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안산톡톡 2025-01-30 조회수 275 |
![]() ![]() ![]() ◆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점차 가시화 ◆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개발 과정은? ◆ 첨단로봇으로의 산업 체질 개선… ‘뉴시티 안산’ 마중물 기대 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안산시가 모든 제반 사항을 준비해 서류 제출을 마쳤고, 심사를 거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역은 안산시 상록구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일원과 사동 89블록 일부를 포함한 1.66㎢ 규모이며, 공식 명칭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서 동북아 중심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한 이유 글로벌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테크시티,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등은 내로라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축된 대표적 산·학·연클러스터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창의적 환경과 핵심 인재 채용이 가능한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과 글로벌 투자를 지속해서 끌어낸 성공 사례이자, 외국기업·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제도에 있어 시사점이 크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경제자유구역은 국내 지역간의 경쟁이 아닌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평가받는다. 외국기업들이 선호하는 창의적 환경과 정주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만이 세계적인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다. 이런 점에서 ASV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와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다.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 등 교육·연구기관과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G이노텍 등 200여 개 중소 벤처기업들이 집적된 곳이다. 또한 석·박사급 2,000여 명을 포함한 4,000여 명의 우수인력이 근무하는 수도권 최고의 산·학·연 클러스터이자 혁신 기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연구기관의 첨단로봇·스마트제조 부문이 집중돼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수도권 유일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첨단로봇 분야에 있어서는 연구, 교육, 사업화 등 관련 생태계를 구축, 독보적 입지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신규 개발 예정지는 안산시 시유지(89블록 북측 지구, 제2,3 취토장), 한양대 ERICA 대학 부지(캠퍼스혁신파크, 글로벌 R&D 타운)로만 구성돼 있어 토지수용 및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하고 경제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데이터센터,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미국 반도체기업) 준공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ASV 지구를 연구개발(R&D)→사업화→ 딥테크(Deep Tech) 창업→투자유치(외국인투자법인)→글로벌 판로개척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치사슬 설계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산·학·연클러스터를 첨단산업 중심의 신(新)혁신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시는 기술개발 중심의 강소연구개발특구(한양대 ERICA 등 ASV 일부 지역 지정)와 시너지를 창출해 ASV 일대를 창의와 혁신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양대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12개 핵심기관들과 ‘ASV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이른바 에이아이-킹(AI-King, ASV Incubating Kingpin)-System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SV 기관들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첨단산업 핵심 기업을 일컫는 킹핀(Kingpin)을 육성하는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어떻게 개발되나? ASV 지구는 기존 저밀도·제조시설 중심의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고밀도·R&D와 비즈니스 거점 중심의 특성을 갖춘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인 만큼 지방에서도 유치가 가능한 제조시설은 지양하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R&D 중심의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외국계 기업 유치에 기반을 둔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신청 면적도 1.66㎢로 낮춰 지방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제3토취장은 ASV 지구의 앵커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편의를 책임질 행정·금융시설, ASV 기관 협업 공간, 창업지원 및 성장지원 등 AI-King System의 구체적 실체가 될 ‘글로벌 사이언스파크’ 조성과 함께 첨단로봇의 전후방 연계 사업인 AI, ICT, 반도체 분야 기업연구소와 관련 산업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제2토취장은 기업연구시설과 함께 외국인 기업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7월 하와이주 교육청과의 추천을 통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 특화 학교인 IPA(Island Pacific Academy)를 유치한 바 있다. 시는 IPA와 ASV 지구 내 국책 연구기관들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핵심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사동 89블록 북측 부지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복합상업·금융·기업 본사 등 ASV 지구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개발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타워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산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종합 상업시설(테마파크, 복합상업지구 등)을 유치함으로써 ASV 지구를 핵심 경제자유구역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한양대 ERCA 부지의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와 글로벌 R&D타운은 이미 카카오데이터센터 운영, 인테그리스 R&D센터 준공 등 성공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산학연 혁신 HUB동,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로봇·AI 집적화 캠퍼스인 ‘RAITIC’(라이틱) 개발사업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강소연구특구의 인센티브에 더해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가 더해지면 글로벌 연구소와 첨단기술 선도기업 유치에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4 로보월드 투자설명회’ 환영사에서 100여 명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행정과 도시경영을 통해 미래 선도기업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겠다”라는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 ASV 지구는 대학부지(임대), 시유지(매각, 임대)를 통해 저렴하고 다양한 입주 옵션(오피스 입주, 부지임대 및 매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앵커·강소·창업 기업들과 11개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총 227개 기업으로부터 선 투자수요를 확보 해놓은 상태다. 이는 기업 유치 면적 대비 207.2% 수준으로 ASV 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 ‘뉴시티 안산’의 마중물 기대 안산시는 1986년 시 승격을 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중소 규모의 공업도시이자 자급 도시로 계획돼 급격한 도시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제조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함께 도시성장이 정체돼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향후 신안산선 개통 등 6도 6철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토대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민선8기 이민근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자유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거 안산의 한계를 극복한 ‘2035 뉴시티 안산’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해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와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지구를 성남의 판교, 화성의 동탄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안산시의 특화 지구로 선도 개발하고 그 성과를 마중물로 삼아, 도시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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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직능단체, 설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사랑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대청소에는 선부2동 8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이주민 학생, 박해철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선부2동 관내 공영주차장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부2동 직능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참여해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수집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깨끗한 선부2동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8개 직능단체 회장님, 위원장님, 그리고 단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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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관내 공영주차장과 골목 구석구석까지 대청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일동 통장협의회가 봉사조를 구성해 지난 24일 관내 주차장을 포함해 골목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통장협의회는 구역별로 조를 나눠 관내 곳곳에 불법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유동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녔다.안재영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설 명절맞이 청소 활동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매월 관내 마을청소에 나설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혜숙 일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일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언제나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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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 개최
- 지난해 성과 결산 및 2025년 사업안 논의하며 신년 힘찬 출발 다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의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4기(2023.8.1.~2025.7.31.) 위원이 활동 중으로 전년도 12월 정기회의에서 2025년 사업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상‧하반기) ▲특화사업(5개 사업) ▲역량강화 교육(동 자체 주관) ▲ 자원발굴 및 홍보(동 축제 등) ▲단합 워크숍 등 분야별 사업 내용을 논의하며 연간계획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년에 걸쳐 추진한 중장년 발굴‧지원 특화사업을 토대로 2025년 사회적 고립 예방 관련 신규 특화사업을 지속 논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남소현 민간위원장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이웃을 도울 아이디어를 모아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아울러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애쓰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이웃 돌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주민 모두가 그늘이 없는 행복한 백운동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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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설맞이 경로당 명절 인사
- 부곡동 직능단체장들 경로당 방문해 세배드리며 건강 기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곡동 직능단체인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남녀협의회, 체육회 등의 단체장이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와 함께 제철 과일과 만두를 전달해 드렸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설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이날 참석한 단체장들도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고,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경영 부곡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가족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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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설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
- 해양동 일대 공영주차장 집중 정비로 쾌적한 명절 준비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해양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해양동 관내 공영주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설 명절에 가족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해양동 통장협의회 및 동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6개 조로 나눠 관내 공영주차장을 모두 정비했다. 공영주차장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이 빈번하고 야간에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 지저분한 곳이 많았는데 이번에 집중 정비해서 깨끗하고 쾌적하게 바뀌었다.이순영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깨끗하게 정비해서 명절에 해양동을 방문한 손님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정아 해양동장은 “깨끗하게 정비한 공영주차장을 계속 깨끗하게 유지하며 이용하여 주면 좋겠다”며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흔쾌히 협력해 주신 해양동 통장협의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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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주거지역 주변 등 생활쓰레기 제거로 깨끗한 거리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6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성포동을 만들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성포동 항가울로, 성포로를 포함한 큰 도로 주변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산버스터미널 근방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담배꽁초와 생활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강신혜 성포동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통장협의회에서 성포동 거리 구석구석 대청소를 시행해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마을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승희 성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성포동 거리 조성을 위해 수고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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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 ‘깨끗한 중앙동 거리 만들기’에 앞장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기)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무료 공영주차장 및 주택지역의 골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김정기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중앙동을 방문한 귀성객 및 주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보며 좋은 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모여서 봉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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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 ◆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점차 가시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개발 과정은?◆ 첨단로봇으로의 산업 체질 개선… ‘뉴시티 안산’ 마중물 기대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안산시가 모든 제반 사항을 준비해 서류 제출을 마쳤고, 심사를 거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역은 안산시 상록구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일원과 사동 89블록 일부를 포함한 1.66㎢ 규모이며, 공식 명칭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서 동북아 중심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한 이유글로벌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테크시티,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등은 내로라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축된 대표적 산·학·연클러스터다.기술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창의적 환경과 핵심 인재 채용이 가능한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과 글로벌 투자를 지속해서 끌어낸 성공 사례이자, 외국기업·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제도에 있어 시사점이 크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경제자유구역은 국내 지역간의 경쟁이 아닌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평가받는다. 외국기업들이 선호하는 창의적 환경과 정주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만이 세계적인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다.이런 점에서 ASV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와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다.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 등 교육·연구기관과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G이노텍 등 200여 개 중소 벤처기업들이 집적된 곳이다. 또한 석·박사급 2,000여 명을 포함한 4,000여 명의 우수인력이 근무하는 수도권 최고의 산·학·연 클러스터이자 혁신 기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각 연구기관의 첨단로봇·스마트제조 부문이 집중돼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수도권 유일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첨단로봇 분야에 있어서는 연구, 교육, 사업화 등 관련 생태계를 구축, 독보적 입지를 갖추게 됐다.아울러, 신규 개발 예정지는 안산시 시유지(89블록 북측 지구, 제2,3 취토장), 한양대 ERICA 대학 부지(캠퍼스혁신파크, 글로벌 R&D 타운)로만 구성돼 있어 토지수용 및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하고 경제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데이터센터,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미국 반도체기업) 준공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안산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ASV 지구를 연구개발(R&D)→사업화→ 딥테크(Deep Tech) 창업→투자유치(외국인투자법인)→글로벌 판로개척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치사슬 설계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산·학·연클러스터를 첨단산업 중심의 신(新)혁신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앞서 시는 기술개발 중심의 강소연구개발특구(한양대 ERICA 등 ASV 일부 지역 지정)와 시너지를 창출해 ASV 일대를 창의와 혁신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양대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12개 핵심기관들과 ‘ASV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이른바 에이아이-킹(AI-King, ASV Incubating Kingpin)-System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SV 기관들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첨단산업 핵심 기업을 일컫는 킹핀(Kingpin)을 육성하는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어떻게 개발되나?ASV 지구는 기존 저밀도·제조시설 중심의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고밀도·R&D와 비즈니스 거점 중심의 특성을 갖춘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수도권 지역인 만큼 지방에서도 유치가 가능한 제조시설은 지양하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R&D 중심의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외국계 기업 유치에 기반을 둔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신청 면적도 1.66㎢로 낮춰 지방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제3토취장은 ASV 지구의 앵커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편의를 책임질 행정·금융시설, ASV 기관 협업 공간, 창업지원 및 성장지원 등 AI-King System의 구체적 실체가 될 ‘글로벌 사이언스파크’ 조성과 함께 첨단로봇의 전후방 연계 사업인 AI, ICT, 반도체 분야 기업연구소와 관련 산업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다.제2토취장은 기업연구시설과 함께 외국인 기업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7월 하와이주 교육청과의 추천을 통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 특화 학교인 IPA(Island Pacific Academy)를 유치한 바 있다. 시는 IPA와 ASV 지구 내 국책 연구기관들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핵심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다.사동 89블록 북측 부지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복합상업·금융·기업 본사 등 ASV 지구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개발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타워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산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종합 상업시설(테마파크, 복합상업지구 등)을 유치함으로써 ASV 지구를 핵심 경제자유구역으로 견인할 계획이다.한양대 ERCA 부지의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와 글로벌 R&D타운은 이미 카카오데이터센터 운영, 인테그리스 R&D센터 준공 등 성공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산학연 혁신 HUB동,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로봇·AI 집적화 캠퍼스인 ‘RAITIC’(라이틱) 개발사업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강소연구특구의 인센티브에 더해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가 더해지면 글로벌 연구소와 첨단기술 선도기업 유치에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4 로보월드 투자설명회’ 환영사에서 100여 명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행정과 도시경영을 통해 미래 선도기업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겠다”라는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ASV 지구는 대학부지(임대), 시유지(매각, 임대)를 통해 저렴하고 다양한 입주 옵션(오피스 입주, 부지임대 및 매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앵커·강소·창업 기업들과 11개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총 227개 기업으로부터 선 투자수요를 확보 해놓은 상태다. 이는 기업 유치 면적 대비 207.2% 수준으로 ASV 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뉴시티 안산’의 마중물 기대안산시는 1986년 시 승격을 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중소 규모의 공업도시이자 자급 도시로 계획돼 급격한 도시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제조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함께 도시성장이 정체돼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향후 신안산선 개통 등 6도 6철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토대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민선8기 이민근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자유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거 안산의 한계를 극복한 ‘2035 뉴시티 안산’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해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와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지구를 성남의 판교, 화성의 동탄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안산시의 특화 지구로 선도 개발하고 그 성과를 마중물로 삼아, 도시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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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반납한 안산시, 제설작업 총력전 나서
- 안산시, 골목골목에 제설제 사용해 빙판길 방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최장 9일 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 나흘째인 28일 오전 기준 안산시에는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강설로 인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는 눈이 쌓이며 통행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안산시청 소속 직원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시내버스, 응급차량 통행로를 최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소외된 지역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안산시는 제설제를 충분히 확보해 적재적소에 투입하고 있으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내 집 앞 제설 동참을 요청하며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폭설로 인해 축사나 비닐하우스 등 취약한 구조물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며 “귀성길 차량이 눈에 고립될 우려도 있는 만큼, 월동 장비를 미리 준비하고 교통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어 “설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서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산시는 추가적인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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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호박물관, 국역‘백언해’출간… 이익의 자취 알린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성호박물관의 소장유물이자 성호 이익의 속담집 ‘백언해(百諺解)’를 최초로 번역해 성호학술총서로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성호 이익은 일평생을 실학 연구에 몰두해 온 대학자이다. ‘성호사설’을 비롯해 그가 남긴 수많은 저서는 학문의 풍토를 바꿨다. 그 중 ‘백언해’는 이익이 학문을 연구하며 깨달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긴 책이다.한역 속담집의 역사에서 두 번째로 확인되는 책이자 후대 속담집 편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백언해’는 18세기 초반 발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세 종류의 책이 전해져 오는 가운데, 두 종류는 풀이가 없이 속담만 적혀있고 성호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언해’엔 총 66항의 속담이 이야기와 함께 실려있다.‘속담이란 길거리에 떠도는 거칠고 험한 말이나, 그 안에는 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살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익의 발문처럼 시민들에게 속담의 중요성과 이익의 사상을 전하고자 이번 출간을 진행했다.이번 국역 출판을 위해 윤재환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참여해 널리 알려진 ‘열 번 도끼에 찍혀서 쓰러지지 않는 나무는 없다’부터 ‘까마귀가 나무를 떠나자마자 배가 과실을 떨군다’까지 다양한 속담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국역 백언해’는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031-481-3042) 또는 학자원(02-6403-10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성호박물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지원해 미간행된 역사 자료를 보존하고 활용할 계획”이라며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이익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