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안산톡톡 2024-01-12 조회수 1100 |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회장 김치동, 김영숙)는 지난 10일 와동 새마을회원 및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년간 회장을 역임한 전선표 새마을지도자회 회장과 박국희 부녀회장은 “옆에서 항상 도움을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와동과 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치동·김영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취임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와동의 주민들이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헌신적인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선 전선표·박국희 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치동 회장과 김영숙 부녀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을 만들 수 있도록 새마을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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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회장 김치동, 김영숙)는 지난 10일 와동 새마을회원 및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9년간 회장을 역임한 전선표 새마을지도자회 회장과 박국희 부녀회장은 “옆에서 항상 도움을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와동과 새마을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치동·김영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취임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와동의 주민들이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만 와동장은 “헌신적인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선 전선표·박국희 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치동 회장과 김영숙 부녀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 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을 만들 수 있도록 새마을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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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경로당 5곳과 2개 업체 1사 1경로당 후원 협약
- 푸른숲 사동 기부 릴레이 첫걸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경로당 5곳(용신, 후곡, 시곡, 천문, 푸른마을5단지)과 경수상회(대표 허경수) 및 용신경로당과 클린원(대표 한아름)이 각각 1사 1경로당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 사동은 관내 경로당과 기업체 간의 정기적인 후원 협약을 추진해 노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노인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2024년부터 ‘푸른숲 사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후원 협약식을 통해 효행 문화 확산이라는 뜻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채소류 도매 관련 업체 경수상회는 경로당 5곳(용신, 후곡, 시곡, 천문, 푸른마을5단지)에 경로당별 식재료 월 20만원 상당(매월 1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청소업 관련 업체 클린원은 용신경로당에 매월 현금 5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경로당 5곳의 회장들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기부릴레이 1호가 되어 기쁘고 우리 땅에서 자란 안전한 먹거리를 경로당 회원들에게 제공하여 어르신의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기부 릴레이 2호인 한아름 클린원 대표는 “우리 지역과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관심을 놓지 않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1사 1경로당 후원 업체를 적극 발굴하여 경로당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을 섬기는 데 앞장설 것이며 사동 기부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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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2024년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 개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청사 2층에서 열린 1사1경로당 협약식에서는 이동에서 채소 도소매업을 운영하는 경수상회와 청소업체 클린원이 참여해 각각 연간 1200만원 상당의 식재료 및 연 60만원 상당의 현금을 5개 경로당에 지원하기로 약속했다.‘푸른숲 사동 기부 릴레이’ 1호와 2호에 명단을 올리며 같은 날 사동 소재 태룡합기도 관장 및 사범과 원생들이 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9박스를 기탁하면서 하루 동안 기부릴레이 동참자가 3호까지 늘어났다.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 1호 후원자가 된 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식재료들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겠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희 사동장은 “2024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를 위해 동분서주 달릴 것”이며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사업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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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사랑나눔 일촌맺기’사업 꾸준히 이어가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자 욕구에 맞추어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일촌맺기’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동 지역특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오는 사업으로, 매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꾸준히 확대·지원하고 있다.본오3동 지사협은 앞으로 생필품 후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독사의 위험을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 내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유신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힘써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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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예능어린이집, 안산시 부곡동에 사랑의 양말 기탁
-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기부한 양말 202켤레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누리예능어린이집(원장 곽현보)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양말 202켤레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모든 원아를 대표해 어린이집 운영위원 및 보육교직원들이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해 양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양말은 누리예능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양말 기부함을 설치하고 한 달 동안 모은 것으로, 2022년에도 동일한 모으기 활동을 통해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양말을 기탁한 바 있다. 곽현보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정신과 기부문화를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양말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부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 물품이라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고 가치가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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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4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오리엔테이션 개최
- 관내 거주 국내대학 재학생 최종 170명 선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시 평생비전센터 대강당에서 2024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본격적인 업무수행에 앞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열린 이날 행사는 사업취지, 근무조건 등 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상대로 문지원 센터장의 안산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효율적인 나만의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650명이 접수했으며, 공개 전산추첨 및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170명을 선발해 각 부서에 배치했다.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2개월 동안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민원안내 및 행정실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이날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청년정책관 박진우 과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직무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각자 진로에 대해 탐색해보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라며, 특히 근무하는 기간 동안 스스로 공직자라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관내 거주하는 국내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다.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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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시약사회로부터 겨울철 난방비 기탁 받아
- 안산시(이민근 시장)는 지난 10일 안산시약사회(한덕희 회장)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로 현금 25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안산시약사회는 총 회원 수 500여 명의 약사 모임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각종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안산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 받은 난방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5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하여 조금 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안산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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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4년‘안전실버지킴이’사업 시작 알려
- 안산도시개발(주), 노인일자리‘안전실버지킴이’발대식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동산노인복지관에서 동산노인복지관 및 안산도시개발(주)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전실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장기사용 열수송관 매설지역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안산시는 2022년 경기도 8개 시(안산시, 고양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군포시, 안양시, 부천시)에서 시행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3년 정규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 후 2024년에도 정규 공익활동(지역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안전실버지킴이’ 활동 내용에는 ▲열수송관 인근 스팀 및 지열발생 확인 ▲열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 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적치 및 시설물 등 이상 여부 확인 ▲열수송관 인근 타 공사 굴착 신고 등이 포함돼 있다.시는 2023년 3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참여자를 확대해 추진하고, ‘안전실버지킴이’ 참여자들은 고잔 신도시에 매설된 장기사용 열수송관 매설지역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안산도시개발(주)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냉·난방의 더욱 안정적인 열 공급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안산도시개발 관계자는 “안전실버지킴이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안산도시개발(주)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 및 동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의미에 더하여 시민들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갑진년을 맞아 값진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산도시개발(주)와 한국에너지공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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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국민통합위와 이주민 자치참여 제고 방안 마련 논의
- 외국인 정책 역량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경험·의견 공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이주민의 지역의제 참여 방안과 이주아동의 학습격차 해소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및 경기도교육청과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 사회는 OECD기준 아시아 최초 다인종다문화국가로 접어들었고, 경기도의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 대비 3.3%에 이르렀으며 다문화학생 비율이 50% 이상인 초고밀집학교도 18개로 내국인의 인구감소문제에 반해 이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주민의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이주민 자치 참여 제고 특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안산시는 일찌감치 외국인주민지원 전담 조직을 설치해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주민 스스로 시정에 관심 갖고 참여하여 주체적으로 정책을 모색하도록 통로를 제공하고 있다.그 예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소속 위원회 82명의 위원 중 64%가 외국인 주민이고, 원곡동의 직능단체에 참여한 이주민 출신 주민은 58%에 이르는 등 다양한 단체에서 이주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시는 적극적으로 의견수렴 및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증가하는 이주민에 대한 사전준비 필요성과 이주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및 초기적응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기관과 대책 마련을 위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내외국인 간의 갈등이 적고 다문화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상호문화도시로써 이주민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타 지자체와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정책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이민청 유치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사회로 본격 진입한 우리나라가 내외국인 간 갈등 없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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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우수기관’선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함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중심으로 국고보조사업을 2020년 1단계, 2022~2023년 2단계에 걸쳐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사업이다.시는 주민안전에 필수적인 소하천 정비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 등 48개 전환사업에 346억 500만원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했다. 행정안전부는 전환사업의 안정적이고·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지표(예산편성률과 집행률), 감점지표(보조율 준수 등), 가점지표(우수사례와 신속집행)를 적용해 우수(20%), 보통(60%), 미흡(20%)으로 평가를 실시하였고 평가 결과를 다음연도 전환사업 보전금 배분 규모에 반영한다.안산시는 연차별 사업계획을 고려한 적정한 예산편성과 사업 추진에 차질 없는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1,037만 7000원의 인센티브를 포함한 30억 4,126만원의 보전금을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환사업 보전금을 적절히 투자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