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감골도서관, 11월‘패션, 역사의 런웨이를 걷다’강연 연다 안산톡톡 2024-10-22 조회수 68 |
![]() 안산시(시장 이민근) 감골도서관은 다음 달 5일과 11일, 총 2회에 걸쳐 패션인문학 강연 ‘패션, 역사의 런웨이를 걷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감골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퇴근길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낮 시간대 도서관의 강연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는 패션큐레이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기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홍기는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과 이신우의 전시 기획을 담당했던 국내 패션큐레이터 1호로 최근에는 패션 인문학 강연자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옷을 둘러싼 패션의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연자가 소장하고 있는 사진 자료를 통해 시대별 신체와 정신을 변화시킨 패션의 시간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독서행정팀(031-481-2669)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감골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감골도서관에서 준비한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지식과 힐링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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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 지사협, 중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 위한 역량강화 교육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사협 위원을 대상으로 관내 중장년 1인가구 전수조사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년 5월까지 추진되는 관내 중장년(만 50~64세) 1인가구 조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고립가구와 고독사’라는 주제로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최고은 과장을 초빙해 중장년 가구의 고독사 현황 및 당사자들을 만날 때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진행됐다.김홍락 지사협 위원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라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적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숙주 안산동장은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부곡복지관과 지사협 위원들이 협력해서 모두가 행복한 안산동을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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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에 짜장면 나눔 봉사
-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즉석에 조리한 짜장면과 음식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2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짜장면과 과일, 떡, 김치 등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준비한 음식이 거의 소진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오손도손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편하게 식사하고 작은 간식 선물을 받아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정숙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며 열심히 참여해 준 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본오1동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더 많은 관심을 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만 본오1동장은 “우리 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맛있는 음식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몸 건강히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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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힐링 워크숍 추진
- 제4기 지사협 활동을 마무리하며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충북 괴산 및 충주 일원으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4기 해양동 지사협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활동의 연속성 및 안정적인 제5기 위원 구성을 위한 차후 활동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10월 정기회의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해양동 지역특화사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논의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한선임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주위를 환기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마련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대부분의 위원이 제5기 해양동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연임 의사를 밝혀주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서정아 해양동장은 “순수한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5기 해양동 지사협 역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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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후원물품 전달
- 아동 통합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감사의 마음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시청과 동으로 들어온 후원품을 준비해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손석주 원곡동장은 “내국인 아동뿐만 아니라 외국인 아동의 돌봄, 한국어 및 학습지도, 문화 체험, 음식 제공 등 원곡동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어느 지역보다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상호문화 도시 안산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통합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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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가을문화예술축제‘마을이 예술이야’개최
- 장애인 친화마을,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제13회 사동 가을문화예술축제인 ‘마을이 예술이야’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동 행정복지센터, 사동 주민자치회 및 상록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은 사물놀이와 에어로빅 등 10개 프로그램이 참여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됐고, 2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뮤지컬,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진행됐다.또한 사동 연필인물화, 목공등 작품전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친환경 핫팩, 소창 손수건, 밀랍초, 천연핸드크림, 수상식물, 바다유리 공예 만들기 등), 팝업놀이터, 공유장터, 먹거리 코너 등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개회식에서 행사 주체자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실행선언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위해 그릇 대여 코너, 설거지 코너 등을 마련해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다.김선정 상록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편하게 어울려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주신 사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마을공동체 및 주민들이 힘을 합쳐 축제를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주민분들이 많이 오셔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리시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 마을만들기와 관련해 쓰레기 없는 축제를 추진하고자 했는데 주민들도 함께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윤희 사동장은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도 쓰레기를 대폭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며 “ 이번 마을이 예술이야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사동 주민자치회 및 직능단체, 마을공동체, 상록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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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본부 안산지회, 반월동 취약계층에 LA갈비 나눔
- 반월동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LA갈비 30kg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본부 안산지회(지사장 김태연)로부터 LA갈비 30kg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안산지회의 재난안전 지원 봉사단은 이날 반월동 관내 기초생활 수급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한국본부에서 약 50개 지회의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 소외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태연 국제표준안전재단 안산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재난안전 지원 봉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나눔 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재난안전 지원 봉사단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따뜻한 반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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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감골도서관, 11월‘패션, 역사의 런웨이를 걷다’강연 연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 감골도서관은 다음 달 5일과 11일, 총 2회에 걸쳐 패션인문학 강연 ‘패션, 역사의 런웨이를 걷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감골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퇴근길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낮 시간대 도서관의 강연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콘텐츠에는 패션큐레이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기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홍기는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과 이신우의 전시 기획을 담당했던 국내 패션큐레이터 1호로 최근에는 패션 인문학 강연자로 주목받고 있다.오는 11월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옷을 둘러싼 패션의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연자가 소장하고 있는 사진 자료를 통해 시대별 신체와 정신을 변화시킨 패션의 시간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독서행정팀(031-481-2669)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미영 감골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감골도서관에서 준비한 인문학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지식과 힐링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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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대상 기업 발굴… 인센티브 부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22일까지 ‘2024년도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부문의 고용 촉진을 돕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나 주 공장이 안산시에 소재한 기업이다.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종업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인 중기업의 경우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인원이 3명 이상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어야 하며, 50인 이하 소기업의 경우 고용 증가 인원이 2명 이상이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2일까지 관련 신청 서류를 준비해 안산시 노동일자리과(031-481-3279)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통해 오는 12월 중 선정 기업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 2년간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시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사업 등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는 시 상하수도 요금 1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자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의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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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25일 개최… 와동체육관서 7일간 열전
- 남·여 23개 팀 208명 우승 경쟁… KBS N SPORTS 채널에서 중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와 ‘제4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씨름대회’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은 전통 씨름의 부흥과 김홍도 예술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대한씨름협회와 협력해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남·여 23개 팀(남 16, 여 7)에서 총 208명(남 170, 여 38)이 우승을 위해 열전에 돌입하는 이번 대회는 25일 여자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26일 오후 1시 50분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 채널인 KBS N SPORTS와 유튜브에서 이번 대회가 생중계된다.또한 26일에는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장사 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이, 27일~31일에는 남자부 ▲소백급(72㎏ 이하)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6일 열리는 여자부 경기에서는 여자 씨름 명가 자리를 지켜온 안산시청 여자부 씨름단이 출전해 단체전과 장사 결정전에서 우승을 노린다.이민근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안산시를 찾은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응원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단원의 도시 김홍도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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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화광장서‘제6회 한국전통문화제 영산재’열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제6회 한국전통문화제 영산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영산재’는 부처님이 인도의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는 모습을 재현한 행사이다.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제 제50호 및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이날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월강사 다소월 다도회의 육법공양 ▲연화사 태휴스님의 삼귀의 ▲반야심경 ▲안산불교연합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전통혼례 사진, 외국사찰음식 문화체험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스리랑카 등 외국 사찰이 참여한 세계불교문화축제와 함께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펼쳐진 세계문화 퍼레이드는 불교라는 동일한 전통문화 아래 각 국가가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안산불교연합회회장 보광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도반으로서 각국 불교와 긴밀한 소통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가진 불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된 하루”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을 계승하고 화합하는 안산시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