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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꽃길 조성…주요도로변에 18만본 식재 공보관 2019-06-20 조회수 1177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도시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청 앞 교통섬, 북고개 사거리, 안산IC 등 주요 시가지와 교통섬 7개소(1,643) 및 도로변 꽃화분(452.6)에 아름다운 여름꽃길을 조성했다.

 

시는 직영 꽃양묘장에서 메리골드, 오스테오스펄멈, 페츄니아, 채송화 등 25만 본의 여름철 초화류를 직접 재배하여 도심 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부지 등에 식재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안산시민, 안산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정교, 안산교, 월피교, 안산16교 등 주요 교량 및 보도육교에 꽃걸이(웨이브페츄니아)를 설치하여 특색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했다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안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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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화섭 안산시장, 마리나 전문기업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 접견
    윤화섭 안산시장, 마리나 전문기업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 접견
    방아머리 마리나, 해양레저 시설사업 외국인 직접투자 현안 논의 윤화섭 안산시장은 18일 시청을 방문한 마리나 전문기업 스웨덴 SF-마리나 그룹 방문단을 접견했다. 방문단에는 SF-마리나 투자 자회사인 SF-MPD(Marina Project Development)사의 데이비드 대표이사와 이욱재 SF-마리나 한국지사 대표 및 박재규 이사가 포함됐다.  스웨덴의 마리나 건설 전문 기업인 SF-마리나 그룹은 2016년부터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투자의향을 밝혀왔으며, 이날 방문은 SF-마리나 그룹 내 재무적 투자사인 SF-MPD 대표가 투자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윤화섭 시장은 면담을 통해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민간투자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데이비드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와 안산시의 사업추진 의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본 사업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방문단 접견을 통해 마리나 뿐만 아니라 안산시가 지닌 해양레저 입지여건에 대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F-마리나 그룹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EU 투자가 라운드테이블(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에 2억 달러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산자부에 외국인직접투자신고(FDI)를 마쳤다. 아울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외에도 안산시와 해양레저 시설사업에 1억 달러의 투자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2019-06-20
  • 안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자 4,500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식품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서비스 개선방향 등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 해설,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관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집중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위생교육과 더불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나트륨․당 줄이기, 원산지표시 바로알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으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가맹점 모집을 위해 홍보영상 상영 및 가맹 절차 안내 등 홍보활동도 시행했다.  안산시 식품위생팀 관계자는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음식 준비 시 위생적으로 재료를 취급하고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20
  • 안산시, 여름철 우기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 여름철 우기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대비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안산시가 관리하는 급경사지 32곳이며, 시와 공공기관이 비탈면 지반의 상태 및 시설물의 변형 여부, 파손 여부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중점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3곳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후 이상이 있는 시설물은 향후 보수보강 및 철거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고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0
  • 안산시-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교차 홍보 위해‘맞손’
    안산시-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교차 홍보 위해‘맞손’
    영동고속도로 요금소 방호벽에 핵심사업·축제·관광 등 시정 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8일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지사장 박홍진)와 ‘홍보시설물을 활용한 교차 홍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주요 지하철역사와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LED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 라디오, 인터넷 포털 등 매체를 통해 시정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도 시정 홍보물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에서 관리하는 영동고속도로 안산·서안산·군포요금소(TG) 등 3곳에 있는 방호벽 9곳에 매년 600만원을 들여 홍보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보내용은 안산시가 올해 추진하기로 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등 정책부터 ▲다문화특구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9경 ▲김홍도 축제 등 안산의 주요사업과 관광거리 등을 시기에 맞게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 시정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LED전광판(2곳), 버스정류장 사이니지(3곳), 안산터미널 TV자막(2곳) 등에는 한국도로공사 주요사업 등의 내용을 담아 상호간의 홍보를 적극 돕는다.  ‘고속도로 요금소를 활용한 시정홍보’는 안산시와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가 함께 추진하는 최초의 홍보사업으로, 시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시간에 집중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홍진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안산시가 자랑하는 관광자원과 다양한 축제, 다문화특구를 포함한 시정 주요 핵심과제를 집중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도로공사와 안산시가 유기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저비용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20
  • 안산시, ‘2030년 안산비전 미래기획단’위촉
    안산시, ‘2030년 안산비전 미래기획단’위촉
    전문가 위원 29명 위촉…종합발전계획 싱크탱크 역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의 새로운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2030년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안산미래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비전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안산미래기획단’은 분야별 전문가 위원과 주요업무 관련 담당 팀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시는 전문가 위원 29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기획단의 역할과 활동영역, 주요사업 구상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아울러 안산시 주요개발지역 등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특성을 파악하는 한편, 자원 간 연계방안에 대해 구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산미래기획단은 도시교통 분과 등 총 7분과로 72명이 활동하며, 분과별 회의와 토론회, 공청회, 보고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해 활동한다.   이진찬 부시장은 “어느 조직에서든 미래비전을 위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할 인재가 필요하며 이 자리에 계신 안산미래기획단이 그러한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산시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안을 제시해 안산시가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0
  • 안산시, 여름꽃길 조성…주요도로변에 18만본 식재
    안산시, 여름꽃길 조성…주요도로변에 18만본 식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도시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청 앞 교통섬, 북고개 사거리, 안산IC 등 주요 시가지와 교통섬 7개소(1,643㎡) 및 도로변 꽃화분(452.6㎡)에 아름다운 여름꽃길을 조성했다.  시는 직영 꽃양묘장에서 메리골드, 오스테오스펄멈, 페츄니아, 채송화 등 25만 본의 여름철 초화류를 직접 재배하여 도심 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부지 등에 식재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안산시민, 안산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정교, 안산교, 월피교, 안산16교 등 주요 교량 및 보도육교에 꽃걸이(웨이브페츄니아)를 설치하여 특색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안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 제4기 안산시 SNS시민기자단 위촉…시민의 눈으로 시정 알린다
    제4기 안산시 SNS시민기자단 위촉…시민의 눈으로 시정 알린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직업군 참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의 눈으로 안산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줄 ‘제4기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이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활동에 나선 12명의 SNS 시민기자단은 20~60대의 연령대로 이뤄졌으며, 직업도 대학생, 작가, 강사, 회사원, 주부 등으로 다양하다.  이들은 앞으로 2021년 5월 31일까지 2년 동안 각자의 시각으로 안산시 명소, 소식, 행사 등을 취재해 안산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안산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전철 4호선 한대앞역 광장에서 열린 ‘예술열차 안산선’ 행사를 시작으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자단은 올 하반기에 예정된 2019 안산 김홍도축제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다양한 행사를 알리고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안산시의 여러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기자증 수여식과 함께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기자단 여러분들이 안산시의 숨겨진 매력을 시민의 시각으로 다채롭게 표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현재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6개의 SNS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9-06-15
  • 안산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든다
    안산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든다
    강소기업육성지원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강소기업육성지원사업’의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다.  2015년부터 4년 동안 추진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시는 보다 다각화된 기술분야로 지원유형을 확대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기계소재·전기전자·화학 기술분야 등에 대한 지원에 그쳤지만, 2단계 사업을 통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인 ICT 융복합 부품소재·스마트제조혁신·스마트 헬스케어 등이 추가된다.  아울러 기업지원 수행기관도 기존 3개 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양대학교·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 7개 기관으로 확대돼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기업지원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수행기관 연구책임자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전담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융합생산기술연구소 사업지원실 031-8040-6045·6055)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 우수기업이 분야별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5
  • 안산시 단원구, 신길지하차도 터널등 LED등으로 전량 교체
    안산시 단원구, 신길지하차도 터널등 LED등으로 전량 교체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중앙대로 신길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터널내부의 기존 방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터널내부 조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2억3천만 원을 투입해, 신길지하차도 내부 터널에 기존 설치된 메탈램프를 철거한 뒤 고효율의 LED등 512개를 새로 설치했다.  기존 방전등보다 광효율이 우수한 LED등이 설치되면서 터널내부의 균조도가 우수해 시야 확보가 양호해졌으며,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보다 32% 절감됐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터널 내부의 등기구를 광효율이 우수한 LED등으로 지속적으로 교체해 안전한 도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5
  • 안산시, 전기차 충전소 희망충전 안내도우미 배치
    안산시, 전기차 충전소 희망충전 안내도우미 배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소에 어르신들을 안내도우미로 배치하는 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전기차 및 충전시설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인식부족으로 전기차 충전소에 내연기관 차량이 불법 주차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불법주차로 충전을 방해하거나 시설을 훼손하면 각각 과태료 10만, 20만원씩 부과되며, 시는 시민들이 피해를 겪지 않도록 희망충전 안내도우미를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충전방해 행위 단속대상 시설물 19개소에 대해 안산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하루 2시간, 주 3일씩 올해 12월까지 배치하며 ▲충전소 이용안내 ▲주변 환경정리 ▲불법주차 계도 및 안내 ▲충전시설물 관리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니어클럽 어르신의 충전소 불법주차 안내를 통해 노인들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기차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