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안부 주관 ‘2022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평가서 장려상 수상 안산시청대변인 2022-12-28 조회수 268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각 자치단체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해 왔다.
안산시는 시가 40여년 동안 관리해 온 도로, 하천 등이 국가 소유로 등록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국가를 상대로 1필지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하고 잔여 2천600여 필지에 대해 공유재산으로 등록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9월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공유재산 관리 대상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기선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공유재산 관리활용 능력을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능동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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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3년 만에 천년의 종 타종행사 개최
- 이달 31일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 맞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1일 오후 10시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3 안산 천년의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3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돼 많은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는 ▲재미로 보는 신년 운세 ▲축하공연 ▲타종행사 ▲신년인사 ▲축하 불꽃놀이 ▲시민 타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 유관기관 단체장을 포함한 시민 대표들이 총 33회 타종을 통해 시의 발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원메시지 만들기, 송구영신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를 준비하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께서 많이 기다려 주신 만큼 3년 만의 새해 타종 행사를 안전하게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타종 행사와 함께 시민들께서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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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3.1.운동 기념탑 준공식…항일정신 재조명
- 총8억5천900만 원 투입…선조들의 숭고한 정신 기억·역사적 자긍심 고취 이민근 시장 “3.1운동 정신 계승…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비석거리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고 만세 운동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건립한 ‘3·1운동 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3·1운동 기념탑 건립사업은 광복회 안산지회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시 향토학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안산 역사 바로알기 사업과 더불어 안산의 근현대사 찾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금의 상록구 수암동 비석거리는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경기도 시흥군 수암리로, 이곳에서는 1919년 3월30일 오전 안산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다. 2천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은 독립만세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단위로 3·1만세운동에 참여했다. 당시 수암면의 인구가 8천여 명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노인과 아이를 제외한 많은 주민이 참여한 셈이다. 이러한 역사적 현장에 건립된 3·1운동 기념탑은 수암동 478-1번지에 총 8억5천9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일반적인 기념탑 형태가 아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예술성과 창의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시는 3·1운동 기념탑을 주변 역사자원과 연계하여 3·1절 기념식, 8·15 광복절 기념식 등 각종 기념행사와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일제의 탄압에 맞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이름 모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3·1만세운동 덕분에 현재 우리나라가 있다”며 “앞으로도 3.1정신을 계승하고, 안산의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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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휠링’개소하고 본격적 운영 나서
- 배달·택배·퀵서비스 기사 등 편안한 휴식장소로…노동상담도 제공 이민근 시장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쉼터 추가로 개소할 것”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이동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단원구 광덕2로 186) 2층에 위치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27일부터 4일 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2023년 1월 2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휠링’을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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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지능형 로봇 신산업 허브로 거듭난다…로봇시티 안산구축 비전 선포식
- ‘로봇시티 안산’ 비전·로드맵 발표…한양대 ERICA와 협약 안산시·안산시의회·한양대 ERICA·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테크노파크 참여 이민근 시장 “안산을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첨단기술 집적지로 발전”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능형 로봇의 신산업 허브로 거듭난다. 안산시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안산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의 방향과 추진계획을 담은 ‘로봇시티 안산’ 비전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과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안산사이언스밸리 연구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봇산업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 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2대 국가전략기술’에도 첨단로봇·제조분야가 포함돼 있다. 안산시는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안산스마트허브와 시화MTV의 산업혁신을 목표로 사동90블럭의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한양대 혁신산업파크 등 도시 자체를 로봇 리빙랩으로 전환해 생산과 생활이 로봇을 통해 연계되는 세계 최첨단의 새로운 로봇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로봇시티 안산’ 을 구현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비롯해 강소특구 및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에 입주한 우수 연구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나간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을 대한민국 지능형 로봇 신산업의 허브로서 제조ㆍ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로봇시티 안산’을 만들기 위한 협약도 체결됐다. 협약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ERICA 총장,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현대로보틱스 및 ㈜두산로보틱스 등 19개 로봇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산을 대한민국 지능형 로봇산업 허브로 육성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로봇관련 수요에 대한 협력방안 도출 및 실행 ▲1만개 로봇 관련 일자리 확충 ▲로봇인재 양성 교육·전시·콘퍼런스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은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이미 우수한 교통망과 로봇산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한양대학교 등 로봇 관련 연구시설과 인재가 확보돼 있다”면서 “로봇산업을 통해 안산을 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인간과 로봇이 상호교류하면서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첨단기술의 집적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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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관내 농협·안산쌀연구회와 경로당에 고품질 안산쌀 공급위해 맞손
- 이민근 시장 “어르신들께 최고 품질의 쌀 공급·지역농가 판로 확대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7일 관내 경로당에 고품질의 안산쌀을 공급하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관내 농협, 안산쌀연구회와 ‘안산시 경로당 안산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김근창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이생열 군자농협 상임이사, 최기호 반월농협 조합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윤태천 안산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협약 기관인 군자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산농업협동조합, 안산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이 내년부터 경로당 지원 양곡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안산쌀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관내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로 공급함과 동시에 쌀 소비량 감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쌀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처를 제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내년도에는 관내 총 261개소의 경로당에 연간 2천600포(20Kg)의 쌀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의 어르신들께 최고 품질의 안산쌀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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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석사 인성 태권도장, 안산시 이동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라면 후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경희대 석사 인성 태권도장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1,004개를 기탁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성 태권도장(관장 김기성)은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배분해 달라며, 수련생과 사범이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물품을 매년 연말에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기성 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 활동을 통해 원생들에게 기부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이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종일 이동장은 “매년 연말마다 후원해 주심이 올해로 5년이 넘어가는 것으로 안다”며 “이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관장 및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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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원그린텍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이원그린텍(대표 김동일)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동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원그린텍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전문기업으로 평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왔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3년도 취약계층 의료비, 생계비 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대표는 “이번 후원금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업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 모든 사람의 행복에 공헌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원그린텍의 사랑의 온기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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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광약품으로부터 치약 등 5천200만 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부광약품주식회사(대표 유희원)로부터 루테인, 크릴오일, 치약 등 5천2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부광약품 황호춘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광약품은 1960년에 설립된 완제 의약품제조업체로 질병치료제 등 100여종의 우수의약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후원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분될 예정이다. 황호춘 차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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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기해양레저교육원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위한 쌀 100포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경기해양레저교육원(원장 강명효)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를 위한 쌀 10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이민근 시장과 강명효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부도 내 선감동에 위치한 경기해양레저교육원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해양교육장을 보유한 교육원으로 자체 실습이 가능한 보트, 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정화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강명효 원장은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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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행안부 주관 ‘2022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평가서 장려상 수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각 자치단체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해 왔다. 안산시는 시가 40여년 동안 관리해 온 도로, 하천 등이 국가 소유로 등록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국가를 상대로 1필지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하고 잔여 2천600여 필지에 대해 공유재산으로 등록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9월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공유재산 관리 대상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기선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공유재산 관리활용 능력을 전국에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능동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