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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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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안산톡톡 2025-01-09 조회수 232
신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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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지난해 민선8기 임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전반기의 소회와 특히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한 협업의 틀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행정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생 영역 전반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며, 공공기관, 민간 단체, 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복잡다단한 행정수요 속에서 집행부 단독으로는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여건을 직시하고, 협업과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가령, 경찰, 소방, 학교 등이 참여하는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화재 및 재난 대응 강화, 학교 안전 관리 등 시민 일상 안전을 지키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선 지역 내 학교와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존 공간을 개방하며 야간 및 주말 시간대의 유휴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대학과의 관계 개선에 힘쓰며, 유니온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학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전제됐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협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시민의 편안한 삶을 도모하는 일에 매진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 정책성과를 도출하는 데 속도를 낼 것입니다.


 Q. 지난해의 주력한 정책과 주요성과는 무엇인지요.

A. 취임 후 3천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명의 인재가 수천,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은 ‘교육이 곧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교육혁신에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 대부도 건립을 이뤄내고,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이뤄낸 데 이어, 세계적 대학인 고려대 영재학교센터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수도권의 신(新) 학세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전국 최초로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소시범 도시를 준공하며, 기존의 조력발전소 등과 함께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수도권 최초로 로봇직업 교육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되며 로봇시티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등 안산이 가진 가능성을 담보로 미래산업 인프라를 선점하기도 했습니다.

불경기 속에서도 청년창업펀드 2호 조성으로 청년과 스타트업에 희망이 되어줄 총 696억 원의 기업투자 재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방아머리항의 국가어항 예비대상항 선정과 같은 성과를 이뤄내며 대대적인 혁신을 위한 여력을 갖춰나갔습니다.


 Q. 시장님은 평소 ‘시민 일상의 삶을 개선하는 현장 정책’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A.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통해 안산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행정 과제 속에서도 제 시정철학에 중심은 언제나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시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 구축해 온 유기적인 협력체계는 도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토대가 되었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561면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일상과 안전, 교통 흐름을 방해하던 불법주정차를 해소했고, 부부로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과 학교·병원 부설주차장 개방으로 총 1만 8,216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밀도 있는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복지 예산을 집행해 복지 틈새를 촘촘히 채우고, 민선8기 안산의 1호 공약인 ‘상권활성화재단’을 출범시키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보듬었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경비를 지속 확대해 왔습니다. 2023년 188억 원, 2024년 219억 원에 이어 올해 250억 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청과의 정담회를 통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방향에 맞춰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안산을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곳곳에 즐거움과 에너지를 더했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문제의 다양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공공-민간 파트너십,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Q. 안산 4호선 지하화와 관련해 현재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A. 안산선(4호선)은 안산시의 산업 및 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도시중심을 철도 교각과 완충녹지로 구도심과 신도심을 단절시키고 있어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안산선 지하화를 추진, 신‧구도심을 통합하는 도시공간으로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의 신(新) 거점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작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돼 사업추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는 이에 발맞춰 지난해 5월부터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신속히 진행한 것을 비롯해 실무추진단 TF팀 구성, 300인의 안산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정부에서 발표할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마쳤습니다. 시의 강점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요.

A. 안산사이언스밸리는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 등의 교육·연구기관들이 다수 소재해 있습니다. 아울러,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G이노텍, 카카오 등 200여 개의 첨단 산업 기업들이 집적해 있는 곳으로 수도권 최고의 산·학·연클러스터이자 혁신 기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안산시 시유지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지를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R&D 연구단지, 업무·상업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 일원은 기존 제조시설 중심의 경제자유구역들과는 다르게 R&D, 업무지구 중심의 경제자유구역이 될 수 있다는 차별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핵심전략 산업인 첨단로봇·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지난 2022년 선포한 ‘로봇시티 안산’ 비전의 실현과 함께, 대한민국의 세계 3대 로봇산업 강국 도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루어냄으로써 안산시가 첨단 산업 중심의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는 핵심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Q. 안산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인지, 아울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산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 가운데 하나는 인구 감소 문제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인구는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도시 경제의 원동력이자 노동력과 소비 시장의 기반이 됩니다. 하지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인근의 화성, 시흥, 평택과 달리, 안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실제로 안산시 인구는 내국인 기준으로 지난 2011년 정점(71만 5,586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2024년 10월 기준 62만 2,136명으로 정점 대비 약 1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약 1%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구정책팀을 신설, 공무원, 전문가, 시민이 함께하는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공급 및 택지개발을 통해서도 인구 유입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장상·신길2지구에서 약 2만 700여 세대의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안산·군포·의왕 지구 등 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3기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 SOC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안산시는 인구 문제를 극복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가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Q. 올해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이 펼쳐질 것 같은데, 포부가 궁금합니다.

A. 올해도 예년과 같이 국내외 경제 전망은 녹록지 않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에 따른 물가 상승과 국제 질서 재편 등 불확실성 속 많은 어려움이 예측됩니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우리에게는 위기를 극복해 온 저력이 있습니다. ‘시민’이라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듯 민선8기 안산이 나아갈 혁신의 방향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겠습니다. 시민의 행복과 안산의 미래를 바라보며 기꺼이 곁에서 어깨를 내어드리는 든든한 시정, 보내주신 용기와 믿음에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구축한 협업의 틀에 기반해, 민생 영역 전반에서 행정의 추진력을 높여가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Q. 끝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존경하는 73만 안산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저는 모든 순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1분 1초를 아쉬워하며 민생 현장에서 호흡했습니다. 돌아보니, 수많은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이어지는 불황에도 골목상권을 지켜주시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 어려운 와중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들, 그리고 두 손 꼭 잡으며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던 어르신들까지. 어려움을 함께한 모든 순간에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으로 동행해 주신 73만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이민근은 시민의 행복과 안산의 미래를 바라보며 기꺼이 곁에서 어깨를 내어드리는 든든한 시정, 보내주신 용기와 믿음에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새롭게 밝아온 아침,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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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방범대 본오1지대, 2025년 이웃돕기 윷놀이대회 수익금 장학금으로 전달
    자율방범대 본오1지대, 2025년 이웃돕기 윷놀이대회 수익금 장학금으로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자율방범대 본오1지대에서 ‘2025년 이웃돕기 윷놀이대회’ 수익금을 지역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방범대 본오1지대(지대장 윤보영)는 지난 2월 16일 열린 ‘2025년 이웃돕기 윷놀이대회’에서 모은 수익금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본오1동 7개 직능단체의 후원금을 합해 총 120만 원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관내 중학교인 이호중학교와 본오중학교 학생 각 2명씩, 총 4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김종만 본오1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율방범대 본오1지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본오1동이 더욱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안산시 대부동, 따뜻한 봄 맞아 봄꽃 식재
    안산시 대부동, 따뜻한 봄 맞아 봄꽃 식재
    봄꽃 1,000본 식재… 대부도 곳곳에 봄 향기 물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아름답고 쾌적한 대부동 환경 조성을 위해 동 청사와 쓰레기 무단투기 우려 지역 근처에 봄꽃을 심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봄꽃 식재는 마을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대부동 쓰레기 무단투기 우려 지역의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자 진행됐다. 대부동은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안산사랑 대청소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부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봄꽃 식재는 안산사랑 대청소의 하나로 추진돼 대부동 주민과 대부동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봄 향기를 선물했다. 장봉순 대부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대부동을 많이 방문하셔서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학용품 나눔 및 환경정화활동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학용품 나눔 및 환경정화활동
    새학기 초등학생을 위한 학용품 나눔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용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학용품 나눔 행사는 다올봉사단(단장 임영빈) 후원으로 성포초등학교와 경일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연필 1,600자루를 전달했다.전달식 이후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외곽 및 상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해 생활쓰레기 수거 및 가로변 정리 작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김수현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4월에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승희 성포동장은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다올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안산시, 안산천 상류 오염 물질 발생에 총력 대응
    안산시, 안산천 상류 오염 물질 발생에 총력 대응
    이민근 안산시장 현장 지휘, “가용 인력과 장비 최대한 활용해 방재작업 실시”주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일 오후 안산천 상류에서 발생한 오염 물질 발생에 따른 신속한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오염 물질은 인근 주택가에서 무단 방류된 수성페인트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물고기 폐사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즉각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탱크로리 펌프차, 포크레인, 탐지기, 양수기, 부직포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방재 작업과 오염수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채취한 시료는 한양대 녹색환경센터에서 검체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안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오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살수차를 동원한 물 살포 및 펌프차를 활용한 밤샘 작업을 진행해 오염 물질 정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용한 행정력을 동원해 오염수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으며, 상황이 수습될 때까지 벌말천 접근과 하천의 물에 가까이하지 말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2025-04-03
  • 안산시 상록구,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안산시 상록구,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영분)는 오는 7일까지 봄맞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록구 명예환경감시원을 비롯해 상록구와 각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명예환경감시원은 상록구 ▲일동 ▲이동 ▲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2동 ▲반월동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월과 10월에 위촉돼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수시 감시와 계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해양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주변을 시작으로 ▲사동 ▲반월동 ▲이동 ▲일동 ▲본오2동 ▲사이동 등 관내 상가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서 이뤄진다.참여자들은 주택과 상가들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명예환경감시원과의 간담회도 개최해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영분 상록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불법 투기행위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깨끗한 상록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 안산시 단원구,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 집중 단속… 위험 예방
    안산시 단원구,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 집중 단속… 위험 예방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오는 5월 9일까지 대부도를 포함한 단원구 외곽지역에 대해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경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도농 복합 지역인 단원구 특성에 맞춰 대부도 지역을 포함한 선부동·신길동·화정동 외곽지역의 불법소각 상습지역부터 산림 인근 경작지까지에 걸쳐 특별 집중점검을 벌일 계획이다.단원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주말을 포함 주 4회 이상의 집중단속을 펼친다. 특히 ▲신축건물 공사현장 ▲산림 인접지 임야 ▲경작지 ▲농가의 불법 소각로를 이용한 생활 폐기물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폐기물 불법소각이나 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한다. 아울러, 취약지역에 대해선 폐기물의 적정 처리법과 폐기물 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는 계도 및 홍보 활동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폐기물 소각이 봄철 대형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만큼 더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단원구는 1분기 불법소각 단속으로 총 39건(적발 15건, 주민계도 24건)의 위반 사항에 과태료 375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2025-04-03
  •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기초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기초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매주 1~2회 방문수업을 진행해 아동 수준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기초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1차)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2차) 등 6개로 구성돼 있다.특히, 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 대한 흥미까지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5-04-03
  • 안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안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한 달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말까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단원구 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법에서 정한 도서관의 날로,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법정기념일이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관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도 도서관 주간 전후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우선 중앙도서관에서는 5일부터 그림책 연계 보드게임 수업 ‘놀러온 도서관, 놀라운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는 12일부터 25일까지 참여형 이벤트 ‘공감서가, 책잇-多’를 진행한다.관산도서관에서는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독서템 만들기(4월 12일) ▲책과 향기롭게(4월 23일)와 어린이와 가족 대상 공연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 안녕, 나의 고래’가 열린다.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는 진로특강 ‘파일럿 하늘을 날다’(4월 12일)와 그림책 입체낭독극 ‘호랭떡집’을, 원고잔도서관에서는 애니멀 매직쇼 ‘마술사의 신비한 동물책방’(4월 12일)이 시민들을 찾아간다.선부도서관에서는 12일 전래동화인형극 ‘혹부리영감과 노래주머니’와 19일 원데이클래스 ‘양말목 바구니 만들기’를 개최하고, 당곡작은도서관과 달미작은도서관에서는 각각 23일과 27일 강연이 개최된다.안산시 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이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꽃들이 만개하는 봄날에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독서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 ‘개화 지연’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개화 지연’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우천이 예정되어 있어서다.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3
  • 이민근 안산시장, 어린이집연합회 강연 참석…“건강한 보육환경 기대”
    이민근 안산시장, 어린이집연합회 강연 참석…“건강한 보육환경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일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은정) 주관 ‘슬기로운 원 경영, 독서경영’에 참석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로 채워졌다.특히, 김을호 교수(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를 강사로 초빙해 ‘슬기로운 원 경영! 독서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독서라는 최신 보육 경영의 트렌드를 반영해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신은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원장님들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보육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독서경영을 통해 운영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개선된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등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 보육에 사랑과 헌신을 다해주시는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강연을 통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건강한 양육 환경의 토대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누리보육료 지원 대상을 만 5세에서 만 4~5세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대상을 보육 교직원과 영유아, 학부모와 시설물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