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안산톡톡 2024-07-30 조회수 272
지난 6월 15일 안산동 시작, 7월 27일 선부1동 끝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3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2025년 자치 계획 및 주민 참여예산사업을 결정하는 올해 주민총회가 각 25개 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환경,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등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논의하며 결정하는 풀뿌리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들은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며 의견을 개진하는 등 직접 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거쳐 202211일부터 25개 모든 동으로 안산형 주민자치회를 전면 확대해 주민자치 실현은 물론,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로 예산편성 과정부터 주민 제안 참여의 권한을 강화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내 필요한 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고 있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주민총회 참여 인원은 전면 개최된 202213,318, 202316,353, 202419,500여 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시는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25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자치 사업 추진 및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02338억 원, 2024 50억 원의 예산을 각각 증액 편성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주민총회에서 200여 건 제안 사업 우선순위 결정

올해 주민총회는 615일 안산동을 시작으로 727일 선부1동까지 25개 동에서 자치 사업 80여 건(8억 원)과 주민참여예산 120여 건(51억 원) 업에 대해 주민들의 가진 생각과 의견을 전하는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산시 한 해의 주민세 개인분 (2023년 기준 25억 원) 징수액 이상의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 지역주민들이 납부한 주민세를 주민들이 직접 제기한 생활 불편 해소, 마을 발전, 환경 사업 등 마을사업의 재원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세대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 체험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다문화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취약계층 식생활·마음 건강 지원사업 쓰레기 감소 및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사업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 마을공동체 건강증진을 위한 공원 시설물, 산책로, 가로수 정비사업 등이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사전투표와 온라인 투표 병행 실시

 

이번 주민총회는 동별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투표 및 온라인 투표가 병행됐다. 세대·성별·장애·국적을 불문, 다양한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다.

 

시는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진행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갈등 해소는 물론, ‘서로 융화하며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동별 주민총회마다 많은 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함께 이민청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이민청 설립과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응원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3일간 주민들을 만나며 주민들의 시에 대한 애정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주민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들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안산을 만들어 가도록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전체 21,514, 507/2152page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협의회, 부곡동 일대 방역·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협의회, 부곡동 일대 방역·환경정화 활동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장마철과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부곡동 일대의 배수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장마철 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서식지가 확대됨에 따라, 감염질환을 예방하고 각종 해충을 방제하고자 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주택가, 생활 쓰레기 배출 밀집 지역, 하수구, 배수로 위주로 집중 방역했다.   한편, 부곡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9월까지 부곡동 관내 전역 배수로 및 모기 유충이 많은 지역에 방역을 주 1회씩 추진하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더운 날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물 섭취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1
  •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안산시 성포동 지사협,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에 원기회복 삼계탕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사협은 이날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원기 회복에 좋은 삼계탕과 함께 입맛을 돋게 할 김치와 두유를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없어 외로운 어르신에게는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그동안 지역사회 단체원들과 사업장 등 지역주민들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후원한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배입분 민간위원장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자 이번 특화사업을 기획했고, 가정방문에서 뵙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에 나누는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나눔 활동을 준비해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CMS 정기후원자님의 이웃을 향한 귀한 마음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 소속 배구단 전국대회 최종 우승 쾌거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 소속 배구단 전국대회 최종 우승 쾌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 소속 ‘유니버설스타즈’ 여성 배구팀이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전국 외국인 노동자 배구대회’에서 여자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단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는 유니버설스타즈 남·여배구단 4개 팀(남 3개팀, 여 1개팀) 총 40명이 출전, 여성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성 팀은 지난해 출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니버설스타즈 배구단’은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외국인 거주자들의 한국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지구촌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필리핀 등 7개국 40여 명의 선수들이 등록, 매주 일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며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교실 운영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로 외국인지원본부 운영 등 외국인 지원 시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민청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7-30
  •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7월 30일부터‘모두의 여름학교’운영
    안산시 최용신기념관, 7월 30일부터‘모두의 여름학교’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최용신기념관은 오는 8월 말까지 ‘모두의 여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과 하계 휴가철을 맞이한 안산시민들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최용신기념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두의 여름학교’는 ▲가족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역사교육 ‘태극기 바로 알기’ ▲초등 3~6학년 대상 미래기술교육 ‘코딩으로 떠나는 안산 여행’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상설 체험 ‘최용신 숲 탐험대’ 등 총 3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위 프로그램은 최용신기념관 체험전시실과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 지원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최용신기념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를 참고하거나 전화(031-481-3040)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0
  • 안산시, 8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선셋 콘서트 열린다
    안산시, 8월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선셋 콘서트 열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4년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상설공연장(단원구 대부황금로 1485-1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부도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낙조와 해변에서 모티브를 얻은 4가지 공연 콘셉트를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 3일 열리는 첫 무대 ‘선셋 어게인’은 일몰 아래 감성과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팝밴드, 어쿠스틱, 퍼포먼스 보컬 등이 참여한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8월 17일 ‘선셋 쇼’ ▲8월 31일 ‘선셋 하우스’ ▲9월 28일 ‘선셋 파티’를 통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공연 ‘선셋 파티’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대부 포도 축제와 연계, 힙합과 비보이 크루 공연, 케이팝(K-POP) 댄스, DJ파티 등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공연 외에도 ▲인생두컷 ▲캐리커처 ▲디퓨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 행사가 운영되며, 선셋 콘서트를 개인 SNS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두현은 문화관광과장은 “아름다운 방어머리의 풍경을 즐기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30
  • 안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학습자 40명 모집
    안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학습자 40명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학습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여 학습이나 사회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 학습자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2개 기관(안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해 지능검사 지수가 71~84로 판명되면,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안산지역교육사업협의회에서는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 적응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그림책 아트 테라피(Heart in Art)’ 프로그램이,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연극·진로체험·생활체육 등의 활동을 실시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푸름학교’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이억배 평생학습관장은 “경계선 지능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지역사회교육협의회(031-417-4453) 또는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031-417-3677)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4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30
  • 안산시, 보호출산제 시행 발맞춰 위기 임산부·아동 돕는다
    안산시, 보호출산제 시행 발맞춰 위기 임산부·아동 돕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위기에 놓인 산모와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출산제’ 시행에 발맞춰 홍보는 물론, 촘촘한 지원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공적 체계 내에서 아동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법적 절차가 마련됐다.   보호출산제 정책 시행을 통해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사유 등으로 임신, 출산, 양육을 고민 중인 임산부는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혼모, 청소년모, 가정폭력 피해자 등도 ‘임산부 확인서’를 발급받아 가명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위기 임산부는 비밀이 보장되는 ‘1308 위기 임산부 상담 전화’를 이용, 출산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현장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시적인 주거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지역 기관과도 연계돼 임산부 상황에 따른 여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호출산제를 통해 출산한 아동을 위한 양육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위기의 산모와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공적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출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모자건강팀(031-481-5977, 646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30
  •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25개 동 주민,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안산형 주민자치회’눈길
    지난 6월 15일 안산동 시작, 7월 27일 선부1동 끝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3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5년 자치 계획 및 주민 참여예산사업을 결정하는 올해 주민총회가 각 25개 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환경,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등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논의하며 결정하는 풀뿌리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들은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며 의견을 개진하는 등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25개 모든 동으로 ‘안산형 주민자치회’를 전면 확대해 주민자치 실현은 물론,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로 예산편성 과정부터 주민 제안 참여의 권한을 강화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내 필요한 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고 있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주민총회 참여 인원은 전면 개최된 2022년 1만 3,318명, 2023년 1만 6,353명, 2024년 1만 9,500여 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시는 주민자치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25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자치 사업 추진 및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2023년 38억 원, 2024년 50억 원의 예산을 각각 증액 편성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주민총회에서 200여 건 제안 사업 우선순위 결정 올해 주민총회는 6월 15일 안산동을 시작으로 7월 27일 선부1동까지 25개 동에서 자치 사업 80여 건(약 8억 원)과 주민참여예산 120여 건(약 51억 원)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가진 생각과 의견을 전하는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투표를 통한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산시 한 해의 주민세 개인분 (2023년 기준 25억 원) 징수액 이상의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 지역주민들이 납부한 주민세를 주민들이 직접 제기한 생활 불편 해소, 마을 발전, 환경 사업 등 마을사업의 재원으로 환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세대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 체험 ▲1인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다문화 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취약계층 식생활·마음 건강 지원사업 ▲쓰레기 감소 및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사업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 ▲마을공동체 건강증진을 위한 공원 시설물, 산책로, 가로수 정비사업 등이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 사전투표와 온라인 투표 병행 실시   이번 주민총회는 동별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투표 및 온라인 투표가 병행됐다. 세대·성별·장애·국적을 불문, 다양한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다.   시는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진행하는 주민총회를 통해 갈등 해소는 물론, ‘서로 융화하며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동별 주민총회마다 많은 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함께 이민청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함으로써 이민청 설립과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응원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3일간 주민들을 만나며 주민들의 시에 대한 애정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주민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들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안산을 만들어 가도록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4-07-30
  • 안산시 원곡동과 직능단체, 저장강박 의심가구 직접 청소
    안산시 원곡동과 직능단체, 저장강박 의심가구 직접 청소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직능단체와 함께 관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의 쓰레기를 손수 수거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로 집안에 각종 쓰레기를 쌓아 놓아 악취가 심하고 곰팡이, 벌레가 많아 집안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집 외부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를 원곡동장이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원곡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합심해 직접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르신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다 직능단체에 도움을 청했다”며 “궂은일에 앞장서 주신 우리 동 직능단체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 안산시 본오2동 주민자치회, 2024년 제3회 주민총회 성료
    안산시 본오2동 주민자치회, 2024년 제3회 주민총회 성료
    행복마을 시작을 위한 자치사업 4개, 주민참여예산 2개 결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2024년 세대·주상통합 본오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갑 당협위원장과 도의원 등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민총회는 식전공연(상록구여성합창단, 각골초등학교 한국무용반), 이민정 유치 기원 세러머니, 연령별 자치대원증 수여식, 4대비전선포, 2025년 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전투표결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본오2동 주민자치회(회장 조규철)는 총회에 앞서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사전투표, 찾아가는 사전투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557명의 투표인원이 선택한 2025년 자치계획사업은 ▲꽃마을만들기 주민축제(308명) ▲연령별 자치대 운영(126명)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체험(71명) ▲본오2동 방송국(B2BS) 활성화 사업(52명)순으로 정해졌고, 동에서 추진하게 될 주민참여예산 사업(동주도형)은 ▲전봇대 환경개선사업 ▲꽃마을 만들기 화단 가꾸기 사업 등으로 결정했다.   조규철 본오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행복한 본오2동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이 행복한 본오2동 만들기에 기틀이 되길 바라며, 주민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