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장상지구 핵심 신안산선 장하역 본격 추진 안산시청대변인 2021-09-15 조회수 221 |
|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서울 도심 안산시 생활권으로 연결 인근 대중교통과 연계해 시민 교통편의 증대…2026년까지 추진 윤화섭 시장 “안산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철저히 다질 |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켜줄 수도권 3기 신도시 장상지구의 핵심시설인 가칭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공사(GH), 안산도시공사(AUC)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가칭)장하역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면으로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가칭)장하역 건립비용 약 954억 원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LH·GH·AUC)가 전액 부담하며, 시는 운영비용을 부담하고, 넥스트레인㈜는 건설 및 운영을, 국가철도공단은 사업관리 등을 맡는다.
신안산선 성포역~목감역 사이에 신설되는 장하역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됐다. 향후 이곳에서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약 27분이면 이동하게 돼 서울 도심을 안산시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또 지하철역사와 함께 광장이 조성되는 한편, 인근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으로 시민 교통편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장하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은 자족도시로 거듭날 장상지구에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협약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장하역 건립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안산시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협약안이 최종 결정됐다.
시는 향후 신안산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와 세부운영방법 및 운영비용 정산방법에 대한 별도협약을 체결하고, 수입확보와 관련한 협의를 통해 재정손실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울 도심을 생활권으로 품은 안산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철저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개통 목표로 2019년 9월 착공한 신안산선은 총 연장 44.7㎞로 안산(한양대)~서울 여의도를 잇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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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추석 명절 대비 특별방역 및 캠페인 실시
- 인구밀집지역·방역취약지역 특별방역 및 캠페인 실시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 대비 특별방역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의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 친화적인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유관단체와 시 공무원 등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샘골로 먹자골목과 방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추석연휴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 건물 공동출입문을 집중 방역 소독했다. 신항식 본오2동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명절 연휴에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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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효도남매, 코로나19 극복 후원품 기탁
- 쌀 20kg, 덴탈마스크 200매, 주니어마스크 9매 기탁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동 효도남매(학현초 5학년 노효린, 2학년 노도윤)가 부모와 함께 동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효도남매는 쌀20kg, 덴탈마스크 200매, 주니어마스크 9매를 전달했으며, 작년에도 후원품을 기탁했었다. 이동 효도남매는 “시골에서 살고 계시는 할머니가 보내주신 쌀과 용돈을 모아 산 덴탈마스크와 주니어마스크를 코로나19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년에 이어, 온 가족 모두가 작은사랑 실천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선물해 주어 감사드리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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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추석맞이 환경정비활동 실시
-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마을 조성에 노력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민 모두가 깔끔하고 쾌적한 본오2동에서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한 활동은 8개 직능단체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주택가 이면도로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로 우거진 화단을 정비했다.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소규모 인원으로 담당구역을 배치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신항식 본오2동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동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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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안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4.16 가족봉사단, 안산시 중앙동 이웃사랑 실천
-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반찬 50가구 전달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안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회장 정희정)과 4.16 가족봉사단에서 반찬꾸러미 나눔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산시 관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경안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과 4.16 가족봉사단이 저소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고, 따듯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4가지의 밑반찬인 송편, 닭갈비, 깍두기, 겉절이 반찬을 꾸러미로 포장해 직접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50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 경안고 학부모 봉사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어렵고 힘든 이웃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정 중앙동장은 “중앙동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4.16 가족봉사단과 경안고 학부모 봉사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따듯한 중앙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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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전 나눔
- 백운동 새마을회“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천옥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전 나눔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나눔을 위해 새마을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준비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명절 음식과 계절김치 등을 장만했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은 개별 포장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한명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바쁜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사랑이 듬뿍 담긴 명절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백운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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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살맛나는 쌀나눔’추진
- 직능단체와 사업체, 지역주민 등 쌀 7,300kg 기탁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3일부터 3주간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나눔’ 모금 행사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쌀 나눔 후원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와 부곡동에 소재한 사업체, 종교기관,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백미(10kg) 총 730포(현금가22,662천원)를 기탁했다. 부곡동에서는 1994년 개청이후 추석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 행사는 소외된 주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맛나는 세상의 희망과 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왔다. 강우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역대 최대의 많은 쌀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홍기봉 부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직능단체장과 사업주, 지역주민들 덕분에 어려운 때 일수록 이웃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부곡동이 살맛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은 저소득층과 경로당, 복지기관에 통장, 직능단체에서 가가호로 방문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안부도 살피면서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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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꽃 향기 가득한 원곡동
- 쾌적한 원곡동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 및 가을꽃 1,500여본 식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다문화거리 및 청사 주변 화단에 가을꽃 1천 5백여 본을 식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환경정비 일환으로 먼저 통장협의회에서 인도변, 안산역 버스정류장 주변 제초작업을 했으며, 가을꽃 식재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및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다문화특구 거리 및 원곡동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을 가을꽃으로 새단장했다. 원곡동은 봄부터 야생화 등 다년생 식물을 이용한 가로등 꽃걸이를 약 80개 설치해 꽃길을 조성했으며, 동 청사 앞에는 꽃 박스를 활용해 화단을 조성해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꾸준히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은화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다문화공원 화분에 심어놓은 꽃을 보면서 주민들이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세하 원곡동장은 “추석맞이 제초작업 및 가을꽃 식재에 참여해 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꽃향기 가득한 원곡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며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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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한가위 맞이 특별방역 캠페인 실시
- 월피동 다농마트를 중심으로 고향방문 자제 등 계도 활동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청정지역 월피동을 지키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캠페인에 참여한 동 직원, 유관단체원, 방역서포터즈 등 60여명은 월피동 다농마트 인근에 모여 시민들에게 최근 급속히 확산하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웃은 물론 고향의 가족모임을 최소화해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도록 중점을 두어 홍보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준 유관 단체 및 방역서포터즈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를 받은 후 최소한의 인원만 방문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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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장상지구 핵심 신안산선 장하역 본격 추진
-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서울 도심 안산시 생활권으로 연결 인근 대중교통과 연계해 시민 교통편의 증대…2026년까지 추진 윤화섭 시장 “안산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철저히 다질 안산시(시장 윤화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켜줄 수도권 3기 신도시 장상지구의 핵심시설인 가칭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공사(GH), 안산도시공사(AUC)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가칭)장하역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면으로 체결된 협약에 따르면 (가칭)장하역 건립비용 약 954억 원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LH·GH·AUC)가 전액 부담하며, 시는 운영비용을 부담하고, 넥스트레인㈜는 건설 및 운영을, 국가철도공단은 사업관리 등을 맡는다. 신안산선 성포역~목감역 사이에 신설되는 장하역은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됐다. 향후 이곳에서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까지 약 27분이면 이동하게 돼 서울 도심을 안산시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또 지하철역사와 함께 광장이 조성되는 한편, 인근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으로 시민 교통편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장하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은 자족도시로 거듭날 장상지구에 핵심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협약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장하역 건립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안산시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협약안이 최종 결정됐다. 시는 향후 신안산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와 세부운영방법 및 운영비용 정산방법에 대한 별도협약을 체결하고, 수입확보와 관련한 협의를 통해 재정손실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울 도심을 생활권으로 품은 안산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철저히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개통 목표로 2019년 9월 착공한 신안산선은 총 연장 44.7㎞로 안산(한양대)~서울 여의도를 잇는다.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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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모집
- 다음달 15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농지원부 보유 농업인 누구나 참여 가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정적인 판로 역할로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할 농가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를 보유한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공업체는 참여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와~스타디움 1층(구 롯데마트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생산자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가와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