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9월까지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 교육 진행 안산톡톡 2024-08-28 조회수 210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47개소 500여 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입소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침해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높이고자 대면교육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록시민홀에서 8월 27일과 29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원홀에서는 오는 9월 3일과 13일에 실시된다. 대부동에 있는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대부남동에 위치한 둥근세상 장애인거주시설에서 9월 9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차별 개요와 사례 ▲장애인 학대 사례와 대처방안 ▲종사자들을 위한 마음 위로 강연 등을 진행했다. 안옥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가 통합된 성숙한 사회로 가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권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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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으로 효경과 나눔 실천
- 관내 4개 후원 기관·단체, 4개 경로당 운영 지원 약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4개소와 후원 기관·단체 각 4개소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단체 간 상호교류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위한 협약으로, 이번 행사에 후원기관 4곳과 백운동 관내 경로당 4개소의 각 대표와 회장이 참석해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고 인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기관 4곳은 ▲(주)가온(대표 지병철) ▲원곡마트(대표 박준환) ▲백운동 체육회(총무 김동현) ▲권가네 횟집(대표 권소희)이고, 백운동 관내 경로당 4개소는 ▲벽산블루밍(회장 박용웅) ▲경남아너스빌(회장 우재천) ▲초지역푸르지오에코단지(회장 정찬희) ▲센트럴포레(회장 문창석) 경로당이다. 후원기관 중 한 곳인 ‘권가네 횟집’ 권소희 대표는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을 늘 우선으로 생각해 왔고, 백운동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자매결연으로 봉사와 나눔에 의미를 두고 직접 실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이 원활하게 유지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존중하는 효행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이 시기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맺은 결연과 나눔이 지속해서 이어져 결실을 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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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계절꽃 식재로 풍성한 가을맞이
- 청사 및 대학교 주변 화단에 가을꽃 식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지난 27일 페튜니아, 백일홍, 콜레우스 등 가을꽃 500여본을 심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희망일자리 참여자, 해양동 명예환경감시원 등 20여 명이 아침 8시부터 함께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행정복지센터와 대학동 일원의 인도 및 화단 주변의 쓰레기와 시든 꽃을 제거한 후 풍성한 가을꽃을 심어 관내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눈으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제공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아름다운 해양동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 참여해 주신 해양동 명예환경감시원 및 희망일자리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계절별 꽃길 조성을 통해 관내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양동 만들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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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주관, 경로당 어르신 봉사활동 귀감
- 이미용 봉사, 혈압 측정 등 건강상담, 말벗까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주공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커트실무헤어미용전문봉사단(단장 신근석)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헤어(hair)날 수 없는 매력’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월피동 지사협(위원장 이옥희) 주관으로 미용 관련 재능기부자를 연계해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커트 등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첫 시작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혈압과 맥박 등을 측정하고 정상 수치를 벗어난 어르신은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해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월피동 지사협은 경로당 이미용서비스(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0시) 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랑애찬 반찬나눔(밑반찬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스윽’ ▲‘청소년 희망등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옥희 지사협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는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재능기부 및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님 및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사협 특화사업에 적극 협력해 지속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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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9월까지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 교육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47개소 500여 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입소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침해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높이고자 대면교육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록시민홀에서 8월 27일과 29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단원홀에서는 오는 9월 3일과 13일에 실시된다. 대부동에 있는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대부남동에 위치한 둥근세상 장애인거주시설에서 9월 9일에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7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임동훈 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차별 개요와 사례 ▲장애인 학대 사례와 대처방안 ▲종사자들을 위한 마음 위로 강연 등을 진행했다. 안옥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가 통합된 성숙한 사회로 가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인권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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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안산문화재단, 일자리 고용 증진 위해‘맞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안산시장애인일자리센터에서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와 안산문화재단이 장애인 일자리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사회적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이영식 센터장과 안산문화재단 이성운 대표이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문화재단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며,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역량 있는 구직자를 알선하는 것이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양 기관은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적응에 힘쓸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고용과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장애인일자리 통합센터’를 개소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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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을 위한 심리·정서 상담 서비스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불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상담 및 개인상담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고 이로인해 가족 간 관계와 소통 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임신·출산갈등상담 ▲개인상담 등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방문상담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방문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수요일 야간상담은 18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사이버상담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상담실에서 상시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로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누리집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올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온가족보듬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사업 등 다양한 가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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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게 회복하세요”안산시, 올해 출산 산모에 축산물 꾸러미 지원
-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출산 후 출생신고 완료한 산모 대상… 5만원 상당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산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경기도 거주 산모에게 5만원 상당(택배비, 포장비 포함)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배송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산모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산모 본인만 회원가입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 시 한우세트·한돈세트·혼합세트 축산물 꾸러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신청 자격 등의 서류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되면 선택한 축산물이 발송된다. 시는 보다 많은 산모가 관련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홍보를 진행 중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와 농업정책과(031-481-232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구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은 산모들의 건강 회복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산모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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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안코아 소소플래닛, 29일부터 3일간 여름 고객감사 축제 연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신안코아 소소플래닛’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8월 여름 고객감사 축제 ‘소소한잔 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의미의 안산시 청년몰 명칭으로 청년창업 기회 제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전통시장 내 40여 개 공실을 매입해 청년상인들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맥주페스타는 신안코아 청년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 상인들은 축제 기획 단계부터 메뉴 선정, 인테리어, 역할 분담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시간 안에 신안코아 소소플래닛(상록구 석호로 315)을 방문하면 신분증 확인 후 입장객 전원에게 생맥주 500㏄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1990년대풍으로 꾸며진 내부에서는 생맥주 500㏄를 1,900원에 판매해 방문객에게 복고풍 감성과 시원한 주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현장 참가자 200명을 대상으로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5,000원 상당의 안주 할인권도 지급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청년정책관(031-369-17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 소소플래닛은 ▲가을대축제 ▲할로윈축제 ▲크리스마스축제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년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우 청년정책관은 “무더위와 고물가에 지친 시민들이 소소플래닛에서 잠시나마 쉬어가시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상인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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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9월 30일까지 접수… 소급 신청도 가능
- 시에 주민등록 둔 24세 청년 대상… 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참여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청년기본소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9년 7월 2일생~2000년 7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급액은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 본인 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3분기 신청 대상자가 이전 분기 청년기본소득을 받지 못했다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심사·선정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10월 20일부터 3분기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1666-1234) 또는 청년정책관(031-369-1655)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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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민 정책, 위기보다 기회에 더 주목해야”
- 27일 국회의원회관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주관 2024 이민정책 포럼 참석 ‘새로운 우리를 위한 정책 제안’주제로 미래지향적 이주민 정책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이민정책 포럼’에 참석, 이민정책과 관련해 “위기보다 기회에 더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에게 있어 이민자는 짐이 아닌 선물”이라고 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요한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새로운 우리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다문화사회의 시대적 흐름과 현 정책을 살펴보고 문화 다양성 확보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최근 도시의 인구구조 변화와 세계화에 따라 외국인 주민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이민 정책 논의가 우리 사회의 다름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단체장과 국회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상희 국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옥녀 숙명여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며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는 ▲임동진 순천향대 교수 ▲신상록 상명대 대학원 겸임교수 ▲김태희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부회장 ▲김기락 법무부 이민통합과장 ▲수잔 샤키야 사회통합이민자 멘토가 나서 이주민 정책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공유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 1만 명 이상 또는 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 3% 이상인 전국 26개 기초지자체가 함께 모여 다문화정책의 개선 방안과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 및 해결 방안 공동 모색을 위해 설치한 행정협의회다. 2012년 안산시가 초대 회장으로 창립을 주도했으며, 다른 지자체 및 중앙부처와 함께 외국인 정책의 제도 개선 등 대한민국 다문화사회의 방향 정립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 ‘안산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 대한민국의 이주민 정책을 선도해 온 안산시는 110개국 10만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전국 시군구 1위)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상호문화도시로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정책 인프라, 세계 150개국 대사관과의 교류 협력 시스템, 아시아 두 번째 유럽평의회 세계 상호문화도시 가입 등의 면모를 강점으로 꼽으며 지난해 ‘안산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민청 유치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