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제8회 해란축제 성황리 개최 안산톡톡 2024-11-06 조회수 33 |
“모두 하나되어 즐기는 우리동네 축제” |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서 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8회 해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나는 난타 공연이 해란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통기타, 민요장구, 팝송영어, 라인댄스 등 총 6개 팀의 공연과 서양화, 캘리, 생활도자기, 민화, 문인화, 서예 등 50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그 밖에도 캘리그래피, 자개그립, 슈링클스, 방향제 만들기 등 무료 놀이 체험부스와 지역가수 박상웅, 체리정, 제이린의 특별공연, 색소폰 연주,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풍족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최성희 주민자치회장은 “본오1동 주민자치회가 10월에 새롭게 구성돼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위원님들과 동 직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축제를 준비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본오1동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해란축제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모두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으며,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라며 “앞으로 해란축제가 본오1동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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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유냉장고 설치·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공유냉장고에 공유할 수 있는 음식은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경우에만 가능하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강준희·박정숙)에서 정성 들여 손수 준비한 꼬리곰탕과 더덕무침으로 공유냉장고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공유냉장고 사업은 월 1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하며, 냉장고 개방 시에는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공유냉장고 사업의 첫 나눔 물품은 부곡동 새마을회에서 시작하지만, 이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협력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정기적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항상 부곡동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1인당 1개의 품목 가져가기, 깨끗하게 사용하기 등 공유냉장고 이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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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대부보건지소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해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부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 치매검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부도가 상대적인 교통 취약지임을 고려해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다음 진단검사인 신경심리검사까지 당일에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운영을 실시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활성화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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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대형차량 등 불법주차 현장계도 실시… 행정력 집중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방에 발맞춰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시민들과 함께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현장 계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원구는 주민들로 구성된 각 동 직능단체와 함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운영 안내와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월 27일 고잔동을 시작으로 ▲중앙동(10월 4일) ▲초지동(10월 8일), ▲와동(10월 24일) ▲백운동(10월 31일) ▲선부1동(11월 4일) ▲호수동(11월 5일)을 순회하며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또한 단원구는 7일부터 신길동, 선부2동, 선부3동, 원곡동 일대에서 현장 계도에 나선다. 이번 계도에는 대형자동차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및 일반승용차 대상 불법주정차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 계도가 종료된 이후에는 동별 자체적으로 계도를 통한 대형차량 불법주정차 단속을 이어간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이번 현장계도 활동이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는 데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56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 3곳을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팔곡동에 190면의 공영차고지 조성과 함께 선부동에는 380면 규모 공영차고지 추가 조성에 착수하는 등 대형차 불법주차 문제의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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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향토유산 제22호 팔곡당산 산신제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팔곡당산 산신당(상록구 팔곡일동 산58)에서 시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팔곡당산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팔곡당산 산신제는 안산시 향토유산 제22호로 매년 음력 10월 초순 길한 날을 잡아 개최된다. 팔곡동 인근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천신(天神)과 팔곡산의 산신(山神)에 제사를 드리는 마을의 공동제사로 안산시 고유의 산신제 모습이 잘 보존되고 있다. 이번 산신제에서는 산신제의 역사 및 유래 설명을 시작으로 술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헌수와 헌향, 음복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영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큰 향토유산의 계승과 보존 관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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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오는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란 내년에 진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기 위해 전국의 거처와 가구 정보를 확인하는 조사다. 5년마다 실시되며, 이번에는 통계청과 안산시가 협력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와 25만여 가구 명부이다. 건축연도 5~30년 미만의 아파트는 제외된다. 시에서는 총 82명이 조사 인력으로 투입되며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 종류 ▲건축 시기 ▲주거시설 형태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될 예정이다. 조사원이 태블릿 PC를 이용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현장을 확인하거나 필요한 경우 가구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계청 콜센터(080-2024-20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조사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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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21일 개최… 맞춤 일자리 연결
-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 내·외국인 병행 면접으로 맞춤 일자리 연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2024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4 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우수인력을 지원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다. 지난 5월 실시한 채용박람회에서는 51개 우수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00여 명의 현장 면접자 중 총 312명이 채용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와 일자리 관련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다시 한번 힘을 합쳐 맞춤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40여 개의 우수기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구직자들에게는 구직 신청서 접수와 함께 1:1 현장 면접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취업이 가능한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20개 기업이 내·외국인 구직자 면접을 병행해 시민 모두가 어우러진 취업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력서 컨설팅 등의 6개의 취업상담관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퍼스널컬러 진단 등 5개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위치기반 채용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채용박람회 참여기업의 정보를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일자리센터(031-481-2918, 28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구직자에게 채용 기회와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채용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취업을 희망하는 내·외국인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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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2년 연속 국민영양관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부문 우수기관상’은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행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이행해 국민영양관리와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 표창한다. 단원보건소는 관계부서와 협업해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문제 및 건강요구도 설문조사를 통해 내실 있는 영양관리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해 왔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영양교실, 건강관리 취약계층인 3050세대 대상 찾아가는 건강한 사업장 운영 등 시민의 건강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원보건소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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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정책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민선8기 시민 행정 참여 제고, 시민 맞춤형 정책 적극 발굴… 이달 21일까지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21일까지 시민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4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민선8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의 실현을 위해 행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발전 기여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늘 가까운 시민중심도시 ▲더 젊은 첨단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도시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등 민선8기 5대 시정 목표에 부합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안산만의 특색있는 정책 아이디어 등이다. 시정에 관심 있는 안산시민(개인 또는 2인 이내 단체)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등 제출 서류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기획예산과(031-481-28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내달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1명(50만 원), 동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안산화폐 다온으로 시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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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제8회 해란축제 성황리 개최
- “모두 하나되어 즐기는 우리동네 축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서 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8회 해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나는 난타 공연이 해란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통기타, 민요장구, 팝송영어, 라인댄스 등 총 6개 팀의 공연과 서양화, 캘리, 생활도자기, 민화, 문인화, 서예 등 50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그 밖에도 캘리그래피, 자개그립, 슈링클스, 방향제 만들기 등 무료 놀이 체험부스와 지역가수 박상웅, 체리정, 제이린의 특별공연, 색소폰 연주,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풍족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최성희 주민자치회장은 “본오1동 주민자치회가 10월에 새롭게 구성돼서 준비기간이 짧았음에도 위원님들과 동 직원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축제를 준비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본오1동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해란축제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모두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으며,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라며 “앞으로 해란축제가 본오1동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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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 화합 및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화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반월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직원 총 20여명은 충청남도 공주시의 관광지(공산성, 마곡사)를 둘러보고 공주시의 다양한 역사를 배우며 위원들의 역량을 키웠다. 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애쓴 위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천식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워크숍에 함께 해주신 반월동장님을 비롯한 반월동 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4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할 수 있었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반월동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