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제초작업으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안산톡톡 2024-06-10 조회수 301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클린데이를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화정천변 제초작업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활동은 고잔동 통장협의회원들이 화정천변 인근에 무성히 자라 우거진 잡초 등을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정영란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고잔동을 만들기에 기여해 보람을 느낀다. 매월 정기적인 클린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생하신 통장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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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제초작업으로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클린데이를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잔동을 만들기 위해 화정천변 제초작업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활동은 고잔동 통장협의회원들이 화정천변 인근에 무성히 자라 우거진 잡초 등을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정영란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고잔동을 만들기에 기여해 보람을 느낀다. 매월 정기적인 클린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마을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생하신 통장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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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은 상가번영회, 안산시 사이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점심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사이좋은 상가번영회는 지난 7일 사이좋은 상가번영회 9주년을 기념해 마을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짜장밥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동 사이좋은 상가번영회는 어르신들에게 짜장밥을 손수 준비해 점심을 대접하며 더운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 안부도 확인했다. 박복심 사이좋은 상가번영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나누시는 사이좋은 상가번영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사이좋은 사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동 상가번영회는 지난해 수재민을 위한 성금 기탁 등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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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어르신에 사랑 듬뿍 짜장면 대접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짜장면 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와동새마을회(회장 김치동, 부녀회장 김영숙)가 주관하고 참안산사람들총동문회 주최로, 교동짬뽕, 우리한우연구소, 리파이너, 케이폴시큐리디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만)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20여명이 행사에 도움을 줬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오늘 점심은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인지 짜장면 맛이 더 특별했다. 이런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치동·김영숙 와동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배부르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힘든 걸음을 해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면서 이웃들의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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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교회, 안산시 본오2동 이웃돕기 나눔 실천
- 저소득 가정에 라면 30박스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아름다운교회로부터 라면 30박스(1박스당 40개 포장)를 기탁받아 사랑의 전달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아름다운교회 주최로 아름다운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물품이다. 황민수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개최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해 주신 아름다운교회에 감사드리며,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주의를 꼼꼼하게 살피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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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주민 대상 정원학교 열어
- 마을이 함께 가꾸는 정원 문화 확산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사이동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함께하는 주민 정원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 사이동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경기정원 개장에 맞춰 마을 발전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사이동 주민과 함께 첫발을 내디뎠다. 정원학교는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통한 정원교육 시행 후, 하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치활동을 통해 마을이 함께 가꾸는 정원 문화가 확산되고 마을 환경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주민을 위해 좋은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이 주민자치회 활동과 마을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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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사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음악회 열어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사동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난 5일 사이동 장화운동장과 마을정원에서 어린이 및 주민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돗자리 음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동은 준공업단지 다세대 주택지역의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공간이 부족해 사이동 주민자치회와 사동청소년문화의집이 손잡고 안전한 놀이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끼를 분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넓은 운동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신나게 뛰고 시원한 숲속 그늘에서 보물찾기, 체험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저녁에는 청소년들의 댄스와 랩, 마술, 클래식 공연까지 모든 세대가 즐기는 자리였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준공업지역의 주택가에 놀이 공간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게 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사동청소년문화의집과 사이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오늘 행사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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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드론 관심도↑’… 안산시, 찾아가는 드론 체험실 운영
- “초등학교 6~7월, 상록청소년수련관 8월, 과학축제 11월에 만나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부터 안산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안산시 드론 체험실 운영은 드론 기술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참여하는 시민과 학생에게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5·6학년 7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기 중 6월부터 7월까지 해당 학교의 체육관에서 실시된다. 8월 방학 기간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실을 운영하며, 상록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7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체험실 참여를 신청한 각 학교 및 시민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드론 이론 교육부터 드론 조종 모의비행 체험,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아울러, 11월 2일부터 2일간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되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에도 드론 체험실을 운영해, 비행 체험을 통한 안산시민의 드론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용남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드론의 새로운 경험과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께서 드론을 통해 자유로운 안산의 하늘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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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로 ‘시선 집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이하 ‘선부 스튜디오’)의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조성해 올해 1월 개관한 선부 스튜디오는 선부광장에 위치한 오픈형 스튜디오로 유튜브 컨텐츠 제작은 물론, 영상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도 하고 있다. 선부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청년가게 홍보하게-청·게·홍·게’ 코너는 열정 넘치는 청년 대표들이 직접 출연해 직접 가게를 홍보하는 내용이고, ‘캠퍼스 톡톡’ 코너는 관내에 있는 대학의 이색학과 학생들이 출연해 학과를 홍보하고 자신의 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특히 ‘캠퍼스 톡톡’ 코너에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카지노딜러학과·호텔디저트공예과 학생들과 신안산대학교 뉴케이팝학과·경호경찰행정학과·웹툰출판미디어학과·반려동물과 학생들이 출연해 디저트 만들기 시연은 물론 댄스와 랩 콘서트, 경호 시범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튜버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단원청소년수련관 미디어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전문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시민들의 특별한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자리를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선부 스튜디오는 안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안산에 있는 회사·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산시 통합 예약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1인(팀) 1일 최대 4시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031-481-2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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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도 김 매출액 158억 원… 역대 최대실적 기록
- 이민근 시장“안산지역 특산품 대부도 김, 생산 등 경쟁력 제고 위해 노력할 것” 안산시가 대부도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업을 기반으로 김 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매출 규모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해 대부도 김 생산량은 8,525t 규모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김 생산과 관련한 매출액이 158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85억 2천5백만 원보다 85% 증가한 수치다. 그간 시는 경기도와 협력을 바탕으로 김 양식 어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김 생산을 위해 활성 처리제(유기산·영양제)를 지원하고, 친환경 부표 보급 및 지원 사업을 통해서도 고품질의 김 양식 수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도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강풍으로 인해 대부도 김 양식장의 1,600책 시설이 파손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벌여 재난 지원금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김 양식 어업인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김 양식장을 신규 개발하는 한편, 냉동 포자 보급 등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김은 안산지역 특산품으로서 높은 품질과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으로 대부도 김 양식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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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 모델 이끈다… 동반성장 지원책 모색
- 안산시, 7일 신안산대서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 육성 이민근 시장“대학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위한 중요한 협력자이자 동반자” 안산시가 관내 전문대학 신안산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일 오전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신안산대 국제교육관 1층 국제홀에서 이민근 시장, 김대순 부시장을 포함한 4급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구체적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대학 도서관과 지역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정책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과 연계한 고등 직업교육 거점지구 조성 ▲산·학 공동 협력사업 발굴 ▲외국인대학생 유치 확대 및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놓고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대학 위기가 곧 시의 위기… 상생 ‘맞손’교육부는 지난 2022년 6월 사립대학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재산 관련 규제 완화책을 발표했다. 사립대학(법인)이 보유한 재산을 유연하게 활용해 재정 여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사립대학(법인) 기본재산 관리 안내 (지침)’을 개정해 발표한 것이다.이와 함께 교육부는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인 ‘RISE(대학 지원협력 업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 주도의 획일적 대학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지자체 주도의 지역별 맞춤형 대학 지원 체계로 전환한 것이다.저출산 등 여파로 청년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가운데, 신안산대도 최근 몇 년간 정원을 채우지 못해 재정난을 피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5개 학과 폐지를 비롯해 교수·교직원의 명예퇴직, 유휴부지 매각 등 자구책을 마련했다.이에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상권의 위기와 정주 인구 감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산시는 지역경제 및 대학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신안산대 내 유휴부지(2만 4천여㎡) 매입을 결정했다.■ 화물차 주차 문제 심각, 임시주차장 조성 택해이날 이민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신안산대 내 초지동 671-8번지 부지에서 조성 중인 화물차 임시주차장의 추진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지난 1월 부지를 매입한 이후, 시는 이 공간에 화물자동차 106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화물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앞서 지난 3일 오후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화물자동차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간담회 과정에서도 증가하는 화물차 수요를 고려해 이동이 편한 거점지역에 차고지와 주차 공간을 확보해달라는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야간 시간 주택가 인근에 주차된 화물차들로 인해 운전자 및 보행자 관련 각종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관련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화물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의 건의와 불법주차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해 대형차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팔곡동과 선부동에 화물차 공영 차고지 조성을 마치는 대로 시는 지역인재 양성, 취업과 창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시책사업에 이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화물차 주차 문제를 간단한 민원 차원으로 치부하지 않고 거점지역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초지역세권 개발과 발맞춰 향후 가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 캠퍼스 방문 행보… ‘현장 속 해법 모색’시는 교육부 등 정부 기조에 발맞춰 대학의 인재 양성은 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 관내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민근 시장이 지난해 10월 서울예대 캠퍼스를 방문해 유태균 총장과 월피동에 조성 중인 예술 특화 거리 조성 사업 등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12월 한양대 종합병원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간부회의를 진행한 것도 같은 차원이다.안산시와 신안산대학교는 이민청 유치에 있어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 및 대외 홍보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한양대 에리카와 지역 산업 전략과 연계한 대학의 연구 기술 자원을 활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산대학교와는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대학의 직업·평생 교육 기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이민근 시장은 “대학은 지역 경제·산업·사회·문화 발전의 기초가 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집약체로, 대학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와 직결된다”면서 “신안산대뿐 아니라 한양대 에리카, 서울예술대, 안산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대 등 지역대학과도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