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타리봉사단, 와동 저소득층 위한 화장지(30롤) 50팩 기탁 안산톡톡 2024-09-30 조회수 95 |
| “온정 넘치는 와동을 만드는데 항상 함께하겠다”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한울타리봉사단로부터 화장지(30롤) 50팩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울타리봉사단(단장 서진희)은 와동의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와동 주민들이 만든 봉사 단체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서진희 한울타리봉사단장은 “이번 화장지 기부가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소외계층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항상 이웃 주민들에게 관심을 두시고 정이 넘치는 와동을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주시는 한울타리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에게 더 포용적이고 따뜻하게 한발 먼저 다가가는 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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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수소 대표 시범도시 안산’에서 배운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 대표단이 수소 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Southern Taiwan Science Park Bureau, STSP)은 대만의 과학기술 및 첨단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기관으로 대만 내 주요 과학 기술 단지 중 하나이다. 특히 반도체, 정보통신, 바이오테크놀로지, 녹색 에너지와 같은 첨단 산업의 발전을 지원한다.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안산도시개발(주)과 수소e로움충전소 등을 시찰하며 수소 생산 및 활용 등 개발 성과와 파이프라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안산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우리나라 최초 수소 시범도시로 ▲수소 생산과 저장 ▲이송 ▲활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수소의 가능성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신창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 부국장은 “수소 도시 벤치마킹 요청에 응해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안산시의 수소 기술과 관리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향후 양국 간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안산시가 국내 수소 산업 선도 도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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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제4회 청년의 날’행사 성황리 개최… 열정으로 물든 안산
- 청년과 시민 등 6,000여 명 참여… 이민근 시장“청년들의 성장 발판 마련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청년의 날을 맞아 중앙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앞 공영주차장에서 ‘제4회 안산 청년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열기와 활기가 넘치는 축제로 꾸며졌다. 청년과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인의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가수 경서의 초대 경연을 통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역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이 밖에도 ▲청년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 ▲청년 정책 홍보 및 각종 참여 부스 ▲플리마켓 ▲럭키투어 및 캐치럭키 이벤트 ▲현장 경품 추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즐거운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청년 정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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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의 가을바람과 함께… 안산시, 2024 안산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5천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가득… 대부 포도 축제도 함께 즐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천혜의 자연을 머금은 대부도 일원에서 ‘2024 안산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안산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2024 안산마라톤대회’는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된 안산시 대표 프랜차이즈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접수 목표 인원 5천 명을 달성, 뜨거운 참가 열기를 증명했다.이날 마라톤은 하프 코스, 10km, 5km 총 3개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미개방 지역인 대송습지 내부 시화호 코스를 달리며 가을바람이 가득한 대부도의 공기를 함께 느꼈다.대회 결과 하프 코스에서는 남자부 김용태 씨(1시간 16분 4초), 여자부 아나 완지루 씨(1시간 30분 21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10km 코스에서는 남자부 아드리안 씨(33분 51초), 여자부 송이슬 씨(43분 39초)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대부도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대부 포도 축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파리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인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하윤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화호의 푸른빛과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마라톤 코스를 방문해 함께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해안 대표 휴양지인 대부도의 풍경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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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간 2만 3천 명이 달콤한 포도에 흠뻑… 안산 대부포도 축제 성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4 안산 대부포도 축제’에 2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 라는 슬로건으로 ▲2024 안산 마라톤 대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등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부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느끼고 일상의 활기를 채워준 대부도 종합축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좋은 대부포도와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8일 진행한 대부포도 라이브커머스는 축제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민에게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대부포도를 주제로 한 ▲대부포도 밟기 댄스타임 ▲알뜰살뜰 깜짝 경매 ▲포도씨 멀리 뱉기 등 참여 프로그램은 오감만족 체험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의 자연․문화 자원과 함께 대부포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부포도를 비롯한 안산의 농특산물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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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잔동 지사협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2개 조로 나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곤란 및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관내 편의점, 미용실, 식당 등을 집중하여 방문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긴급복지제도를 안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지현 고잔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 주신 고잔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마을을 위한 지사협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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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타리봉사단, 와동 저소득층 위한 화장지(30롤) 50팩 기탁
- “온정 넘치는 와동을 만드는데 항상 함께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한울타리봉사단로부터 화장지(30롤) 50팩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한울타리봉사단(단장 서진희)은 와동의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와동 주민들이 만든 봉사 단체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서진희 한울타리봉사단장은 “이번 화장지 기부가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소외계층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항상 이웃 주민들에게 관심을 두시고 정이 넘치는 와동을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주시는 한울타리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에게 더 포용적이고 따뜻하게 한발 먼저 다가가는 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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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 실시… 전문성·투명성 강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장기 요양 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장기 요양 기관 재무회계 담당자의 실무능력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장기 요양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추진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재무회계 규칙의 목적과 원칙 ▲예·결산서 작성 및 세입·세출예산과목 ▲수입·지출 결의서 작성 등 종사자들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무회계 교육 외에도 안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장기 요양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장기 요양 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시는 다음 달 10일 재가 장기 요양 기관의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해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박현정 노인복지과장은 “장기 요양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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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국회 견학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사)함께하는 아버지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토링 사업인 ‘꿈나비(Dream Navigation) 사업’의 일환으로 국회 견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사)함께하는 아버지들은 지난 2019년부터 다양한 경력(방송국 PD, 유튜버, 마술사 등)을 가진 아버지들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탐색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견학에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티 12명과 (사)함께하는 아버지들 멘토 9명이 참석했다. 국회의사당 등 국회 시설을 탐방하고 국회의원 멘토의 직업 소개와 함께 멘티들의 다문화 공청회 ‘나도 한마디’가 진행됐다.(사)함께하는 아버지들 김혜준 대표는 “이번 국회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우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인 만큼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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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소년통합자치기구 기관장 정담회… 청소년 제안 정책 살핀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4.16 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2024 안산시청소년통합자치기구 기관장 정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안산시청소년통합자치기구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발굴 및 자치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기관별 운영해 온 ▲청소년참여위원회(안산시) ▲청소년의회(안산시의회) ▲청소년교육의회(안산시교육지원청) 등 관련 자치기구의 통합 운영체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 청소년 자치기구를 통합 운영한 이후 첫 행사로 오는 10월 말 예정된 ‘청소년 정책 발표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사전에 공유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방과 후 활동 공간 개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학습 지원 방안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청소년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 체제 구축 등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제안한 정책들이 제시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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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형 車 임시주차장 조성 마쳐… 불법주차 근절 총력전
- 임시주차장 10월부터 운영… 관내 3곳 총 561면 조성, 공간 추가 확보 계속 이민근 시장‘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청도시 안산’선포 이어 현장 계도 나서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로 시민 생활안전 확보 총력” 도심 외곽 주거지 도로변에 영업용 화물차, 건설기계, 버스 등 대형자동차가 무분별하게 불법 주정차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는 가운데, 안산시가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친 뒤 대형자동차의 차량 이동 계도와 함께 밤샘 주차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안산지역 이면도로 등 곳곳에도 퇴근 시간 이후 대형자동차의 불법 밤샘 주차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안산시는 단속과 함께 계도에 집중해 왔다. 대형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다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판단이 깔렸다.이에 민선8기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구현을 위해 관내에 임시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 주차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밤샘 집중단속도 병행 추진해 시민 생활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안전을 위해 임시주차장에 주차해 주세요”화물자동차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는 안산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겪고 있는 현안이다. 새벽 시간 불법주차 된 화물차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학교 주변에선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문제조차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모든 시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시정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선정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시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대형자동차 주차장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최근 ▲성곡동 821번지 250면 ▲초지동 666-2번지에 205면 ▲초지동 671-8번지 106면 등 총 561면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3개소 운영과 함께 밤샘 주차 집중단속을 병행,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구현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불법주차 끊기 위한 본격적 첫발 떼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시민 100여 명 앞에서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한 그간의 활동 상황과 대책을 공유하고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결의’를 선포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나날이 증가하는 대형자동차의 불법 주차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공영차고지 및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준 안산시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힘써 달라”고 말했다.안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추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우선, 팔곡이동 95번지 일원에 대형자동차 주차 공간 190면을 추가 조성해 오는 11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선부동에도 380면 규모의 대형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안전한 일상을, 대형자동차 운전자들에게는 안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해 불필요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 이민근 시장의 방침이다.한편, 이 시장은 이날 선포식에 이어 같은날 저녁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민원 다발 지역인 고잔동 일대를 방문해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안내문과 계도장을 직접 차량에 부착하는 등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자동차의 갓길 주차, 밤샘 주차 등 불법주정차 문제는 안산시민이 오랜 시간 겪어온 문제였다”라며 “지난 2년간 행정력을 모아온 결과, 합법적 주차 공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선 대형자동차 차주들에 배려와 노력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에 더해 임시주차장 추가 조성에 나서는 등 인프라 구축을 전제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