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수인선 사리역 현장 점검 안산시청공보관 2020-02-27 조회수 349 |
오는 8월 개통 대비 주변 시설물 점검 등 현장 행정 펼쳐 |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오는 8월 개통 예정된 수인선 사리역 주변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점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점검은 사리역사 인근 공원녹지, 도로배수, 버스·택시 등 교통신호 체계 및 설치 시설물 등의 준공에 앞서 시민이용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전반적인 공사 시설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사리역사 주변 사동 어울림공원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박부옥 상록구청장과 도로시설, 교통, 녹지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여명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보고 미비점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수인선 개통 전까지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시행처 및 관련 부서에서 반영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봄철 해빙기에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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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피동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실시
- 월피동 새마을회, 코로나19 확진자 ZERO 향해 방역활동 총력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회장 김세영, 박선자)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월피동 관내 버스정류장, 놀이터 및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의 방역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월피동 새마을회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2월25일부터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버스정류장이나 놀이터,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시설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방역이 필요한 지역이 발생할 경우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김세영 월피동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해하시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방역으로 조금이나마 안심하시고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현 월피동장은 “각자 바쁜 와중에도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를 비롯해 월피동 관내 지역을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청사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동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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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포동 희망이웃가게 1호점 훈장골, 소불고기 64팩 기탁
-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2가구에 전달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희망이웃가게 1호점으로 지정된 훈장골은 지난 2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 양념불고기(800g) 64팩을 성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평소 영양섭취가 불충분한 홀몸어르신 가구당 2팩씩 32가구에 전달됐다. 훈장골 신진섭 대표는 “관내 어르신들이 추운겨울 단백질 보충으로 면역력도 키우시고 신종 코로나19도 함께 이겨나가길 바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사업장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변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는 훈장골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으로 코로나19의 역경도 빨리 이겨내고 지역사회 모든 사업장과 주민들에게 활기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고 말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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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 ‘우리가족 행복한 외식 데이’사업 펼쳐
- 와동‘광고세상’ 후원…저소득 다자녀 가정 등에 음식 대접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 위치한 광고세상(대표 이창복)은 2018년 4월부터 매월 지속적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우리가족 행복한 외식 데이’사업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고 와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밝혔다. 와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받은 가정에 돼지갈비, 냉면, 족발, 탕수육 등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추천된 가구가 음식점에서 식사 후 티켓을 제출하고 가면 ‘광고세상’대표 부부가 직접 결제를 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퇴근이 늦어진다며 배달해 달라고 요청한 가구에 치킨, 피자, 떡볶이 등을 원하는 시간에 배달했으며, 그날 배달받은 가구 중 한 가구에서는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전화가 오기도 했다. 2020년 2월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족 행복한 외식데이’ 사업 진행 시 치킨, 피자 등으로 배달했다. 도움이 필요한 세 자녀 이상인 두 가정에 배달 전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자의 동의를 구하고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안부 확인 및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을 갖도록 사업을 진행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한 지붕 아래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광고세상(대표 이창복, 남영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와동 마을이 사랑이 넘쳐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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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예방 공무원 비상근무조 투입 긴급방역 실시
- 공무원 1천여 명 4개 조 편성…일주일 간격 긴급방역 소독활동 예정 시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시민 안전 위한 선제적인 방역”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시청 전 직원이 동참하는 긴급방역 소독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긴급방역에는 시청 공무원 1천145명으로 구성된 4개 조와 전문 소독업체 직원 90여명, 자원봉사자 30명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존에 관내 주요 역사와 외국인 밀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방역소독과 별개로 많은 시민이 찾는 장소 일대와 안전취약계층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산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 동요와 안산 유입 등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조치 중 하나다. 시는 전날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안산시가 포함된 것을 파악됨에 따라 이날 긴급방역을 위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시청·사업소·구청 일반직원 1조와 동행정복지센터 재난담당자 등 270여명을 투입해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활용한 방역 소독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시장, 버스정류장, 도서관 등 다중집합이용시설 ▲어린이·노인·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 ▲공공시설물 ▲소독의무 대상이 아닌 영세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소독약품의 효과가 지속되는 7일 간격으로 매주 수~금·월요일에 공무원 비상근무조를 활용해 지역사회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직원들의 감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개인보호구 착용·탈의법, 소독시 일반원칙과 주의사항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접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지만 모든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확대 실시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길거리에서 방역복을 입은 직원들은 사전 예방에 나서는 것으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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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공직사회가 앞장
- 직원 대면접촉 최소화 위해 공공2부제 중단·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민원실 방문시 손소독제 반드시 사용…일반 식당에선 일회용품 허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공직사회가 앞장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다음 달까지 운영 예정이던 ‘공공2부제’를 전면 중단하고 직원들이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지 않도록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공공2부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철(12월~3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차량 운행을 중단하기 위해 도입된 조치다. 아울러 오전 9시 출근, 6시 퇴근인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해 출퇴근 혼잡에서 오는 대중교통 내 밀접접촉 또는 차량정체를 피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국외출장을 전면 중단하며, 발열 및 기침 등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세가 발생하면 사무실 출근을 자제하도록 조치한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동행정복지센터의 경우 모든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민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방문한 시민 모두가 반드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많은 직원이 모이는 월례회의와 확대 간부회의 등을 축소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재난대응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모두 9천857개소에 달하는 식품접객업소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는 많은 이용객이 몰리거나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컵, 용기, 수저, 접시 등의 일회용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 감염수칙을 준수해 나가겠다”며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관내로 코로나19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역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개 동 전역에서 1천200여명이 참여하는 방역반을 구성해 대중교통시설, 다중집합이용시설 등 시 전반에 대해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며, 소상공인·중소기업·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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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HappyRo센터, 안산시에 코로나19 예방물품 후원
- 관내 외국인주민 위해 마스크 2천장·손소독제 100개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26일 ㈔다문화HappyRo센터로부터 관내 외국인주민의 코로나19 예방대책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2천장과 손소독제 100개를 후원받았다. ㈔다문화HappyRo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사회통합과 다문화수용성 증진에 목적을 두고 지난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시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을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긴급히 전달해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는 물론, 질병확산 대응과 지역사회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희정 다문화HappyRo센터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후원과 나눔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으로 안산시와도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HappyRo센터의 따뜻한 후원이 외국인주민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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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새마을회 민간자율방역단 활동
-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및 확산방지 적극 동참 안산시(시장 윤화섭) 새마을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방지를 위해 민간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안산시 보건소 기동방역반과 함께 방역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새마을회는 관내 21개동 새마을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 대중교통 이용시설 및 위생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분무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임충렬 안산시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이웃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서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정신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서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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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13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 ‘빛으로 담는 안산 四季의 매력’…올 10월31일까지 촬영한 작품 대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안산의 사계절을 담아내기 위한 ‘제13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분야는 일반(스마트폰 포함)과 드론분야로 나뉘며 주제는 안산의 자연, 사람들, 상징물, 역사 등 안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안산의 사계절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촬영한 작품에 한해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칼라 및 흑백(11″×14″) 필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원본사진으로 1인당 4점까지며,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심사를 거쳐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홈페이지(www.paskansan.com)를 통해 11월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품은 ▲금상(1점, 상금 150만원) ▲은상(2점, 각 70만원) ▲동상(3점, 각40만원) ▲가작(4점, 각30만원) ▲입선(80점, 각10만원) 등으로 시상되며, 상패가 함께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전시되며, 향후 안산시 관광안내 홍보물 및 시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공고사항을 확인하거나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031-483-5852)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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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수인선 사리역 현장 점검
- 오는 8월 개통 대비 주변 시설물 점검 등 현장 행정 펼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오는 8월 개통 예정된 수인선 사리역 주변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점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점검은 사리역사 인근 공원녹지, 도로배수, 버스·택시 등 교통신호 체계 및 설치 시설물 등의 준공에 앞서 시민이용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전반적인 공사 시설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사리역사 주변 사동 어울림공원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박부옥 상록구청장과 도로시설, 교통, 녹지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여명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둘러보고 미비점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수인선 개통 전까지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시행처 및 관련 부서에서 반영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해 봄철 해빙기에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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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관 간식지원 사업 추진
- 간식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나눔 실천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광석)는 올해 동계방학동안 관내 복지시설(사동 청소년문화의집 및 사동복지센터) 이용 청소년에게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간식나눔 행사는 사이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자재를 준비해 유부초밥, 김밥 등 다양한 간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사동 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이 건강한 간식을 먹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