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구‘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격상’특별방역 안산시청대변인 2021-07-13 조회수 123 |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띠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행확인 ▲다중이용시설 내 모임수칙(18시 이후 2명까지) 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의무착용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이다.
상록구는 대상시설을 1·2·3그룹(유흥시설, 식당·카페, 이·미용업)으로 나눠 상록수역 본오동 먹자골목, 이동 한 대앞역 인근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지역 일대 감염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해 지역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최대300만원) 부과 등의 행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맞춰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상시설 등에 대해 준수사항 이행 및 방역지침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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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상록구‘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격상’특별방역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띠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행확인 ▲다중이용시설 내 모임수칙(18시 이후 2명까지) 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의무착용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이다. 상록구는 대상시설을 1·2·3그룹(유흥시설, 식당·카페, 이·미용업)으로 나눠 상록수역 본오동 먹자골목, 이동 한 대앞역 인근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지역 일대 감염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해 지역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최대300만원) 부과 등의 행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맞춰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상시설 등에 대해 준수사항 이행 및 방역지침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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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 임원진 구성 완료…위원장 홍영화, 부위원장 정용수, 감사 박노섭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성포동의 지역발전과 주민자치실현을 위해 활동할 제13기 성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개최된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7월 정기회의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신규 또는 연임 위촉된 위원 21명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홍영화 위원, 부위원장으로는 정용수 위원, 감사로는 박노섭 위원을 선출하고 간사에 임호숙 위원을 지명함으로써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위촉된 총 21명의 위원은 앞으로 성포동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소외계층 지원 사업, 문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홍영화 위원장은 “여러 위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원 간 화합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끌어내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성포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진만 성포동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통해 성포동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풀뿌리자치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2022년부터 실시되는 주민자치회 출범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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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거리두기4단계 격상에 따른 캠페인 실시
- 상록수역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 … 방역 긴장감 고취 위해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상록수역에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참여로 진행한 캠페인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방역 긴장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첫날인 12~14일까지 3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캠페인은 업무 시간 외 활동으로 이루어진 행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여자는 “길지 않은 시간이기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바쁜 출근길, 스치듯 본 현수막과 안내문이 느슨해진 방역 의식의 고삐를 조이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병구 본오3동장은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3일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거리두기 4단계 실시와 그 주요내용을 주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마을 주민을 위해 기꺼이 개인 시간을 내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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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코로나19 물리친다
- 안산시 사동,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특별방역 실시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이용순·안승실 부회장)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4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위급한 상황인 만큼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5명이 투입되어 876개 일반주택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 특별방역은 현관 출입문을 소독하고 방역필름을 부착했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은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강화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방역의식을 유지하고 코로나19 대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사동은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각 통장을 통해 ▲ 전국최초 어르신 무상교통지원 ▲ 안산시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 지원 ▲ 2021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신청 등 안산시 주요사업 홍보를 독려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용순 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애향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통장의 주 업무인 시 행정업무지원과 시책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기록인 신규확진자 1천 316명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의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시켰다.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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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이달 27일까지 접수…코로나 극복 위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관내 1년 이상 외식업소를 운영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상록구 20·단원구 20)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7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외식사업 운영을 위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상록구 소재 업소는 상록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지부, 단원구 소재 업소는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원지부에 방문 및 팩스(상록구 481-5575·단원구 481-6575)로 접수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양 구청 환경위생과(상록구 481-5234·단원구 481-6233)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 중이다”라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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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초 동장 주민추천제 일동, 어르신 무상 교통 등 정책 홍보도 일등
- 각 직능단체, 경로당 등 구석구석 발로 뛰는 적극 홍보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일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수도권 최초로 시행하는 어르신 무상교통지원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일동은 지난 6월, 안산시 최초로 원곡동과 함께 주민 동장 추천제를 통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동장을 추천해 그 자부심이 크고, 그 어느 동보다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송해근 일동장은 취임과 동시에 지역화합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7일 7개 직능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단체와 단체 간과 주민간의 화합을 강조하고 작은 이해관계에 연연하지 말고 주민 전체가 잘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실질적으로 풀어나가자고 해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일동은 최근 안산시 주력 사업인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사업’에 많은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각 직능 단체와 관내 경로당, 무상교통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일동에는 총 2,390명의 무상교통지원 대상자가 있으며, 출생연도별 요일제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확인증을 발급 중이다. 지원 대상 어르신들은 이 확인증으로 관내 농협 어디에서나 G-PASS 카드를 발급받아 편의점 등에서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송해근 일동장은 “주민추천제가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이민위본(利民爲本)의 정신으로 주민을 이롭게 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주민과 함께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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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극복 복달임 나눔
- 이동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박성중 민간위원장)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복달임(삼계탕)을 저소득 50가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이동 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나눠 복지사각지대 50가구에 복달임 음식(삼계탕)을 각 가정에 미리 연락하고 문 앞 배달 또는 약속장소 배송된 물품 사진을 찍어 보내고 수령여부 확인과 안부전화를 묻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성중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저소득 가구에 복날 복달임 음식인 삼계탕을 전달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이라도 나눌 수 있어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서로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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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밭 가득한 월피동으로 오세요~!”
- 안산시 월피동, 마을정원 조성 한창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정원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정원관리로 타지역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아름답게 꾸며졌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달드는 언덕 주민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 주도형 마을정원인 이음커뮤니티 정원은 월피동의 대표 보태니컬 가든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앙어린이 공원을 중심으로 조성된 이 정원은 다소 밋밋하고 특색 없는 공원에 파고라, 조형물 등과 함께 계절을 대표하는 초화류를 식재해 마을 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전문 가드너의 맞춤형 코칭으로 식재된 식물들로 사계절 끊임없이 피고 지는 꽃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정원관리를 위해 무료 마을정원사 교육을 진행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며 정원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배울 계획이다. 특히 꼬마정원사를 모집해 정원활동을 통해 식물의 지혜를 배우는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환경재단 소속 동아리인 꿈꾸는월피희망숲 회원들이 마을 곳곳에 싱그러운 꽃밭을 선물해주고 있다. 결코 맨바닥을 허락하지 않는 회원들은 시낭운동장, 부루지어린이공원, 현대아파트 등에 방치된 공간을 선정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는데, 이미 조성된 정원의 꽃나무를 꺾꽂이, 삽목 등의 작업으로 여러 정원에 이식해 나가 꽃향기 가득한 월피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음정원을 자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정원의 풀도 뽑고 예쁜 꽃들을 심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 되었다”며 “코로나로 갈 곳이 없는 요즘에 잠시라도 꽃을 보며 쉴 수 있는 정원을 가꿔주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월피동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미례 이음정원 대표는 “정원을 가꾸는 일은 한시도 게을리 할 수 없는 힘든 작업이지만, 타지역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는 마을정원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코로나 블루로 지쳐있는 월피동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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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장년 등 70가구에 전달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는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나눔 활동에 참여한 와동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닭을 손질하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재료를 다듬고 끓이는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며칠 뒤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기운을 회복하시도록 맛있게 푹 고은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기운 내셔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와동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온정에 힘입어 동에서도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삼계탕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장년 등 70가구에 전달했다.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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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꽃향기 가득한 원곡동 거리만들기 추진
-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위원회, 안산역 주변 환경정화 작업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꽃향기 가득한 원곡동 거리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두 직능단체는 안산역 도로변과 안산역 버스정류장 앞 화단과 교차로 주변 잡초가 무성한 공간을 정비하고 여름꽃 300본, 꽃잔디 500주를 식재해 깨끗하고 화사한 원곡동 거리를 조성했다. 김미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여름꽃 식재작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단체 간 화합할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꽃을 보며 마음의 위로와 힐링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역 주변 환경정비 사업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원곡동이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