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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건강강좌도 안산톡톡 2023-09-15 조회수 1252
안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건강강좌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퓨전국악공연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해금, 대금, 가야금, 민요로 구성된 퓨전국악 ‘우리가(歌)’팀의 국악공연과 이대균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진료부원장이 ‘치매치료,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개선하고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901)에 전화로 사전예약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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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10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 협약…“사업 확대”
    안산시, 10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 협약…“사업 확대”
    학교 측에 행정 및 재정 지원 확대… 체육관·주차장·유휴 교실 등 시민에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10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주민의 유휴공간 이용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협약체결 초·중등 학교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안산시는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개방이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의 필요사항 및 우려 점 등을 파악해 학교별 개방시설 범위와 개방시간 등 세부사항을 이번 실무협약에 반영했다.이번 협약체결 학교는 ▲경일초 ▲고잔초 ▲관산초 ▲덕성초 ▲본오초 ▲본원초 ▲안산해솔초 ▲안산해양중 ▲이호초 ▲호동초 10개교이며, 개방시설은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등이다.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대해 ▲인센티브 5천만 원 지급 ▲개방시설 공공운영비 최대 5백만 원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공제 가입 ▲관리인력 지원 ▲교육경비 선정 시 가점 반영 ▲개방시설 유지보수비 우선지원 등을 한다.안산시는 올해 10개교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학교시설 개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체육 등 여가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운동장과 체육관 등 교내 시설과 유휴 부지를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협약식에 의미를 전했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학교시설 개방에 선도적으로 동참해 주신 학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3-09-16
  • 안산시, 철도노조 파업에 전세버스 투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엄지척
    안산시, 철도노조 파업에 전세버스 투입… 시민 불편 최소화에 엄지척
    선부역 ~ 산단 지역(시우역·원시역) 전세버스 3대 투입… 출근길 시민 안전하게 이송 파업 끝날 때까지 운행 상황에 따라 시내버스 증편, 출퇴근 시간 택시 집중 운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철도노조가 파업함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 전세버스 3대를 즉각 투입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지난 14일부터 ‘수서행 KTX’ 운행 등을 요구하며 나흘간 1차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KTX와 일반열차 등의 운행률이 20% 이상 줄어들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안산시는 신속하게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집중배차, 택시 운행 확대 조치와 함께 전세버스 3대를 추가로 투입했다.특히 서해선은 산단지역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전세버스(45인승) 3대를 투입해 선부역을 출발해 초지역, 시우역, 원시역까지 운행하며 산단 출근 근로자 수 백여 명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7월에도 퇴근 시간대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신속하게 비상 수송대책을 벌여 전세버스 8대를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이날 특별 수송 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비오는 출근길에 철도파업으로 발을 동동 굴렀는데 안산시에서 빠르게 준비해 준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안산시는 나흘간 열차 운행이 평시보다 20% 가량 줄어들 것을 감안해 파업이 끝날 때까지 철도운행 상황에 따라 시내버스 증편, 출퇴근 시간 택시 집중 운행, 화물수송 강화 등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6
  • 안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건강강좌도
    안산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건강강좌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퓨전국악공연과 함께하는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날이다.이번 행사는 해금, 대금, 가야금, 민요로 구성된 퓨전국악 ‘우리가(歌)’팀의 국악공연과 이대균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진료부원장이 ‘치매치료,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예방 및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개선하고 주민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희망자는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901)에 전화로 사전예약 접수하면 된다.
    2023-09-15
  •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제1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개최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제1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 개최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학생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유대관계 강화 및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1회 장학생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꿈 Story’로 ▲장학금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간 이야기 ▲장학금을 활용한 자기개발 및 성과 ▲앞으로의 학업∙취업∙미래 계획 등이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장학생이다.공모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로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등기우편 또는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공모성적(독창성 및 창의성, 주제 적합성, 스토리 구성 등) ▲생활상황 ▲안산시 거주기간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수기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시상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분해 각각 ▲대상 1명(50만원) ▲금상 2명(각 30만원) ▲은상 3명(각 10만원) ▲동상 4명(각 5만원)을 선정한다.홍일화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장학금의 소중함을 알리고, 장학 기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장학생들의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안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거나, 안산인재육성재단(031-414-0924)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2023-09-15
  • 안산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 컨설팅 교육 진행
    안산시, 어린이집 원장 대상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 컨설팅 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어린이집 운영의 올바른 길잡이를 제공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제2차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육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며 최근 변경 인가를 받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적용되는 지침 및 법령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중점 지도점검 ▲아동학대 ▲부정수급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등 전반적인 운영규정과 공공재정 환수제도 등 예방적 차원의 보육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매년 진행되는 지도점검에 부담감이 있었는데 교육을 받으며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더 소통하며 상생하는 행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주 보육정책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컨설팅 추진 및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보육서비스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5
  • 안산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 선착순 25개소 모집
    안산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 선착순 25개소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식중동 예방과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4년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내년 초부터 실시되는 이번 컨설팅은 김밥전문점 및 냉면 취급업소 등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선착순 25개소를 모집한다.시는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단을 영업장에 직접 파견해 ▲식자재 검수 ▲보관·조리·배식 등 위생상태 진단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오염 가능성에 대한 식중독 취약점 분석 ▲오염 요인에 대한 개선책 및 보완책 제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1월 30일까지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안산시 위생정책과에 팩스(031-481-3198)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식품 위생 환경을 위해 관내에 소재한 식품위생 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2237)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2023-09-15
  • 경영혁신해 안산시 지역경제 이끈 중소기업 대상 수상자 선정
    경영혁신해 안산시 지역경제 이끈 중소기업 대상 수상자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산업발전 및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 7명을 ‘제26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안산시는 1998년부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경영혁신, 연구개발, 산업안전 및 근로복지 향상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를 발굴해 중소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제26회 수상자는 기업경영부문에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 ▲김환옥 ㈜에이텍스 대표 ▲우필제 ㈜유니플로 대표 ▲김진헌 동원인더스트리 대표가, 기업발전부문에 ▲한춘열 ㈜고려호이스트 부장 ▲강범석 ㈜한국에이엠에프 연구소장이, 산업재해예방부문에 ▲하오철 철인정공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안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수상자들은 기업경영 혁신을 통한 구조개선, 노사안정과 근로자복지향상, 자동화와 신기술 개발로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출 증대, 노·사가 일치단결해 자율적으로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에 힘쓰는 등 기업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특례보증 우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기업지원시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채충렬 기업지원과장은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배후로 조성된 기업도시인 만큼 중소기업 발전이 지역경제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추적 근간”이라며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준 기업대표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중소기업대상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사기진작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 안산 대부 포도, 경기도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명성 지킬 것
    안산 대부 포도, 경기도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명성 지킬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도에서 자란 대부포도가 샤인머스켓 품종에서 경기도 최우수 포도로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경기도 포도 품평회’에서 안산 대부포도가 샤인머스켓 부문에서 박남수 농가가 최우수상을, 노미명 농가가 장려상을, 거봉 부분에서 이태규 청년농업인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과수산업 발전 및 국산 과일의 생산증진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포도‧복숭아 연구연합회원 58명이 참가해 포도 36점, 복숭아 22점이 출품돼 당도, 모양, 식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샤인머스켓 포도는 현재 국내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중적인 품종이다. 김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에서 포도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포도연구회를 중심으로 고품질 포도재배를 위한 현장 컨설팅교육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것이 결실을 맺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농가 지원을 통해 대보포도의 명성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 안산다문화마을특구, 특구 지정 2년 더 연장… 2025년까지
    안산다문화마을특구, 특구 지정 2년 더 연장… 2025년까지
    원곡초등학교 특구에 신규 편입, 현지 요리사 초청 특례 유지… 경제 유발 효과 이민근 시장“내·외국인 조화로운 삶 영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펼칠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3차 계획변경’을 승인받아 특구 지정기간이 2025년까지 2년 더 연장됐다고 15일 밝혔다.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원의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5월 14일에 최초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두 차례 계획변경을 통해 현재까지 15년간 국내 유일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돼 특구인프라 구축사업과 외국인의 국내정착을 위한 의식함양사업, 나라별 축제지원, 다문화브랜드 특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곡동 다문화길 일대에 조성된 ‘다문화음식거리’는 특구지정 효과로 ‘출입국관리법에 관한 특례’를 적용받아, 기준보다 4~7배 완화된 기준으로 해외 현지 요리사를 초청(추천권자 안산시장)할 수 있다. 이에 연간 350만 명이 방문하는 다문화음식거리는 230여 개의 국내외음식점이 즐비해 있고, 중국·인도·네팔 등 9개국 70여 명의 현지 조리사가 근무하며 세계 각국의 맛을 선보이는 안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이번 3차 계획변경 승인으로 원곡초등학교가 특구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특구 면적은 3만2천105㎡가 증가돼 총 40만5천918㎡가 되고, 원곡초등학교의 다문화교육이 특화사업으로 추가됐다. 전체학생 440명 중 95% 이상이 외국인 학생인 원곡초등학교가 문화적 다양성과 세계시민성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오군호 원곡동 글로벌상인회장은 “안산시에서 외국인주민의 국내정착 지원과 함께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를 대표적 관광브랜드로 만들어주어 감사드린다”며 “특구지정 연장은 현지요리사 초청에 혜택이 있어 상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로서 내·외국인이 상호이해 속 조화로운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특구지정 연장에 발맞춰 내외국민의 화합 및 다양성을 인정하는 상호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9-15
  • 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나들이
    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나들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13일 특화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나들이’로 과천과학관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관내 장애인시설 이용 발달장애인 20명과 사회복지사 및 위원이 2:2로 짝을 지어 과학관의 다양한 과학 전시물을 관람하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대하고 실감나는 전시물은 발달장애인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윤태웅 지사협 위원장은 “사회적 활동이 적은 발달장애인들이 과학관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밝은 표정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일상 나들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유미 초지동장은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해주신 지사협 위원들과 장애인시설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만들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