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장마철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공보관 2019-06-26 조회수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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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특별점검 및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폐수배출사업장(염색·피혁·도금 등), 폐기물배출업소 등 고농도 악취가 감지되는 사업장으로,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할 경우 수질 및 대기오염에 영향이 큰 사업장들이다. 시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점검 및 감시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환경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와 부적정 폐기물 보관처리 등이며, 방지시설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확인을 위해 폐수 및 악취 시료채취도 함께 이뤄진다. 점검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고발 및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자 스스로 환경 법규 준수의식을 갖고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목격했을 때 국번 없이 ‘110’이나 안산시 산단환경과(031-481-6621)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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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차단 ‘총력’
- 상황종료 시까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점검 및 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서 불법 유통되는 식품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품 대다수가 보따리상 등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특별단속체제를 가동한다. 점검대상은 300㎡ 미만(자유업)의 외국식료품 전문판매업소로, 기존 조사된 31개소 외에도 아직 파악되지 않은 외국식료품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지도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진열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및 축산물 판매행위 행위 등이며, 동시에 무신고(무표시) 불법 수입식품 판매금지 등 영업자 교육을 함께 실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신고 수입식품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수입식품 유통이 성행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한 차례씩 집중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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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주민공청회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16일 본오2동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선도지역 지정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선도지역은 도시재생이 시급하거나 주변지역에 파급효과가 큰 지역으로, 지자체의 시책을 중점 시행함으로써 도시재생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 주민공청회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대상지인 본오2동의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프라 개선 ▲주거정비 사업 ▲지역특성화 사업 ▲커뮤니티케어형 생활SOC거점 조성 등에 대한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LH,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안산도시공사,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월피동 광덕마을, 올해 대부도 상동마을(상반기 공모 선정)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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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워크숍 개최
- 2018 회계연도 결산설명과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 강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름다운 동행~ 참여하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안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은 민선7기 공약인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운영’을 위한 것으로, 전문교육을 통한 위원 개개인의 역량 향상과 위원 간 소통·공감대 형성으로 제도운영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안산시 결산검사위원인 김경연 회계사의 2018회계연도 결산 설명과 이호 더이음 공동대표의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및 참여예산위원의 역할’에 대한 강의에 이어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위원회 운영사항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원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임은 물론, 참여예산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계기가 됐다”며 “위원 간 같은 뜻으로 모였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앞으로 진행될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위원회 활동이 전년보다 훨씬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위원의 개인역량을 강화해 위원회가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주민참여예산제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안산시를 재정적으로 투명하고 민주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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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16회 효자·효부 발굴 시상식 개최
-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5개분야 14명에게 수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회장 김정화)가 제16회 안산시 효자․효부 발굴 시상식을 열고 효행이 뛰어난 안산시민 14명을 선정해 효자․효부상을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안산시 효자․효부상은 효(孝)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효자․효부를 동행정복지센터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5개 분야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효자·효부상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은 심사를 통해 ▲효행대상 ▲효자·효부상 ▲효행상 ▲효행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 모범 회원 22명을 대상으로도 안산시의회, 국회의원, 바르게살기 경기도협의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정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은 “위기 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오늘 상을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효 사상을 고취하고 가정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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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장마철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작업장 만들어요”
- 지역공동체·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15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과 ‘하반기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 35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안산시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사업과, 자체 추진하는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시자 소속 전문가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 기간 실외에서 근무하는 참여자의 근로 안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진다. 안산시는 이밖에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업장 산업·보건 안전교육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며, 폭염기간 탄력근무제 실시,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안전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에 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이달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17개 사업에 242명이 참여하며, 디딤돌 일자리사업은 이달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5개 사업에 110명이 참여한다.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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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 의무관리 제외된 곳 대상…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안전점검 위탁기관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를 선정해 다음달 1일부터 와동 배원연립 등 15개 단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관련법상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의무관리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환경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15개 안팎의 단지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8년 동안 모두 152개 단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노후∙불량 순으로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건물의 상태와 보수방안 등을 해당 관리주체(소유자)에게 제공해 자발적으로 시설물을 보수∙보강해 기능적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0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신청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안전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제거하도록 독려하는 등 안산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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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하늘공원, 4천578기 봉안시설 확충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설장사시설을 원하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부곡동 하늘공원 봉안시설(봉안담) 6단계 공사를 마치고 총 4천578기의 봉안시설을 확충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사업비 약 2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1천974기(개인 1천722·부부 252기), 올해 6월 2천604기(개인2천100·부부 504기)를 추가로 늘렸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제례단, 휴게시설등도 조성됐다. 특히 5단계 부부단이 만실로 신규 사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6단계 공사로 부부단이 확보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산시 공설장사시설은 부곡동 하늘공원(봉안시설)과 와동 꽃빛공원(잔디·수목형) 등 2곳이다. 사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망일 현재 6개월 이상 안산시에 거주해야 하며, 안산시 관내 장례식장에서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민들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봉안시설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2836)로 문의하면 된다.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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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함께 풀어가는 여성 인권 이야기
- 안산시평생학습관 ‘화목한 톡톡인문학살롱’ 상반기 마지막 강연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27일 올해 상반기 ‘화목한 톡톡인문학살롱’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인권-삶이 증거가 된 여성인권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안산시 평생학습관 1층 ‘나는까페’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대외협력본부장이 진행한다. 강의는 인간에 대한 균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이상화 본부장의 이야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상화 본부장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사는 일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의를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강의와 함께 참석자들과 여성인권에 대한 토론 및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진행되는 톡톡인문학살롱은 ‘배움에 대한 참여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의 ‘톡톡(Talk-Touch of Knowing)’과 18세기 프랑스의 예술가와 지성인이 모여 토론하던 공간인 ‘살롱’을 합친 단어다. 안산시 평생학습관은 하반기에도 ‘언어’, ‘자연’, ‘인식’, ‘삶’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earning.iansan.net) 또는 031-409-1877로 문의하면 된다.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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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9 국가서비스 해양레저관광부문 대상
- 마리나 항만 개발 등 해양레저관광 비전과 노력 높은 평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산업정책연구원(IPS) 주최로 26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9 국가서비스대상’ 공공행정서비스 해양레저관광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서비스 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평가해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공공행정서비스 해양레저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한 안산시는 해양레저관광을 통한 지역경제·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비전과 정책목표를 설정, 꾸준하게 실행에 옮긴 노력과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를 목표로 생태해양관광단지 조성을 민선7기 중점과제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최초로 대부도 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부도 방아머리에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도 순항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돼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EU 투자자 라운드테이블(투자설명회)’에 윤화섭 시장이 직접 참가해 투자설명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부터 2억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신고(FDI)와 안산시 해양레저시설 조성을 위한 1억 달러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큰 성과도 이끌어냈다. 안산시는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마리나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무 전문성과 지속성·신뢰성을 위한 ‘마리나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투자의향자 제도’는 관련 산업 종사자로부터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레저 저변확대와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산 해양아카데미’와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 9월에는 화성시·시흥시 등과 함께 ‘2019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을 개최함으로써 해양레저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수도권의 많은 인구와 인천국제공항이라는 하늘길과 바닷길, 그리고 서해권을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강점을 가진 도시”라며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북아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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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에서 온 심장병환자들, 건강 되찾고 안산시티투어 나서
- 고려대 안산병원 ‘무료수술’…시와 협조해 신재생에너지 투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심장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한 아이티 국적의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안산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어에 참여한 환자는 15개월 아이부터 21세 성인까지 모두 6명으로, 이들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심장질환 무료 수술을 받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지난 5일 입국했다. 시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지난 24일 안산시 주요 관광지이자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지인 시화조력발전소와 누에섬풍력단지 등에서 환자와 가족 등 모두 12명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에는 안산시 에너지 해설사 2명이 참여해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통역을 통해 전달했다. 환자와 가족들은 시화조력발전소에 있는 75m 높이의 달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서해 전경을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누에섬 풍력발전기를 보며 바닷길을 거닐기도 했다. 병원 측은 지난 7~20일 사이 차례대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이들의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의료진이 함께 투어에 참여하도록 했다. 투어에 참가한 노엘(8)군은 “수술도 잘 받고 투어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노엘의 어머니인 실비나(44)씨도 “아이가 건강해져 굉장히 행복하고, 투어를 마련한 안산시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낸 환자와 가족들이 다음달 귀국을 앞두고 안산시를 둘러보고 싶어해 행사를 진행했다”며 “안산을 방문해 건강도 회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가 친환경 전기버스를 투입해 지난달부터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는 주 4회씩, 4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최소 15명 이상의 학교 및 단체는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031-599-9419)로 문의하면 된다. 투어 코스는 안산갈대습지, 시화조력발전소, 한국남동발전, 누에섬풍력단지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생(A·B), 성인(C·D)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