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단원구, 은행 열매 조기 채취 나서 안산시청공보관 2019-09-30 조회수 963 |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지속적인 악취로 고통 받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은행 열매 조기채취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해충에도 강해 가로수로 뛰어나 안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식재된 대표적인 가로수 중 하나다.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시각적으로는 좋지만, 열매가 익어 떨어지면 악취를 풍기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문제가 발생하며, 이를 피하려던 보행자가 차도로 다니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어 고질적인 민원대상이다.
이에 구는 지난 21일부터 은행 열매 채취를 대대적으로 추진, 우선 단원구 원선1로 등 3개 노선은 수거를 완료했으며, 휴일에도 3개조 15명을 투입해 평일 작업이 어려운 공단 등의 열매를 제거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열매제거를 위한 ‘은행 열매 수거망’ 설치를 검토하는 등 시민 불편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내년도에는 암나무 전정과 수거망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수거된 은행 열매에 대해 중금속검사와 잔류농약 검사를 벌여 ‘안전하다’고 판정된 수확물은 관내 복지관 및 경로당 등에 기부할 예정이며 은행 열매 탈피를 원하는 시민에게 탈피서비스도 제공해 ‘내 집 앞 은행 줍기’가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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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안산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초소 현장 점검
- 윤화섭 안산시장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가축질병 농장통제 초소 3개소를 방문해 방역태세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안산 지역 내 돼지 농가는 상록구 팔곡일동 소재 1곳(259두)으로, 시는 ASF 차단·예방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3교대 24시간 차량출입통제, 거점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른 지역보다 안산시의 양돈규모는 작지만, ASF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에 나서달라”며 “안산시도 적극 방역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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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구, 은행 열매 조기 채취 나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지속적인 악취로 고통 받는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은행 열매 조기채취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병해충에도 강해 가로수로 뛰어나 안산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식재된 대표적인 가로수 중 하나다. 가을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시각적으로는 좋지만, 열매가 익어 떨어지면 악취를 풍기며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문제가 발생하며, 이를 피하려던 보행자가 차도로 다니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어 고질적인 민원대상이다. 이에 구는 지난 21일부터 은행 열매 채취를 대대적으로 추진, 우선 단원구 원선1로 등 3개 노선은 수거를 완료했으며, 휴일에도 3개조 15명을 투입해 평일 작업이 어려운 공단 등의 열매를 제거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열매제거를 위한 ‘은행 열매 수거망’ 설치를 검토하는 등 시민 불편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내년도에는 암나무 전정과 수거망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수거된 은행 열매에 대해 중금속검사와 잔류농약 검사를 벌여 ‘안전하다’고 판정된 수확물은 관내 복지관 및 경로당 등에 기부할 예정이며 은행 열매 탈피를 원하는 시민에게 탈피서비스도 제공해 ‘내 집 앞 은행 줍기’가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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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동,‘청소년 탐험대 해커톤’ 행사 개최
- 백운동 미래세대의 역량 확인 …‘백운동의 미래, 그 날씨는 맑음’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길)는 교육분과 주관으로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해커톤’ 본 행사를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내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특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완성하는 행사이다. 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해커톤은 안산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별로 추진 중인 ‘2019년 마을혁신기반구축사업’의 백운동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1단계 참여자 모집 및 오리엔테이션, 2단계 청소년 탐험대 해커톤 본 행사 개최 등 단계별로 사업을 계획해 지난 8월 14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해커톤 참여 청소년들은 본 행사에 앞서, 사전모임을 갖고 라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탐색, 태극기 거리 홍보방안 마련 등의 주제로 조별 현장 답사를 통해 자료조사를 충실히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조별로 자체 워크숍을 가진 뒤 제한된 시간 내에 발표 자료작성을 위한 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리가 잘 안 되어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희망마을추진단이 전문적인 워크숍 툴을 제공해 자료작성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발표회에서 백운동의 지역자원인 라성시장과 태극기 특화거리 활성화에 관해 라성시장 홍보 UCC제작, 태극기 플래시몹 개최, 나라사랑 도전 골든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경숙 백운동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여 감사하고, 백운동 미래세대의 역량이 매우 높음을 확인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백운동의 미래의 날씨는 항상 맑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9일 개최 예정인 ‘제2회 백운동 사랑마을축제’에 마련될 별도의 공간에서, 그간의 활동과 결과를 공유하는 활동을 마지막으로 백운동 청소년 탐험대 해커톤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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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신길동 낭만 정원축제 성료
-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을꽃 향기로 주민에게 즐거움 선사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생생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세)는 신길온천역 주변에서 열린 ‘2019년 제2회 신길동 낭만정원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개최된 낭만정원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길동 주민자치센터 대표 프로그램 아동밸리 ‘블랙&화이트팀’의 밸리댄스, 기타연주, 우쿨렐레공연,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주민참여 노래자랑과 신석기시대 체험부스, 경품 추첨 등 주말을 맞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낭만을 선사했다. 또한 유명 연예인들이 초대되어 개그맨 황기순의 재치있는 진행과 진시몬, 유현상 등 인기가수들의 뜨거운 축하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더불어 축제 장소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기념촬영을 하는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낭만정원축제는 올해 2회째로, 신길온천역 주변 유휴지를 축제공간으로 조성해 신길동 직능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와 각종 체험부스, 장기자랑 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신길동 대표 문화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문세 생생마을축제 위원장은 “그동안 축제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방문해주신 지역주민들께서도 이번 축제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간직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같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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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최
-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은 지난 29일 초지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나눔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실시한 안전예찰활동은 가을을 맞이해 안전을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무료체험 활동인 열쇠고리 공예와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을계획실천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초지동과 마을계획실천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달 아나바다 장터가 마지막 행사인 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계속되어 이웃과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억배 초지동장은 “우리 초지동 마을계획실천단에서 준비한 올해 마지막 장터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제 초지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에도 계획해 초지동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작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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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ASF 확산방지 총력…시민의 날 체육대회 공식일정 취소
- 윤화섭 시장“국가적 재난상황 중요…대규모 행사 개최·해외일정 실무진만 참석” 김홍도축제·경기도생활체전 등 10월 행사 추진여부 조만간 결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북부지역과 인천 강화군을 중심으로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제34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의 공식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과 선수단 등 모두 7천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윤화섭 시장 주관으로 안산시 25개동 체육회장과 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윤화섭 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18개동 체육회장들이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동 자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낸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각종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이 예정된 공식일정은 취소하며, 질병 확산 상황에 따라 소규모로 축소 진행하는 등 각 동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추진하기로 했다. 윤화섭 시장은 또 다음달 1~3일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예정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NLC)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안산시를 포함해 수원, 고양, 오산 등 국내 7개 지자체가 참석하기로 한 이번 행사는 GNLC에 가입한 전 세계 60개 도시가 참여한다. 지난해 8월 최종가입승인한 안산시의 첫 국제회의 데뷔전으로, 실무진만 참여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이 경기북부 일부지역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되는 등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은 상황에서 해외출장을 추진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시는 또 다음 달 예정된 2019 안산 김홍도축제(11~13일),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18~21일),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19~20일), 제4회 대부해솔길 걷기축제(26일) 등 주요 행사의 진행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안산시에는 1개의 양돈농가가 259두의 돼지를 사육 중이며,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 25일부터는 농가 주변과 주요 국도 경계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현재 경기북부지역과 인천 강화군을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며 “다른 지역보다 안산시의 양돈규모는 작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안산시도 적극 방역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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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집수리·정리정돈 봉사단 ‘큰 호응’
- 재능기부로 사랑愛 집고치기·생생정리 수납봉사단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받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년째 운영 중인 ‘사랑애(愛) 집고치기’와 ‘생생정리 수납봉사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애 집 고치기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발굴해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2~3가구를 선정해 진행하며, 도배사로 구성된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 ‘행복과 사랑나누기’ 등 자원봉사단체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공사, 보일러설비협회 등 기업체봉사단이 참여한다. 올해 들어 4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경기도와 삼성전자 공모사업으로 1천200만 원을 지원받는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지난해에는 42가구가 혜택을 봤다. 아울러 함께 운영 중인 생생정리 수납봉사는 매달 1가구 이상을 목표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등 경제활동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정리정돈부터 냉장고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정리수납을 돕고 있다. 올 현재까지 8가구, 지난해의 경우 11가구가 봉사단의 도움을 받았다. 봉사활동 참여자를 위한 양성과정도 운영 중이며, 올 2월부터 4기 정리수납봉사단 20명을 모집, 자원봉사와 수납전문가의 이해 등 기본교육부터 정리정돈 실습을 교육하며 생생정리 수납봉사단도 양성하고 있다. 사랑애 집고치기 봉사 혜택을 봤던 시민 박모(건건동 거주)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지병으로 집이 낡아도 집수리는 엄두도 못냈다“며 ”겨울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외풍이 심한 창문과 보일러를 정비해줘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이정택 한국가스기술공사 그린누리봉사단장은 “안전과 청결에 취약했던 집을 정비한 뒤 고마워하는 이웃의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개인과 개인이 가진 재능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한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두행 안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개인시간을 쪼개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덕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 중이다”며 “집수리와 수납정리 봉사활동을 연계해 수혜자의 만족도와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개의 기업·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랑애 집고치기 프로그램과 생생정리 수납봉사 프로그램에 신청하려는 시민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인터넷 홈페이지(www.ansan1365.co.kr)를 참고하거나 031-411-1365로 문의하면 된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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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자연학습장 확장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세대 아우르는 자연학습장 조성 기반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 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동 자연학습장 확장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곡동 자연학습장 확장사업’은 1987년 부곡동 양묘장을 조성한 이래 폐쇄된 양묘장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 자연학습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잔여 양묘장 부지에 대한 확장사업이다. 지난 25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기본·실시설계 단계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이용자들을 위한 자연학습장 조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경과와 설계안을 보고하고 참석자들 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폭 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자연학습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설계안을 최종 결정하고, 올 하반기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하반기에 준공 및 개장할 계획이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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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1동, 상록수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 화재발생 시 청사 내 다수인원 대피 훈련에 중점 안산시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화재예방과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실시한 소방훈련은 청사 자위소방대원 30여명과 상록수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청사 내 다수인원 대피를 위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민관합동 훈련체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주민이 밀집된 3층 헬스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화재사고 발견, 화재 전파, 대피유도 훈련과 초동조치, 응급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이어 동 직원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으며, 상록수119 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실재 응급상황 사례 안내 등으로 실감나는 교육을 진행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유의할 점은 긴급 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피유도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하며 합동 소방훈련을 마무리했다. 김기석 본오1동 자위소방대장은 “재난사고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만일의 사태 발생 시 인명구조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인명중시사항을 강조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확립하자”고 당부했다.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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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어르신 孝잔치 개최
- 제23회 노인의 날 경로잔치·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최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9개 유관단체에서 손수 준비한 육개장 등 10여 가지 음식을 대접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줌바피트니스, 웰빙댄스, 노래교실 프로그램 발표 및 각골초등학교 한국무용팀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남녀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어울림봉사단,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원 100여명이 오찬 제공, 행사 진행 등을 도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잔치를 즐길 수 있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매년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식사와 신나는 공연이 있는 경로잔치를 준비해 준 지역 주민들 덕분에 기분 좋은 노인의 날을 보냈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식이 높아지고 존경하는 경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