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국비 543억 원 확보 안산톡톡 2024-08-08 조회수 232 |
|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해수부 지정고시 거쳐 최종 국가어항 지정 국가어항 지정은 시 승격 후 최초 사례… 해양수산 특화 거점으로 조성 |
![]() 앞으로 대부도 방아머리항의 방파제·물량장·호안·부지조성 등 어항 기능이 대폭 개선되고,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수산 유통의 거점 어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해양수산부 주관)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4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안산시 국가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초조사 용역을 추진, 관련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서면평가, 29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의 국가어항은 115개소 규모로, 해양수산부에서는 2021년도 이후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제한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결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방아머리항을 해상교통·관광·친환경에너지·해양레저·해양생태관광·해양안전교육 등을 총망라한 해양수산 특화 거점 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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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바르게살기 안산시協 임원진 대상 시정 특강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임원진 월례 회의에 참석해 시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 시장은 ▲이민청 유치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 포함한 안산시 민선8기 시정 방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의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월례 회의는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동 위원장, 동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동·안산동 신규 위원장의 인준장 수여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제20회 효행자 발굴 사업을 비롯한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병행됐다.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민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남아있는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산을 구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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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지사협,‘행복하게 성장하기’사업 추진
- 초등학생 대상‘미래의 나’클레이 만들기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초등학생과 경기도 청년봉사단, 지사협 위원 등 총 48명이 참여해 ‘행복하게 성장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청년봉사단 단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진행됐으며, 반월동 지사협 위원과 함께 직업 맞추기 퀴즈, ’미래의 나‘ 클레이 만들기 및 작품 발표를 하며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동안 심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직업 맞추기 게임을 하여 선물도 받아 기분이 좋았고, 클레이 만들기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문선 지사협 위원장은 “아동들이 만들기를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폭염으로 더운 날씨에도 반월동 아동의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경기도청년봉사단과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반월동 아동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아동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물해 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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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온누리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온누리병원(병원장 정춘근)과 함께 지난 8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와동 내 취약계층에 신속한 의료지원과 의료비 절감 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 ▲간병비 혜택을 포함한 의료지원 ▲취약계층 의료지원 시 상호 적극 협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외 와동 내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온누리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병원 직원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마을축제 의료지원 등 와동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함께 해준 와동장님과 온누리병원장님에게 감사하다”며 “와동 지사협도 와동 내 촘촘한 복지·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춘근 온누리병원장은 “와동행정복지센터 및 와동 지사협과 함께 펼쳐갈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와동 내 취약계층에 많은 의료 혜택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김진만 와동장은 “와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창복 민간위원장과 정춘근 온누리병원장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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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사랑의 후원물품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20가구에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무더운 날씨지만 지사협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은 어떠신지,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모니터링했다. 특히 이날은 본오3동 홍이네청과(대표 임근택)에서 어려운 이웃에 매달 제철과일을 후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달에는 복숭아와 사과를 후원해 따스한 손길을 보탰다. 김유신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라며, 후원의 손길을 더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돌봄망 활동을 적극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는 지사협 위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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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경로당 어르신 삼계탕 대접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본오2동 약수경로당과 보니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에게 정성이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삼계탕 대접에 안산소방서 중앙 남성의용소방대(대장 최문집)와 본오2동 체육회(회장 이영숙), 하나봉사단도 연합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박승희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봉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소외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안산소방서 중앙 남성의용소방대, 하나봉사단 회원들의 삼계탕 대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봉사단원들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본오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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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취약계층 1인가구‘아이뽀송해’이불빨래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 1인가구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이불빨래 세탁을 해주는 ‘아이뽀송해’ 이불빨래 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뽀송해’ 사업은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같은 대형 세탁물을 제때 세탁하지 않아 주거환경이 열약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가구당 최대 2채의 이불을 수거해 관내 세탁소에 전달하고, 세탁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관내 세탁소에 세탁을 맡김으로써 사동 관내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불빨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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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역 내 17개 기관과‘무지개 직업교육 혁신지구’추진 박차
- ‘무’한한 꿈을 품고 ‘지’속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안산 직업교육 혁신 안산시 직업교육 혁신을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장 18명이 손을 잡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8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 무지개 직업교육 혁신 지구’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선정을 위해 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거버넌스가 주도하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현재 전국에 10개 혁신지구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대표자 18명이 참석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기관장) ▲이민근 안산시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석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윤동열 안산대학교 총장 ▲박은숙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 ▲최철호 (사)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장 ▲변화순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장 ▲김봉구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경미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장 ▲임운영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장 ▲이공열 안산공업고등학교장 ▲이찬구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장 ▲민형기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장▲ 남승완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장안산시를 포함한 18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인력 및 행정·재정지원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직업교육 및 진로 상담 과정 운영 ▲기업체 발굴 및 특성화고 연계 ▲학과 재구조화 등을 통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안산형 ‘무지개(RAINBOW)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앞서 이민근 시장과 김태훈 교육장은 지난 4월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안산 맞춤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조성’을 위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한마음으로 헙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이번 안산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한한 꿈을 품고 지속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안산 직업교육 혁신’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안산시 신산업 및 특화산업 유망 분야인 로봇 및 스마트 팩토리 융복합 서비스 등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안산시민으로서 지속 정주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특히 안산 관내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유형별 직무·핵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의 학과 재구조화를 지원하고, 학교에서 받기 힘든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산 소재 대학 및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무지개 ‘RAINBOW’ 프로젝트 유형) ▲Robot operator(로봇 조작원) ▲AI office worker(AI 기반 사무원) ▲Network Engineering(네트워크 엔지니어) ▲Business manager(경영관리자) ▲Operation manager(작업관리자) ▲Wealth manager(재무관리자)이날 참가한 기관들은 곧 실무협의회를 구성, 안산 지역직업교육협의회 등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산업현장에 생산 기능인력과 연구개발 기술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무지개 직업교육 혁신지구 추진을 통해 로봇 AI와 디지털 제조 분야 등 지역특화산업의 체계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비롯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육체계를 재편함으로써 정주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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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국비 543억 원 확보
-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해수부 지정고시 거쳐 최종 국가어항 지정 국가어항 지정은 시 승격 후 최초 사례… 해양수산 특화 거점으로 조성 앞으로 대부도 방아머리항의 방파제·물량장·호안·부지조성 등 어항 기능이 대폭 개선되고, 인프라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수산 유통의 거점 어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해양수산부 주관)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4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안산시 국가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초조사 용역을 추진, 관련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서면평가, 29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의 국가어항은 115개소 규모로, 해양수산부에서는 2021년도 이후 국가어항 신규 지정을 제한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결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방아머리항을 해상교통·관광·친환경에너지·해양레저·해양생태관광·해양안전교육 등을 총망라한 해양수산 특화 거점 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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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새마을회, 딸기잼 만들고 송어잡이… 청소년 대상 생활농촌 체험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새마을회(회장 임충열)는 지난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청소년 함께 어울림 생활농촌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청소년함께어울림 생활농촌체험’ 보조사업으로 실시됐다. 청소년에게 농업과 농촌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 알리고,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지난달 29일에는 고태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인솔자 10명과 관내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30명이 경기도 양평군 농가를 방문, 딸기잼 만들기, 송어 잡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비대면 활동으로 실시된 지난 7일에는 미리 배송받은 백김치와 오이소박이 담그기 키트와 식물 화분을 재료로 실시됐다. 청소년들은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회장은 “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는 청소년에게 작게나마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청소년들이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에게 좋은 체험의 시간을 제공해 준 안산시 새마을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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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재유행에“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와 함께 백일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코로나19의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20개소를 표본 감시 기관으로 지정해 입원환자를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 91명이었던 환자가,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465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총 1만 6,013명(의사환자 포함)의 환자가 신고됐다. 또한 폐렴균에 의해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역시 질병관리청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지속되는 양상이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휴가철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쉽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 예절(입 가리기, 마스크 쓰기 등)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통해 호흡기 질환이 확산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