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초지동 옹달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안산톡톡 2024-10-14 조회수 162 |
| 작은 손들이 모아 만든 따뜻한 나눔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옹달샘 어린이집(윤민영 원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지난 9월 아이들이 나눔과 기부의 개념을 이해하고 동참해 자부심을 가지도록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이에 더해 원아·학부모·어린이집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기부에 추가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01년 개원한 옹달샘 어린이집은 0세 전용으로 지정받아 교사 1인당 원아 비율이 1:2 정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갖춘 가정 어린이집이다. 또한, 열린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일상적 참여가 활발해 원과 부모 간 신뢰가 두텁고,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윤민영 원장은 “원아들이 바자회 활동부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 해주신 옹달샘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이들의 함박웃음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초지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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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연내 8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상록수보건소에서 본오1·2·3동 행정복지센터 및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 본오1·2·3동장,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희망재단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협력해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올해 목표였던 총 8개 지역(본오1·2·3동, 이동, 초지동, 선부1·2·3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완료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6개 주요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의 총 101개 기관장이 참석해 자살 예방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앞으로 협약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8개 동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안산시의 25개 모든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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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韓-네팔 수교 50주년 기념‘다샤인 축제’서 화합 도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4년 네팔 ‘다샤인’ 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안산시와 주한 네팔 대사관, 네팔 공동체, 네팔도서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네팔 최대 명절인 ‘다샤인’을 즐기는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축제는 네팔 소수민족 타루(THARU)족의 전통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전통악기(가야금·해금·아쟁 등) 합주, 케이팝(K-POP) 댄스, 태권도 ▲네팔 전통악기 연주 등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한복·네팔 전통의상 체험과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했다.한국과 네팔은 지난 1974년 수교 이래 무역, 투자, 인프라, 개발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50여 년간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1천여 명의 재한 네팔인이 거주하고 있어 네팔도서관 지원, 공동체 배구대회 개최, 색복 문화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과 네팔의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며 두 나라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공식 로고 ‘EVERESTING FRIENDSHIP’처럼 지속적인 우정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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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직능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와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동 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기념식, 경기민요 및 한국무용 축하공연,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등 총 9개 직능단체에서 기념 수건과 다과를 후원해 더욱 풍성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세관 사랑방경로당 회장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이렇게 노인을 생각하고 돌봐주는 마음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진만 와동장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치열하게 흘린 땀과 노력 덕분에 지금 젊은 세대들이 잘 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와동에 거주하시는 노인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더 살뜰히 살피고 돌봐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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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운영
-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6개 영역과 협력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자살 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사례관리 서비스, 자살 위험 수단 차단의 표준사업을 시행해 자살률을 감소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록수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병원, 학교, 복지관, 유통 판매점, 본오1동 단체 등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및 자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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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5기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추진
- 촘촘한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충청북도 단양, 제천시 일대에서 지사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2024년 제5기 워크숍은 지사협 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협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청명한 가을을 느끼며 일상에서 벗어난 쉼의 시간을 갖는 등 격식 없이 진행됐다.월피동 지사협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있다.이옥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 상호 간 유대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월피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권 공동위원장(월피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월피동을 만들자”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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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사랑의 영양죽 나눔행사
-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호박죽과 반찬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복지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 호박죽과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지사협 위원들은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등 30가구에 영양 호박죽과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호박죽과 반찬에 쓰인 재료는 모두 위원들이 후원했으며 음식도 정성 들여 직접 만들었다. 김호열 지사협 위원장은 “제법 쌀쌀해진 밤 기온으로 감기에 쉽게 걸릴 어르신들이 걱정된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은 가을 날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번 영양죽 나눔 행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은현 사이동장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정성이 담긴 따뜻한 영양죽과 반찬을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며 “지사협의 영양죽 나눔 행사가 사이동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나눔 행사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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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옹달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 작은 손들이 모아 만든 따뜻한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옹달샘 어린이집(윤민영 원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성금은 지난 9월 아이들이 나눔과 기부의 개념을 이해하고 동참해 자부심을 가지도록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이에 더해 원아·학부모·어린이집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기부에 추가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한편, 2001년 개원한 옹달샘 어린이집은 0세 전용으로 지정받아 교사 1인당 원아 비율이 1:2 정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갖춘 가정 어린이집이다. 또한, 열린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일상적 참여가 활발해 원과 부모 간 신뢰가 두텁고,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윤민영 원장은 “원아들이 바자회 활동부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노 초지동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 해주신 옹달샘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이들의 함박웃음만큼 따뜻하고 행복한 초지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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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딥페이크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불법촬영·딥페이크·스토킹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존중과 안전이 우선, 불법촬영·딥페이크·스토킹 N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9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슬로건이 적힌 판넬을 든 사진을 게시하며 시작됐다.다음 참가자로 지목된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은 지난 8일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같은 날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룰렛 돌리기, O·X 퀴즈 등을 통해 호신용품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 아울러 해당 시설의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육광심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범죄 예방에 앞장서는 교육기관이 되겠다”라며 후속 참가자로 함영빈 ㈜함창 대표를 지목했다.시는 이번 현장 캠페인에 이어 유니온 페스티벌 개최(11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행사(12월)에서도 불법촬영시민감시단과 합동으로 현장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지목된 참가자는 각각의 슬로건이 적힌 판넬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자유롭게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잇단 각종 범죄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모든 시민이 불법촬영·딥페이크·스토킹 등 범죄행위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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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K-이민정책 국제사회에 전파 나선다
- 2024 하마마츠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서 발표자로 나서 이민정책 공유 이민근 안산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산시의 이민정책(K-이민정책)과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에 전파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1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열린 ‘2024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연사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하마마츠시와 일본교류기금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일본 내 급증하는 외국인 거주자로 인해 상호문화도시(ICC) 회원 도시 간 다양성을 활용한 지역발전과 활성화 촉진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폭넓은 경험과 선구적인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 도시는 일본 하마마츠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선 안산시가 유일하게 초청됐다.지난 2008년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발의로 시작된 상호문화도시는 지역사회 다양성 존중, 공동체 발전을 위한 도시 정책이다. 유럽 11개 도시 대상으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164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하마마츠시는 아시아 최초이자 일본 유일의 상호문화도시이며, 안산시는 아시아 두 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상호문화도시다. 안산시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이자 외국인 정책 선도 도시로 지난 2005년 외국인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외국인인권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상호문화 지표 분석 결과 80점으로 회원 도시 50만 명 이상 도시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민근 시장은 이날 국제심포지엄에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코로나19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사례 등 이주민과 선주민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의 우수 이민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특히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의 유기적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과 24개국의 모국어로 된 1만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는 다문화작은도서관 운영 부분에서 이목을 끌었다.아울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벌청소년센터, 고려인문화센터의 맞춤형 적응지원 프로그램 등 안산시의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부분도 심포지엄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인상을 심어줬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교육과 첨단산업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등 내·외국인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한편, 이 시장은 심포지엄에 앞서 나카노 유스케 하마마츠 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선 상호문화도시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향후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다문화정책 우수도시로 알려진 나고야를 방문해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살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에 더 이상 국적과 출신 ·지역은 무의미해지고 있다. 도시들은 새로운 이주민들이 기존 선주민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차별과 편견 없는 상호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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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K-이민정책 국제사회에 전파 나선다
- 2024 하마마츠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서 발표자로 나서 이민정책 공유 이민근 안산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산시의 이민정책(K-이민정책)과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에 전파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1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열린 ‘2024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연사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하마마츠시와 일본교류기금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일본 내 급증하는 외국인 거주자로 인해 상호문화도시(ICC) 회원 도시 간 다양성을 활용한 지역발전과 활성화 촉진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폭넓은 경험과 선구적인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 도시는 일본 하마마츠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함께 대한민국에선 안산시가 유일하게 초청됐다.지난 2008년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발의로 시작된 상호문화도시는 지역사회 다양성 존중, 공동체 발전을 위한 도시 정책이다. 유럽 11개 도시 대상으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164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하마마츠시는 아시아 최초이자 일본 유일의 상호문화도시이며, 안산시는 아시아 두 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상호문화도시다. 안산시는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제도시이자 외국인 정책 선도 도시로 지난 2005년 외국인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외국인인권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상호문화 지표 분석 결과 80점으로 회원 도시 50만 명 이상 도시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민근 시장은 이날 국제심포지엄에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코로나19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사례 등 이주민과 선주민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추진해 온 안산시의 우수 이민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특히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의 유기적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과 24개국의 모국어로 된 1만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는 다문화작은도서관 운영 부분에서 이목을 끌었다.아울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글로벌청소년센터, 고려인문화센터의 맞춤형 적응지원 프로그램 등 안산시의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 부분도 심포지엄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인상을 심어줬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교육과 첨단산업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등 내·외국인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쳤다.한편, 이 시장은 심포지엄에 앞서 나카노 유스케 하마마츠 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선 상호문화도시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향후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다문화정책 우수도시로 알려진 나고야를 방문해 다양한 시책사업들을 살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에 더 이상 국적과 출신 ·지역은 무의미해지고 있다. 도시들은 새로운 이주민들이 기존 선주민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차별과 편견 없는 상호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