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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안산톡톡 2025-01-30 조회수 455
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안산시, 경제자유도시 비전으로 첨단로봇 혁신 허브로의 도약 준비


◆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점차 가시화
◆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개발 과정은?
◆ 첨단로봇으로의 산업 체질 개선… ‘뉴시티 안산’ 마중물 기대

안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달 안산시가 모든 제반 사항을 준비해 서류 제출을 마쳤고, 심사를 거친 뒤 올해 상반기 중 최종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안산 ASV지구’에 대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역은 안산시 상록구 안산사이언스밸리(이하 ASV) 일원과 사동 89블록 일부를 포함한 1.66㎢ 규모이며, 공식 명칭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이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안산 ASV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해 새로운 글로벌 벨류체인으로서 동북아 중심지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 ASV,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한 이유

글로벌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영국 런던테크시티,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등은 내로라하는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구축된 대표적 산·학·연클러스터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창의적 환경과 핵심 인재 채용이 가능한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혁신 창업과 글로벌 투자를 지속해서 끌어낸 성공 사례이자, 외국기업·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제도에 있어 시사점이 크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경제자유구역은 국내 지역간의 경쟁이 아닌 국가대항전 성격으로 평가받는다. 외국기업들이 선호하는 창의적 환경과 정주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만이 세계적인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가치사슬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다.

이런 점에서 ASV지구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와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다. 거점대학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기분원) ▲한국전기연구원(안산분원) 등 교육·연구기관과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LG이노텍 등 200여 개 중소 벤처기업들이 집적된 곳이다. 또한 석·박사급 2,000여 명을 포함한 4,000여 명의 우수인력이 근무하는 수도권 최고의 산·학·연 클러스터이자 혁신 기술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연구기관의 첨단로봇·스마트제조 부문이 집중돼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수도권 유일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직업교육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첨단로봇 분야에 있어서는 연구, 교육, 사업화 등 관련 생태계를 구축, 독보적 입지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신규 개발 예정지는 안산시 시유지(89블록 북측 지구, 제2,3 취토장), 한양대 ERICA 대학 부지(캠퍼스혁신파크, 글로벌 R&D 타운)로만 구성돼 있어 토지수용 및 보상 절차 없이 신속하고 경제적인 개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데이터센터,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미국 반도체기업) 준공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안산시는 기업 유치와 함께 ASV 지구를 연구개발(R&D)→사업화→ 딥테크(Deep Tech) 창업→투자유치(외국인투자법인)→글로벌 판로개척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치사슬 설계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대학·연구기관 중심의 산·학·연클러스터를 첨단산업 중심의 신(新)혁신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시는 기술개발 중심의 강소연구개발특구(한양대 ERICA 등 ASV 일부 지역 지정)와 시너지를 창출해 ASV 일대를 창의와 혁신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양대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12개 핵심기관들과 ‘ASV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이른바 에이아이-킹(AI-King, ASV Incubating Kingpin)-System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SV 기관들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첨단산업 핵심 기업을 일컫는 킹핀(Kingpin)을 육성하는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어떻게 개발되나?

ASV 지구는 기존 저밀도·제조시설 중심의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고밀도·R&D와 비즈니스 거점 중심의 특성을 갖춘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인 만큼 지방에서도 유치가 가능한 제조시설은 지양하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R&D 중심의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외국계 기업 유치에 기반을 둔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신청 면적도 1.66㎢로 낮춰 지방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제3토취장은 ASV 지구의 앵커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편의를 책임질 행정·금융시설, ASV 기관 협업 공간, 창업지원 및 성장지원 등 AI-King System의 구체적 실체가 될 ‘글로벌 사이언스파크’ 조성과 함께 첨단로봇의 전후방 연계 사업인 AI, ICT, 반도체 분야 기업연구소와 관련 산업시설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제2토취장은 기업연구시설과 함께 외국인 기업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교육기관(국제학교)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7월 하와이주 교육청과의 추천을 통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융합교육) 특화 학교인 IPA(Island Pacific Academy)를 유치한 바 있다. 시는 IPA와 ASV 지구 내 국책 연구기관들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핵심 인재를 키워내겠다는 포부다.

사동 89블록 북측 부지는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복합상업·금융·기업 본사 등 ASV 지구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개발한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타워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산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종합 상업시설(테마파크, 복합상업지구 등)을 유치함으로써 ASV 지구를 핵심 경제자유구역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한양대 ERCA 부지의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와 글로벌 R&D타운은 이미 카카오데이터센터 운영, 인테그리스 R&D센터 준공 등 성공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산학연 혁신 HUB동,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로봇·AI 집적화 캠퍼스인 ‘RAITIC’(라이틱) 개발사업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존 강소연구특구의 인센티브에 더해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가 더해지면 글로벌 연구소와 첨단기술 선도기업 유치에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4 로보월드 투자설명회’ 환영사에서 100여 명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행정과 도시경영을 통해 미래 선도기업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겠다”라는 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

ASV 지구는 대학부지(임대), 시유지(매각, 임대)를 통해 저렴하고 다양한 입주 옵션(오피스 입주, 부지임대 및 매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앵커·강소·창업 기업들과 11개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총 227개 기업으로부터 선 투자수요를 확보 해놓은 상태다. 이는 기업 유치 면적 대비 207.2% 수준으로 ASV 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 ‘뉴시티 안산’의 마중물 기대

안산시는 1986년 시 승격을 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중소 규모의 공업도시이자 자급 도시로 계획돼 급격한 도시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제조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함께 도시성장이 정체돼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향후 신안산선 개통 등 6도 6철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토대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민선8기 이민근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자유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거 안산의 한계를 극복한 ‘2035 뉴시티 안산’을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해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와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 지구를 성남의 판교, 화성의 동탄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안산시의 특화 지구로 선도 개발하고 그 성과를 마중물로 삼아, 도시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시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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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환경정화 청정챌린지’통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노력
    안산시‘환경정화 청정챌린지’통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노력
    민·관·산 협력으로 깨끗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관내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13개 구역에서 민·관·산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청정챌린지’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정화 청정챌린지’는 산업단지 내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이날 챌린지는 산업단지 입주업체 직원 및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스마트허브, MTV, 팔곡도금 지방 산단 등 총 13개 구역에서 이뤄졌다.30여 개 기업이 ‘환경 점검의 날’을 지정해 자율적으로 환경설비 점검에 나섰고, 산업단지 입주업체 직원 및 공무원 등은 ▲무단 방치폐기물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민·관·산의 협업으로 산업단지 내 도로, 하천 등에서 수거한 생활쓰레기 및 방치폐기물은 약 4.2톤에 달했다.채충렬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 및 시민들과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천 가능한 환경정비 프로그램을 마련해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공동주택 금연 구역·아파트 연중 모집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공동주택 금연 구역·아파트 연중 모집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는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금연 아파트는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운영된다. 현재 상록구에는 9개 공동주택이 금연 아파트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금연 아파트로 지정되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서 흡연하는 경우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신청은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입주자 대표 또는 공동주택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신청서, 세대주 명부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면 현판 설치, 금연 홍보물 제공,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금연 아파트 정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보건소(031-481-56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 구역(금연 아파트) 지정은 이웃과 함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전국 지자체 대상 간담회서 장기 기증자 예우 정책 공유
    안산시, 전국 지자체 대상 간담회서 장기 기증자 예우 정책 공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고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장기 등 기증 업무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에서 ‘안산시 장기 등 기증자 예우 및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시도 지자체(장기 기증 및 신분증명서 발급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자체의 기증자 유가족 예우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는 지난 2023년 11월 ‘안산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데 이어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보건소 외 보건지소(진료소),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도록 접수 창구를 확대했다. 특히 장기 기증자와 유족의 예우 차원에서 ▲장기 기증자 위로금 지원 ▲보건소 진료비 면제 ▲시 설치 장사시설 사용료 및 관리비 면제 ▲시 설치 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유족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신설 또는 추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장기 기증자 예우 정책이 전국 지자체로 전파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장기 등 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생활 밀착형 관리·교육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안산시, 생활 밀착형 관리·교육 강화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일상 속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사업’ 및 ‘안전교육’을 보다 폭넓게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방범·안전 분야에서는 ▲주·야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재난 및 방범용 CCTV 100대 추가 설치 등 365일 24시간 각종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재난 분야에서는 ▲재난문자 발송 ▲현장 연락관제 등을 운영해 재난상황 시 시민에게 신속하게 재난을 전파한다. 아울러, 재난 현장과의 체계적 연락망을 구축해 상황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등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안전정보 제공 분야에서는 시민안전정보 웹을 운영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 안산시청 누리집 ‘시민안전정보’란을 통해 ▲비상벨 ▲병의원 ▲약국 ▲민방위 대피소 ▲심장충격기 등 안전에 관한 19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화를 기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지속 실시하며, 신규 안전 정보를 수집하고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안전교육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일상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안전취약계층 교육 대상자 상시 발굴 ▲전문강사가 찾아가는 안전교육(경로당, 아동센터, 복지관 등)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일상 속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에 더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화랑유원지 수놓은 봄날의 향연…‘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큰 호응
    화랑유원지 수놓은 봄날의 향연…‘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큰 호응
    우천·강풍 여파로 13일 행사 취소됐지만 비 그친 시간 동안 상춘객 몰려 화랑유원지에서 벚꽃과 어우러진 문화·체험형 축제로 시민들 큰 호응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려‘기대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주말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과 강풍 등 날씨 여파로 13일 행사는 취소됐다. 우천에도 불구, 비가 그친 시간 동안 상춘객들이 대거 몰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인 화랑유원지를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도심형 봄맞이 축제로 기획됐다. 벚꽃이 만개한 유원지 곳곳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에게 색다른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기간 내 화랑호수 주변에서는 ▲감성 포토존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벚꽃 버스킹’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이 함께 꾸민 콜라보 공연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 속에서 시민들은 잔잔한 호숫가를 따라 펼쳐진 벚꽃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주말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벚꽃 열차 ▲숲 놀이터도 인기를 끌었으며, 나들이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자연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안산의 새로운 봄철 명소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는 내달 3~5일 개최되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연과 프로그램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셨다”며 “내년에는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봄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관광객, 가족, 지인,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4-14
  • 안산시 선부1동, 어르신과 함께한 현장 간담회
    안산시 선부1동, 어르신과 함께한 현장 간담회
    11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건강한 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11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의사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했다.권은희 이편한세상 선부파크플레이스경로당 회장은 “평소 경로당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힘이 되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행정복지센터가 늘 관심을 둬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건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선부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따뜻한 동행
    안산시 선부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따뜻한 동행
    성민의원, 선부주공11단지경로당에 정기후원 약속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성민의원과 선부주공11단지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단체와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식은 원곡동에 위치한 성민의원(원장 박성민)과 선부주공11단지경로당(회장 유미숙)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하고 담소를 나누면서 어려운 시기에 정기후원을 약속한 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성민의원은 선부1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등 의료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박성민 성민의원 원장은 “자매결연 협약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경로당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을 약속해 주신 박성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와동 지사협, 중장년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안산시 와동 지사협, 중장년 사회적 고립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와동 중장년 1인가구 발굴 사업‘다함께 차차차!’사업시작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와동 중·장년 1인 가구 발굴 지원 사업인 ‘다함께 차차차!’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발굴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다함께 차차차!’ 사업은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발굴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특화사업으로, 4~5월 중에 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및 지사협 위원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의 욕구 조사를 바탕으로 생필품 동행 장보기, 대상자 욕구에 따른 맞춤형 생활쿠폰(동네마트, 미용실) 및 식당 쿠폰 지급, 사후 모니터링 진행을 할 예정이다.한편, 와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이용자 홍보 및 모집, 안내, 상담,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활동으로 발굴된 대상자를 사회관계망 형성 및 일상회복 지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민․ 관 협력 회의를 통해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장년 발굴 현수막, 배너, 홍보물품 제작 등 홍보 진행과 발굴캠페인을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발굴 지원 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위기의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과 상호 협력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와동마을공동체를 구축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와동종합복지관의 협력이 기대되고, 와동 지사협과 더불어 지역 내 복잡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대상자의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 안산시 신길동 주민자치회, 제1차 지역회의 개최
    안산시 신길동 주민자치회, 제1차 지역회의 개최
    주민과 소통하는 의견청취 시간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지역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제1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주민총회 개최를 앞두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기본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신길지하차도 개선, 선사유적지 정비 등 우리 마을의 현안 사항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서 수집된 제안 사업들은 제2차 지역회의를 통해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칠 예정이며, 최종 주민총회를 통해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2026년 예산에 반영해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송명광 신길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심의한 10건 중 7건이 예산에 반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신길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종인 신길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우리 동의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바쁜 시간 중에도 마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4
  • 대박통신, 안산시 본오3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기탁
    대박통신, 안산시 본오3동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기탁
    1분기 후원에 이어 2분기도 취약계층에 라면과 휴지 10개 후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대박통신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과 휴지 30롤 1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대박통신은 꾸준히 후원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업체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김경섭 대박통신 대표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경섭 대박통신 대표는 “올해 초 후원품 기탁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후원을 하게 되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위기에 처한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꾸준히 후원품을 기탁해 주신 김경섭 대박통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