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 봄꽃이 ‘활짝’ 안산시청공보관 2020-03-27 조회수 374 |
시장에 봄꽃 1천여 본 식재…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도매시장 분위기에 활력을 넣기 위해 봄꽃심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직원 등 10여명은 전날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꽃박스 30여개와 공터에 팬지, 올리비아 등 봄꽃 1천여 본을 식재했다.
꽃심기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화훼 농가들을 돕기 위한 봄꽃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봄꽃 식재를 통해 도매시장 내 미관 조성은 물론 침체된 도매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도매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요즘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봄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친 시민들이 봄꽃을 보며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해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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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1인 1청렴화분 가꾸기로 청렴의지 다져
- 청렴도 키우고 화훼 농가도 돕는 일석이조 효과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다지기 위한 ‘1인 1청렴화분 가꾸기’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에게 나눠 준 청렴화분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각자의 청렴실천 의지 담은 화분을 책상에 놓고 가꾸면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나만의 청렴문구를 만들어 화분에 붙이기도 했다. 또한 본오2동은 청렴액자, 이달의 청렴 및 친절 우수 직원 선정, 청렴나무 등의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호덕 본오2동장은 “청렴화분 가꾸기를 통해 새롭게 청렴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지역 화훼 농가에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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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원곡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시민이 지난 7일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시민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의 걱정이 염려된다. 이 마스크가 코로나19의 확산을 조금이라도 막아주는 도움의 손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병호 원곡동장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의 어려움을 위해 귀한 마스크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우리 원곡동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러한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원곡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주민복지증진과 방역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후원품은 직접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고령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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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조치 연장…시민 참여와 동참 당부
- 윤화섭 시장 “시민 모두의 동참 간곡히 부탁…방역물품 적극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시의 방역조치를 늘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 등을 위해 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으나, 해외 유입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달 1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했다. 안산시는 이에 따라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 교회와 체육시설, 유흥업소 등 운영자제 및 방역수칙 준수 요청과 시설점검도 연장 실시한다. 아울러 고위험 집단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종교시설 등의 방역책임자 지정 등 집단 방역체계 구축과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초기부터 조기에 찾아내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특히 최근 늘어난 해외유입자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안전보호앱 모니터링 등을 통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철저히 한다. 이와 함께 지난달 12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지원본부를 통해 시민과 사업주를 위한 방역물품 무상지원을 통해 시민의 자율 방역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방역물품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소독용 분무기 2천800대를 지원했으며, 59톤의 소독약을 9천명의 시민에게 제공해 집과 가게에서 자발적인 방역을 하도록 도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시민들이 겪는 피로감과 무력감,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돼야 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민들이 언제든 주변을 소독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의 무상지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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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한땀 한땀’ 제작한 면 마스크 7천200개 전달
- 교체형 필터 2장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7천200개를 전해왔다고 7일 밝혔다. 면 마스크는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원봉사자 390여명의 도움으로 제작한 것으로, 성인용 7천개·어린이용 200개 등 교체형 필터 2장씩과 함께 모두 7천200개가 전달됐다. 관내 5개 자원봉사단체(안산시흥맘모여라, 자원봉사 아카데미 2기·4기, 안산V나들목카페지기, 엄마사랑)의 성금 600만원과 ㈜방림에서 마스크 원단 1천176마, 사회적기업 ㈜꿈이있는일터에서 마스크 필터 2천장 등을 후원받아 자원봉사센터와 여성비전센터 내 작업장과 안산시세탁소협회·한복협회·체육회, 재봉틀을 소지한 개인 자원봉사자의 재능봉사 등의 소중한 땀방울이 담겨있다. 면 마스크는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내부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화섭 안산시장, 홍희성 자원봉사센터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가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정책 등을 공유했다. 홍희성 이사장은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재사용 가능한 면 마스크로 마스크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준 지역 내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 지속적인 지역사회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시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정책이 시민들께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청소년 쉼터,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어르신, 25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일선 현장 근무자 등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선별진료소 5개소 의료진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방역활동 참여 자원봉사자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수제 생강청 나눔, 가정에서도 손쉽게 면 마스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ansan1365.or.kr)에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동영상 홍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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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주민 대상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 운영
- 4개 국어 지원, 코로나19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보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한 재난상황 등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 채널 ‘원곡클라스’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5개국 8만8천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코로나19 국가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의 청사 개방을 제한(전화 상담만 가능)하고 외국인 지원 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방문민원상담 및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신속하게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한국어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등 외국인 대상 지원사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을 개설했다. 원곡클라스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주민을 배려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청년인턴으로 근무 중인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지원을 받아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통역도 이뤄진다. 지난달 31일 게재된 원곡클라스 제1편은 국내 코로나19의 심각성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안내와 함께 잠정 중단된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향후 학사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운영하는 지구촌 생활체육 교실 등 교육영상을 원곡클라스에 게재해 온라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곡클라스 유튜브 방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소통 채널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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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어르신 마스크 배부
- 안산동 통장 1인당 4매 분류작업 마쳐 가정방문 직접 전달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인복지과에서 배부 받은 만65세 이상 노인용 덴탈마스크를 통별 통장이 해당 세대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안산동 통장과 방역지원 공무원은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총 6,028매의 마스크를 4매씩 비닐봉투에 담아 분류하는 사전작업을 마쳤다. 사전 작업을 마친 마스크는 안산동 거주 65세 이상 대상자(1955.2.29.이전 출생자) 총 1,501명에게 통별 통장이 해당 세대 직접 방문해 비접촉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다. 직장근무 등에 따라 수령하지 못하는 세대는 추후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도원중 안산동장은 “전 국민이 마스크 부족현상을 겪는 상황에서 특히 감염에 취약하고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배부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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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예방 위한 관내 상가 방역
-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통장협의회(회장 김해창)는 관내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실시한 방역은 6개 조로 나누어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방문해 소독 후 소독완료 필증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물을 배부하고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한 모임과 외출 자제하기 및 2m 안전거리 유지하기를 홍보했다. 김해창 통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어 상가 위주로 방역을 실시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상가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석원 호수동장은 “호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역 물품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오니, 개별 용기를 지참하여 소독약 및 부직포 행주를 받아 소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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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마을만들기, 내집앞 화단 봄꽃 식재
- 관내 화훼농가 돕기 위해 마을만들기 회원과 통장 등 적극 참여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청사 및 관내 주택단지 입구 화단에 화훼농가 돕기 봄꽃 1,00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을만들기 회원과 통장, 주민 등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봄꽃 식재행사가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마을주민들은 식재된 꽃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마음에 봄 향기를 가득 담은 것 같다며 좋아했다. 이광심 마을만들기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힘든 시기에 식재된 봄꽃을 보면서 지친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거 같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편안한 일상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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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안심정보 한 눈에 확인하세요
- 市홈페이지·SNS 통해 지원시책 총망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부정확·가짜뉴스 등의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와 관련 다양한 지원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감염자 현황과 감염병 예방수칙 등 정보를 게시한 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보를 꾸준히 늘리고 시각적인 효과도 더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도 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비상대책’ 내 ▲선별진료소 현황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우리동네 방역지도 ▲코로나19 상황판 등 다양한 안심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시는 확진자 이동경로, 상황보고, 홍보·보도자료, 일일방역현황, 공적마스크 판매처, 지원시책 및 도움의 손길에 대한 정보 등을 매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대처와 투명한 정보공개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안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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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19 극복 활력 전파
-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넘치는 푸드뱅크 후원으로 활기찬 기운 확산 안산시(시장 윤화섭)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가는 상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농협공판장, 안산농산물, 안산수산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3개 법인은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맞아 중도매인 등 30여명과 함께 시장 내 묵은 때를 벗기고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조기극복의 의지를 다졌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 등으로 경기침체의 늪이 깊어감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민들을 돕자는 온정이 이어져 도매시장 푸드뱅크 사업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푸드뱅크 사업은 안산수산, 대명수산, 대진유통, 경수상회 등 도매시장 내 법인과 중도매인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어류·어패류·채소 등 각종 신선 농수산물 1.5톤이 전달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매시장 종사자들의 활력이 시민들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