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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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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안산톡톡 2024-08-13 조회수 180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12일 오후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 현장 방문 이주민 증가 등 정책환경 변화 대응 위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논의
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김대순 부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이주민 증가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외국인 가족 지원 수요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 현황, ·공간적 지원 여건,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영숙 차관과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시설 라운딩 및 관계자 간담회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가족센터장 4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이민자분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현장간담회가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외국인 가족 지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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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90여 명에 삼계탕 대접
    안산시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90여 명에 삼계탕 대접
    본오2동 신안경로당, 한양경로당 회원에 보양식으로 사랑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본오2동 신안경로당과 한양경로당 어르신 90여 명에게 정성이 가득한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희 본오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본오2동 신안경로당, 한양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미 본오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여 정성껏 끊인 삼계탕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주변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본오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4
  • 안산시 성포동, 80세 이상 1인가구 전수조사 완료
    안산시 성포동, 80세 이상 1인가구 전수조사 완료
    가정방문 조사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80세 이상 1인 가구를 전수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성포동 내 216명의 80세 이상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생활실태, 건강상태, 사회활동 등을 조사하고 필요한 복지욕구를 파악했다.   1차 조사 결과, 취약가구의 사회적 고립, 건강증진, 생활안전, 경제적 어려움 등 복지욕구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 대상자들은 동직원(간호직, 사회복지직)의 2차 가정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복지욕구와 실태를 파악하고 노인 의료돌봄서비스, AI 노인말벗서비스, 가스타이머콕 설치, 주거환경 개선, 반찬지원 및 가사지원 등 맟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전수조사 대상이었던 독거어르신들은 구역별 통장들이 주민등록사실조사와 병행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방문 관리할 계획이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전수조사에 애써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체계가 조성되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 이영애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고문, 9개 경로당에 옥수수 전달
    이영애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고문, 9개 경로당에 옥수수 전달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으로 행복한 생활 몸소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영애 새마을부녀회 고문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영양간식으로 경로당에 옥수수 9상자(300개)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14일 밝혔다.   이영애 고문은 24년 동안 한결같이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이어오고 6년간의 부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경로당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나눔활동과 복지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연계할 뿐만 아니라 바쁜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휴무일에는 무료경로식당 식사봉사, 모기퇴치 소독방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이영애 고문이 신생아 기저귀 14팩(20만원 상당)을 희망의집 미혼모지원센터에 후원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영애 고문은 “무더운 여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옥수수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람있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후원해 주시는 이영애 고문님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4
  •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본오1동에 32만원 상당 라면 20박스 기탁
    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본오1동에 32만원 상당 라면 20박스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20박스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를 걸어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20박스를 후원하고 싶다”며 배달업체를 통해 익명으로 전달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이번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사람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올해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가 힘들어진 시기에 선뜻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분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저소득층 80가구에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2024-08-14
  • 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안산읍성 활용 방안 함께 찾는다
    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안산읍성 활용 방안 함께 찾는다
    ‘수암마을 디자인 대학 프로그램’운영… 8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안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암마을 디자인 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동 내 주요 역사 문화자원인 안산읍성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자 실시된다.   ‘읍성 활용 방안 찾기’를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행정가,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석해 안산동의 문화유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안산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 현황 및 차후 계획 ▲현황 분석과 디자인 방향 설정 ▲마을계획 수립 및 디자인 구상 ▲구상안 토의 및 상세계획 등이다. 마지막 9월 25일에는 ‘안산동 미래 나누기’와 관련한 포럼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화 안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천년의 역사, 안산의 뿌리인 안산동의 중심에 있는 안산읍성을 비롯한 문화유산과 함께 안산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주 안산동장은 “안산동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안산동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진행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 안산시 성호박물관, 성호학당 맹자·주역 강좌 수강생 추가 모집
    안산시 성호박물관, 성호학당 맹자·주역 강좌 수강생 추가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성호박물관은 고전강독 강의를 통해 옛 성현의 지혜를 배우고 성호 이익 선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4 하반기 성호학당’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성호박물관은 지난 2004년 경기도 최초로 동양고전 학습을 위해 성호학당을 개설했다. 성호학당은 그동안 명심보감, 대학, 중용, 논어, 맹자, 시경 등의 고전 강독강좌를 진행해 20년간 1,000명 이상이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성호학당은 지난 3월부터 개강한 강좌의 하반기 과정이며, 입문 과정인 맹자강독과 연구 과정인 주역강독이 교육 과목이다. 학당에서는 옛 선현들의 기록을 통해 시민들에게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하고자 한다.   주역강독은 9월 1일 개강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김병애 고려대 교수가 진행한다. 맹자강독은 9월 13일 개강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이승용 단국대 교수가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개강 당일에 참여 원서와 수강료를 납부하면 되며, 수강료는 각 강의 당 4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이나 성호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성호박물관(031-481-3042, 369-1899)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4-08-13
  • 이민근 안산시장,‘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2년 연속 참여
    이민근 안산시장,‘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2년 연속 참여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에 이어… 다음 참여자로 김병수 김포시장 지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이하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처음 시작했다. 지명된 주자는 기부 소감과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지목한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15일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지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 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기부금의 30% 한도 상당) 등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와인 ▲생새우 ▲지역화폐(다온카드) ▲캠핑장 이용권 ▲카스테라 인절미 등 총 23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제공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번 챌린지에 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마음을 담은 기부 문화가 앞으로도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13
  • 안산시, 완벽한 전시 대비 태세 갖춘다…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훈련 실시
    안산시, 완벽한 전시 대비 태세 갖춘다…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훈련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4일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전시 상황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2024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일 북한의 도발 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56번째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및 국가 총력전 대응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에는 안산시를 비롯한 30개 기관의 민‧관‧군‧경‧소방 등 52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14일에 개최되는 위기관리 연습에는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과 지역방위 안보간담회 및 통합방위실무위원회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방위 안보간담회에는 관할 군부대 2대대장과 예비군 지휘관 28명이 참여하며, 충무계획과 민방위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예비군 편성 ▲주요 작전 ▲평시와 전시 간의 관(官)-군(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8월 16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주재한다. 이날에는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3명이 참석, 올해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을지훈련 기간인 8월 21일에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지역방위 최고 안보협의체인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화생방 위협에 대비한 주민 보호 대책을 관계기관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와 연계한 북(北) 화생방 위협 대응 실제 훈련이 16시 카카오데이터센터 안산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대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실제 훈련에서는 종이 드론과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드론 시연과 함께 드론을 이용한 오물 풍선 생물테러 안전 수거 훈련, 드론 화학 및 폭탄테러 초동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벌어질 수 있는 비상 상황을 대비한다.   또한 8월 22일 14시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민방공 실제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 지역인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는 경찰이 주도한 차량통제가 오후 2시부터 2시 5분까지 5분간 진행되며, 주민 통제는 안산시 전역에서 2시부터 2시 15분까지 1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포함한 전 세계의 안보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라며 “각종 재난에도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이번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8-13
  • 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안산시­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정책 추진 현장간담회 진행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12일 오후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 현장 방문 이주민 증가 등 정책환경 변화 대응 위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김대순 부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이주민 증가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외국인 가족 지원 수요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 현황, 인적·공간적 지원 여건,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영숙 차관과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시설 라운딩 및 관계자 간담회 순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가족센터장 4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이민자분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현장간담회가 다문화 가족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외국인 가족 지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 주민 88% 찬성…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시동
    주민 88% 찬성…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 시동
    안산선(4호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자체 설문조사 결과, 주민 88% 찬성 응답 주민들 신·구도심 단절 문제 한 목소리…“철도 지하화 조속히 추진 돼야” 국토교통부 컨설팅단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컨설팅 위해 방문 안산시민 다수가 찬성하는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주민들이 신·구도심 단절 문제를 비롯해 교통체증 보행 불편을 제기하며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모이면서다.   안산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1명(88%)이 찬성하며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 올해 말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업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조사 문항으로는 응답자 기초조사, 기존 안산선에 대한 문제점, 지하화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 지하화에 따른 상부 부지 활용 방안 조회 등 총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 684명 중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찬성 의견은 601명(88%)으로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존 안산선의 문제점(복수응답)으로 ▲‘신·구도심의 단절’을 320명(32%)이 응답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소음 진동 문제’ 231명(22%) ▲‘야외승강장 이용 불편’ 221명(21%) ▲‘지상 철도로 인한 교통 및 보행 불편’ 203명(20%)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철도 지하화에 따른 상부 부지 필요 시설에 대해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대형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의 상업시설’ 조성 465명(32%) ▲‘공원·체육시설’ 조성 258명(18%) ▲‘문화·복지 시설’ 조성 215명(15%) ▲‘여가·관광시설’ 조성 164명(11%) ▲‘교통시설’ 조성 133명(9%) ▲‘업무시설’ 조성 130명(8%) ▲‘주거시설’ 조성 94명(6%)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설문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5% 포인트다.   ■ 9월 3일, 300인 시민 공론의 장 마련   안산시는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9월 3일 안산시민 300인과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공간 활용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의 장을 마련, 현장에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컨설팅단은 지난 8일 안산시를 방문해 철도 지하화 추진이 가능한 대상 구간을 살펴보고 시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지하화 추진 방안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항 및 문제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이번 컨설팅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 여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올해 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의 선제 대응 및 사업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 실무추진단(TF)을 지난 5월 구성하고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신·구도시를 하나로 이어 도시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 확보한 부지는 안산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