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후마네트 교육 실시… 어르신 건강증진 도모 안산톡톡 2024-06-10 조회수 299 |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후마네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후마네트’란 일본어로 밟지 않는다는 뜻의 ‘후마나이’와 영어로 그물망을 뜻하는 ‘네트(Net)’의 합성어로, 바닥 위 네트를 밟지 않게 걸으며 박수, 노래 등 다중과제를 정확히 수행해야 하는 두뇌 운동프로그램이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후마네트 운동은 ▲인지 및 균형 기능 강화 ▲치매 예방 ▲관절과 근육의 협응 능력 향상 ▲보행 기능 개선 등 건강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치매예방 후마네트 교육은 반월동 건강지도자의 강습 아래, 60세 이상 지역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밖에 기본 체조, 트로트와 동요를 활용한 건강 수업이 함께 이뤄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래와 동작을 접목하니 어려우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음 수업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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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6월 정기분 자동차세 7월 1일까지 납부하세요”
-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약 23만 건 298억 원 부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4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약 23만 건 298억 원(상록구 11만 2천 건 144억 원, 단원구 11만 8천 건 154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하여 등록된 건설기계(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 트럭), 125㏄를 초과한 이륜차 등이 과세 대상으로 소유자에게 1년 2회(6월·12월) 부과하는 세목이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이 6월 1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유한 세액이 부과되며, 연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이 부과된다. 다만. 사전에 연납한 경우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상반기 연납을 놓쳤거나 올해 신규 취득한 차량은 이번 6월 정기분 납부 기간에 연납 신청을 하면 하반기(7월~12월) 자동차세를 5% 공제받을 수 있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7월 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우체국의 CD/ATM 기기 이용 납부 ▲농협·우리·기업·국민·신한은행 가상계좌 납부 ▲ARS(142-211) 이용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위택스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 ▲카드사 앱 (삼성카드·신한카드) ▲금융 앱(농협·국민·기업 등)을 신청한 납세자는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 확인에서 납부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와 함께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며 “7월 1일까지 부과된 자동차세를 꼭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세무과(031-481-5195) 및 단원구 세무1과(031-481-6195)로 문의하면 된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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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시민설명회 추진… 이민청 유치 공감대 확산
- 안산시가 이민청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까지 이민청 유치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원곡동과 이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설명회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7일 안산시 통장협의회장 회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외국인 정책 표준을 만든 안산시 유치 당위성 ▲정부 추진 동향 ▲이민청 유치에 관한 오해와 진실 ▲경제적 효과 ▲이민청을 품은 안산의 비전 등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등 시민 공감을 위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아 설명한다. 시는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산하기관, 대학, 시민단체 등 희망하는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하고, 이민청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범시민적 역량이 총결집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의 길로 펼쳐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정책을 공유하고, 한 마음으로 이민청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달 23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이민청 유치 활동에 가장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도시로 인정받아 조선비즈 ‘202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이민․외국인 정책 선도 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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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제보 활성화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은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및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곤란 및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관내 편의점, 약국, 병·의원, 미용실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복지지원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관내 상점 및 주민들에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방법 ▲긴급복지지원 사업 안내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 등을 홍보하였고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는 공적 서비스(맞춤형 복지급여 및 긴급복지 지원)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위기 사유를 해소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예정이다. 엄경실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영 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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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제보 활성화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은 지난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및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곤란 및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관내 편의점, 약국, 병·의원, 미용실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복지지원 복지제도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관내 상점 및 주민들에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방법 ▲긴급복지지원 사업 안내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 등을 홍보하였고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는 공적 서비스(맞춤형 복지급여 및 긴급복지 지원)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위기 사유를 해소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예정이다. 엄경실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영 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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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강서고서 찾아가는 금연캠페인 나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관내에 위치한 강서고 일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운영분과 주관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와동 주민자치 위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및 피켓 홍보 등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 및 주택가 주변에서 담배꽁초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지역 주민이 주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에 대해 알릴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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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주민자치회, 화정천에 EM흙공 던지고 미꾸라지 방류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화정천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및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실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분과 주관으로 김철곤 와동 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 15명과 관내 어린이집 3개소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정천에 모기 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 50kg을 방류하고, 손수 만든 EM 흙공을 던지며 친환경 해충방제 및 생태 하천 보호에 앞장섰다. 김철곤 와동 주민자치회장은 “미꾸라지는 하루 1,000마리 이상의 유해 유충을 잡아먹어 친환경 해충방제 효과가 탁월하고, 황토와 혼합한 EM 흙공은 하천의 자연정화에 큰 도움을 준다”며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로 앞으로도 깨끗한 와동 환경관리를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미꾸라지 방류를 통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화정천 일대에 친환경 방역체계가 갖춰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시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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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골목상인회, 석호로 상가 일대 환경정화활동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골목상인회는 지난 10일 사동 석호로 상가 일대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사동 골목상인회의 회원 15여 명이 모여 상점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청소로 석호로 일대 상점가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골목 구석구석에 쌓인 담배꽁초, 일회용 용기, 잡풀, 무단투기 쓰레기와 비닐 등을 수거해 사동 주민 및 상권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사동 골목상인회는 사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라이트 스테이션, 협궤열차 테마간판 등 상권 환경개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페스티벌 및 공동 마케팅 등 사동 상권이 안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대표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홍규 상인회장은 “석호로는 사동 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인 만큼 상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회원들과 함께 자율적으로 봉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생업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도 사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단합이 잘되는 사동 골목상인회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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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새마을지도자협회, 주택가 집중 모기방역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새마을지도자협회(회장 김종태)는 지난 9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택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유충 퇴치 방역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방역활동은 주택가 주변 물이 고인 곳의 모기유충과 각종 해충 발생의 감염원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등 총 25회에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태 새마을지도자협회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신 새마을지도자협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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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부새마을금고, 안산시 와동에 희망가득 식품꾸러미 기탁
- 꾸준한 공헌사업으로 따뜻한 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안산동부새마을금고로부터 희망가득 식품꾸러미 40박스(즉석식품, 조미료 등)를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안산동부새마을금고는 신용사업, 공제사업 등 금융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국민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고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공헌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김정희 안산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와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식품을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안산동부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올해도 계속해서 와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산동부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와동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전달해 주신 식품꾸러미는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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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후마네트 교육 실시… 어르신 건강증진 도모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후마네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후마네트’란 일본어로 밟지 않는다는 뜻의 ‘후마나이’와 영어로 그물망을 뜻하는 ‘네트(Net)’의 합성어로, 바닥 위 네트를 밟지 않게 걸으며 박수, 노래 등 다중과제를 정확히 수행해야 하는 두뇌 운동프로그램이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후마네트 운동은 ▲인지 및 균형 기능 강화 ▲치매 예방 ▲관절과 근육의 협응 능력 향상 ▲보행 기능 개선 등 건강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치매예방 후마네트 교육은 반월동 건강지도자의 강습 아래, 60세 이상 지역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밖에 기본 체조, 트로트와 동요를 활용한 건강 수업이 함께 이뤄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래와 동작을 접목하니 어려우면서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음 수업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과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