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노인의 날 맞아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안산톡톡 2024-10-17 조회수 33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고동잔동행정복지센터 앞 차없는 거리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개최한 행사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각설이팀 공연(한무숙), 가수 김성, 고잔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한국무용, 다이어트댄스, 노래교실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통장협의회(회장 정영란)에서 경로잔치 음식을 준비하고, 관내 유관 단체 회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흐뭇하고 따뜻하며 정겨운 잔치가 됐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모든 어르신께서 근심 걱정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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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선녀마을 문화한마당 및 경로행사’성황리 개최
- 관내 어르신에 공연과 함께 음식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와 선부3동 주민자치회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달미제1공원에서 ‘선녀마을 문화한마당 및 경로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선녀마을’이라는 선부3동의 마을 역사와 특색을 담은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선부3동 어르신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선부3동 어린이·청소년 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풍성한 경로 행사를 위해 선부3동 통장협의회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드렸으며, 특히 12개 경로당 대표로 한 분씩 참여해 만든 ‘시니어 웨딩드레스 패션쇼’ 무대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길대성 선부3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의 지지와 협력 덕분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선부3동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수 선부3동장은 “경로 행사가 선녀마을이라는 선부3동 특색 어우러져 뜻깊은 가을 행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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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노인의 날 맞아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고동잔동행정복지센터 앞 차없는 거리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2일 개최한 행사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대접하고 각설이팀 공연(한무숙), 가수 김성, 고잔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한국무용, 다이어트댄스, 노래교실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통장협의회(회장 정영란)에서 경로잔치 음식을 준비하고, 관내 유관 단체 회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면서 흐뭇하고 따뜻하며 정겨운 잔치가 됐다.이지현 고잔동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모든 어르신께서 근심 걱정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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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꿈의교회와‘재능드림 봉사단’업무협약 체결
- 안산시 사동·해양동·호수동, 꿈의교회와 업무협약 꿈의교회,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4개소에 매월 물품 및 재능기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고령 노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꿈의교회(담임목사 김학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최된 업무협약의 내용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마인드케어 웃음치료 및 문화 공연 ▲급식도우미 봉사 ▲기타 마사지, 손톱케어 ▲15만원 상당 물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꿈의교회 요청에 따라 교회 인근의 경로당으로 선정했고, 꿈의교회 재능드림 봉사단은 10월 17일 푸른마을5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대학동경로당, 덕망경로당, 보네르빌리지경로당 등 4곳을 매월 1회 방문해 어르신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사동장, 해양동장, 호수동장, 꿈의교회 (송화섭 행정기획, 이원행 사회봉사부) 목사, 푸른마을5단지경로당, 덕망경로당, 대학동경로당, 보네르빌리지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은 “노인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선뜻 봉사를 해주시기로 한 꿈의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 의견을 조율하며 발전을 거듭하는 사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인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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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민원창구 담당공무원 직무 및 친절교육 실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지난 15일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분야 민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산시청과 양 구청(상록구청·단원구청),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주 접하는 출생·사망신고 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사례에 대한 가족관계 업무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함께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특이 민원 응대 교육까지 병행됐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대민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분야로서 다양한 민원 사항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 등 민원창구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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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2024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개강… 40명 참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 제조하는 법을 알려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향토 특색 음식문화사업이다.이번 아카데미는 평일반 40명과 주말반 가족 15팀으로 분리 운영된다. 평일반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6회 동안 ▲메주 ▲된장 ▲포도 고추장 등 다양한 저염장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받는다.자녀 동반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오는 11월 2일 막된장,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한다.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평일반과 주말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전통장 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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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중독예방에 전문가 머리 맞대… 안산시, 정책토론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24년 청소년 중독예방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청소년 중독문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 이번 토론회는 시민 및 관내 유관기관(학교·경찰서·보호관찰소 등) 실무자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먼저, 고영훈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조성남 서울시립은평병원 전문의(청소년 마약중독의 특징과 개입 방안)와 백해솔 도박 없는 학교 교무부장(청소년 도박중독의 특징과 현 실태)의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가수 범키 ▲반재훈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이 참여해 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 인한 범죄 현황, 마약 사용으로 인한 당사자와 가족의 폐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기 교육을 통한 중독의 위험을 경고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독에 대한 예방 교육이 절실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청소년 중독예방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폐해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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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대상자 모집… 오는 28일부터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에 걸쳐 ‘안산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패키지 물품 4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 7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여성가구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등 총 73가구이다.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은 전세환산액 또는 공시가격 2.5억 원 이하에서 거주해야 한다. 한부모 모자가정은 2006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돼야 하며 범죄피해여성가구는 재산과 여성 1인 가구 여부를 따지지 않고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2023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 이후 택배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가 지급된다.신청은 제출 필수서류와 선택 서류를 오는 11월 8일까지 안산시 여성가족과 전자우편(sunnygirl2@korea.kr)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81-342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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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정신 분야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안산시건강복지센터 3개 기관 수상 영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양 보건소(상록수·단원보건소)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 정신 건강 보호와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제정된 날이다.이번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의 영예를 얻으며 시민 정신 건강 보호의 선도 도시로써의 자격을 입증했다.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013년 선도적으로 안산시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자체 캐릭터 ‘살구’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단원보건소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정신 건강 안전 민·관합동TF를 구성,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365일·24시간 정신 응급입원이 가능한 민간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대비 민·관·경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의 정신건강 안전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스마트 정신건강사업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했다. 자체 캐릭터 ‘마인두’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허물어 내는 등 정신건강 인식개선 기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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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 안전도시 입증
-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과 특별교부세 등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의 인센티브를 수여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분야의 최상위 종합평가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8개 기관 대상으로 재난관리의 책임성 및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2024년도 재난관리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재난안전관리 6개 분야(▲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실적에 대해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전문가 심사 및 국민 참여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실시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조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노력 ▲취약 분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자연 재난 대비 실태 점검 ▲재난 대비 훈련 실적 ▲재난관리 부서원 사기진작 ▲재난 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민근 시장은 “국무총리 표창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형화·복합화되는 각종 재난에 대한 면밀한 준비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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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학대는 NO!”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5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긍정 양육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다음 주자를 2명 이상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민근 시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지회장)과 신미숙 안산시유치원연합회장((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안산시분회장)을 지목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긍정양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