 3시간 만에 전권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라인업 공개 전에 티켓을 할인(최대 45%) 판매하는 형태로, 특정 뮤지션이 아닌 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도를 고스란히 나타내는 척도로 활용된다.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으로 준비된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판매를 시작해 3일권은 1시간 만에, 2일권은 3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하거나, 현재도 활동 중인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2021년 온라인으로 ‘멈추지 마 인디뮤직페스티벌’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지난해에는 대면축제로 열려 8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11일 공개된 라인업을 보면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인디신 출신의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 무대(TOP5)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공식 티켓은 1일권(3만원)으로 요일별 라인업 공개 일자인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되며, 당일 추가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티켓 매진은 인디뮤직 매니아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nmufe.co.kr)와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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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시민과 함께 특별기획공연‘즐거움을 노래하다’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앞서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안산시립합창단의 ‘보컬뮤직 아카데미’ 교육사업을 통해 양성한 ‘안산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을 마련했다.2015년부터 추진 중인 ‘보컬뮤직 아카데미’는 성악과 합창에 관심 있는 안산시민을 공개모집해 ▲발성 방법 ▲음정 맞추기 ▲성악 및 안무연습 등 공연에 필요한 전반을 단원들이 직접 교육해 양성한 안산시민합창단과 함께 기획공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민합창단’은 성인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공연은 어린이합창단의 무대로 포문을 연다. 어린이합창단은 뮤지컬 마틸다 OST ‘When I grow up’ 등 4곡, 성인합창단은 ‘꿈을 꾼다’ 등 가곡 4곡, 시립합창단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 ‘One Day More’ 등 6곡의 공연이 진행된다.공연의 피날레는 연합합창으로, 어린이합창단, 성인합창단 및 시립합창단 모두가 무대에 올라 함께 대합창의 웅장함을 그려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과 시립합창단이 함께 꾸며낸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무더운 여름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 및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에 전화문의 하면 된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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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업인학습단체 간담회 개최…“농민기본소득 지급 논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농업인 학습단체협의회와 농민기본소득 지급 등 안산의 농업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박찬용 농업인 학습단체협의회장 및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4-H지도자회 등 관내 5개 농업인 단체 대표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배수로 정비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농민 기본소득 지급 지원 사업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운영 등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영농활동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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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싱크홀 예방 선제 조치… 노후 하수관로 1단계 정비 마쳐
-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노후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싱크홀 등 지반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1단계 싱크홀 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시는 정비를 위해 2016년부터 시 전역에 설치된 하수관로 중 20년 이상 경과한 354.5㎞ 구간에 대해 CCTV 정밀조사를 시행했으며, 이 가운데 63.9㎞가 긴급보수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지난 2020년 6월부터 관 파손 및 이음부 결함 등 상태 불량에 따른 1단계 긴급 보수가 필요한 30.6km 구간에 사업비 355억 원(국비 176억, 시비 179억)을 투입해 보수·교체공사를 실시했다.나머지 33.3km 구간은 2단계 사업으로 461억 원(국비 276억, 시비 185억)을 투입해 올 하반기 착공, 2026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지난해 8월부터 20년 이상 된 노후하수관로 320km여 구간에 대해 관로 내 결함 여부 확인을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싱크홀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해 단계별 보수·교체 공사를 통해 철저한 지반침하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진영 하수과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싱크홀 예방대책은 철저한 사전 조사 및 정비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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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빈자리 실시간 제공”안산시, 스마트 공영주차장 9개소로 확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내달부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시행 주차장을 기존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 공영주차장이란 주차장에서 영상 및 AloT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과 빈 주차면의 위치를 파악해 이용자의 성향에 맞춘 최적의 주차면을 최단 경로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말한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밀집된 고잔동 일대 공영주차장 ▲안산세무서 뒤편 ▲상하수도사업소 앞 ▲여성회관 뒤편 ▲안산상공회의소 뒤편 등 총 4개소(569면) 노외주차장에 스마트공영주차장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번에 추가 도입되는 공영주차장은 총5개소(394면)로 ▲신원프라자 뒤편(고잔동 556-1번지) ▲우성여성병원 앞(고잔동 560-1번지) ▲우성요양병원 앞(고잔동 531-1번지) ▲중앙역 사거리(고잔동 554-2번지) ▲KT안산지사 앞(고잔동 554-2번지) 노외주차장이며,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차장 이용객은 사전에 ‘안산스마트공영주차장’ 어플을 설치하고, 주차장에 진입하면 어플이 자동으로 실행돼 선호 주차면 또는 빈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서비스 확대 도입을 통해 주차장 이용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주차장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변교통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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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OLG국제로타리클럽과 노인 주거환경개선
- 장애인·독거노인 집 LED 교체, 안전봉 설치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안산 OLG로타리클럽(회장 천애 박영길)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안산 OLG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은 올해 2월부터 일동 관내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20여 가구의 지역사회 내 주거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LED 교체와 안전봉 설치를 진행했으며, 이날 노인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교체작업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했다.천애 박영길 안산 OLG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사랑이 가득한 지역사회가 되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송해근 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가가호호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는 안산 OLG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