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악취관리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공보관 2016-03-04 조회수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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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악취관리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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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6년 시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 2016년 시청 견학 프로그램 운영-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7세 유아 및 초·중학생들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시 청사를 견학 및 체험 공간으로 개방하는 2016년 시청 견학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7세 유아 및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청 견학 프로그램은 2012년 처음 운영한 이후 2015년까지 총 158회에 걸쳐 4,123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시청을 견학했다. 올해도 관내 보육기관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한 꿈나무(7세 아동) 시청견학은 구강건강교실, 아나운서 되어보기, 동화구연 선생님이 읽어주는 재미있는 동화 듣기 등의 과정으로 매월 마지막 주를 제외한 화, 수요일 10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운영한다. 또한 초·중학생 시청견학은 관내 초·중생 단체를 대상으로 시장실 방문, 민원실에서 하는 일 알아보기, 의회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화, 수요일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시청 견학 신청접수 및 안내는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 새소식란의 ‘2016년도 시청견학프로그램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신청은 시청 어린이홈페이지(http://www.iansan.net/child/Main.jsp)에서 접수 신청을 받는다. 견학 참여 신청기간은 보육기관 및 유치원 단체(10명~30명 내외)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중학생 단체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최종은 총무과장은 “시청을 현장학습의 장으로 개방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친근하고 즐거운 시청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고장 시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향토애 함양 및 미래 직업 등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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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쓰레기 감량을 위한 동 주민센터 순회 설명회 개최
- 안산시 쓰레기 감량을 위한 동 주민센터 순회 설명회 개최- 음식물쓰레기의 물기 제거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쓰레기감량 추진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매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의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통장회의를 통한 주민홍보를 위해 동 주민센터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 26일 와동 주민센터 통장회의 시 홍보를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화하며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해의 경우 생활쓰레기가 167,500여톤이 발생하여 수백억원의 처리비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수도권매립지의 반입료 인상이 계획되어 처리비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물쓰레기의 물기 제거 및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 배출을 통한 쓰레기감량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김상희 청소행정과장은 “청소행정과 직원들로 홍보팀을 구성하여 통장회의시 동별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한 홍보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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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9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 안산시, 제9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기념식, 3.1만세길 걷기 등 삼일절 의미 되새겨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3월 1일 제9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에서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기념식은 여느 해와는 달리 안산의 3.1운동 발생지였던 안산동에서 개최함으로써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모범 광복회원 표창과 제종길 안산시장의 기념사, 삼일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으로 안산시립합창단의 ‘독립군가’와 피스콰이어 어린이합창단의 ‘조선의 꽃’ 합창공연에 이어 3.1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 ‘마지막 봄, 그날의 함성, 안산의 외침’이 공연됐다. 기념식 후에는 3.1만세길 걷기행사가 이어져 참석자 모두가 안산초등학교부터 안산3.1만세운동 기념비까지 걸으며, 당시의 3.1만세 운동을 재현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삼일절은 안산시 최대의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인 장소에서 기념식을 갖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산시를 사람과 문화, 생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19년 3월 30일에 일어났던 수암동 비석거리 만세운동은 인근 18개리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안산 최대의 만세운동이었다.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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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종길 안산시장, 지속가능도시 비전으로 「숲의 도시, 안산」제시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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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도약’ 준비
- 안산시, 시 승격 30주년‘새로운 도약’준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의 역량 결집과 화합 도모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1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의 역량 결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안산시는 고려 태조 23년(940년) ‘안산’ 이라는 지명을 처음 사용한 이후 안산현, 안산군으로 지명이 변화됐으며, 1914년 시흥군으로 통폐합되었으나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안산’의 옛 지명을 되찾게 됐다. 시 승격 30주년은 ‘안산’의 지명을 되찾은지 30년째 되는 해, 대한민국 산업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30년의 역사, 농어촌 마을에서 서해안 최고의 도시로 급성장해 온 30년, 역동의 한세대 30년을 보내고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서 2016년도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30주년의 상징체계로 슬로건인 ‘1000년의 숨, 30년의 땀, 100년의 꿈’과 엠블렘을 확정하고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청사에 대형 현수막과도심 주요 지역에 기념 배너기와 현수막, 홍보탑을 설치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는 시민 영상페스티벌, 기념책자 발간, 체육대회, 음악회 등 40여개의 분야별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쳐 시민과 함께 지난 30년을 돌아보며, 역사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희망과 번영의 미래 비전 공유을 본격 추진한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안산을 사람과 다양한 생명, 산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고 그 안에서 자녀들을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내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숲의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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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활력 불어 넣는다
-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활력 불어 넣는다- 최초로 기초지자체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약 체결 - 안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경영자금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월 2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과 안산지점 회의실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로를 위한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안산시가 경기신보에 특례보증보험료 5천만원을 출연하고 경기신보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보임으로서 성사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김병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준법 안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 중소기업 CEO연합회지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2억5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영세하고 담보력이 부족하여 경영자금 융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특례보증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취약계층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병기 이사장은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영세하여 금융권 접근이 어려웠는데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지원에 나섬으로서 금융지원 활성화를 통한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종길 시장은 협약식이 끝난 후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 1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되어 경기침체로 경영여건이 악화된 안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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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다목적 어업지도선 선박 명칭」공모전 개최
- 안산시「다목적 어업지도선 선박 명칭」공모전 개최- 오는 3월 15일까지 해양 안산의 미래를 함축하는 문구로 공모 실시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다목적 어업지도선 명칭을 발굴하기 위한「다목적 어업지도선 선박명칭」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생태·관광도시 안산에 걸 맞는 선명을 만들기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명칭 심사 방향은 4음절 내외의 해양 안산의 미래를 함축하면서 ▲대표성과상징성을 지니며 ▲독특하고 세련된 문구 ▲독창적이고 간결한 어휘의 짧은 문구로 부르기 쉬우며 기억하기 좋은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은 안산시 홈페이지(www.iansan.net) 고시공고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서 작성하여 이메일(osm1973@korea.kr) 또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4월 12일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통보하며 당선작(1명)은 포상금 50만원, 입상작(4명)은 각각 1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8월 초 다목적 어업지도선의 진수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공모에서 채택된 선명을 선체에 부착하고 도서지역 행정서비스를 극대화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481-3694)로 문의하면 된다.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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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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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동주택「네가와트 발전소」조성사업 추진
- 안산시, 공동주택「네가와트 발전소」조성사업 추진 -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시민1가구1발전소」운동 일환으로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안산 에너지 비전 2030」선포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안산’ 조성을 위한 첫 단위사업으로서 공동주택「네가와트 발전소」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네가와트 발전소」조성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 등기구 교체를 통한 에너지 절약사업과 옥상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자가발전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산시만의 에너지 신개념 공동주택 조성사업으로서, 에너지 절감량 및 생산량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월 4일「안산 에너지 비전 2030」선포식을 통하여 2030년까지 현재 84.0%인 전력자립도를 200%까지, 8.85%인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공동주택 네가와트발전소 조성사업을 포함한 분야별 61개 단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과 절약으로 생기는 잉여 에너지가 곧 새로운 에너지원이라는 신개념에너지 용어인 ‘네가와트’를 사용하여 안산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시민1가구1발전소」운동의 일환으로서 에너지 절약 및 생산, 모니터링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신개념 공동주택 에너지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월 25일까지 희망아파트를 모집한 후 경기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