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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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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PNLG 국제컨퍼런스 총회, 안산선언문 채택 공보관 2016-09-08 조회수 4865

 

 

 

 


 - 시화호 등 안산의 경험과 기술, 동아시아 회원국과 공유
 - 제종길 안산시장, 블루이코노미를 통한 연안통합관리 모델 기자회견에서 제시

“오염의 대명사였던 시화호가 인류에게 던진 메시지를 동아시아 회원국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안산시는 생태계가 되살아난 시화호의 사례를 동아시아 연안국가들과 공유하고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동아시아 연안국가들의 회의체인 2016 PNLG 국제 컨퍼런스를 열고 안산시의 경험과 기술을 동아시아 회원국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6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PNLG 국제 컨퍼런스 총회에서 전략행동계획 승인 및 신규회원도시 헌장 서명식, PNLG 차기 개최지 깃발 이양식을 갖은 후 국제회의장에서 시장 컨퍼런스, 안산선언 서명식 등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기술워크숍 권고사항 요약보고서와 PNLG 제2차 전략행동계획 승인을 위한 설명과 토론이 이어진 후 ▲목표 6 깨끗한 물 및 위생 관리 ▲목표 11 지속 가능한 도시 및 공동체 ▲목표 13 기후변화대응 ▲목표 14 해양, 바다, 해양자원 보존 및 지속 가능한 사용 ▲목표 17 공동파트너십 강화를 담은 전략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이어 신규회원도시 서명식을 갖고 캄보디아 캄폿, 켑, 코콩과 중국 산양, 인도네시아 탱거랑 등 5개 도시가 가입했으며, 각 도시 대표들은 도시의 특성과 가입 배경을 설명하면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했고, 차기 개최지 PNLG 깃발을 이양식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차기 개최지인 중국 산야시 대표에게 깃발을 이양했다.


 총회의 폐회식에서 노라이니 로슬란 PNLG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연계된 5가지 목표별 전략행동계획을 회원도시간에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서 실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장 컨퍼런스의 개회사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대부도 전역에 블루이코노미 시스템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생태계서비스의 가치를 활용한 그린이코노미로 경제를 활성화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모델”을 제시했다. 
 

 이후, PNLG 회원도시들이 전략행동계획을 대외적으로 결의하기 위한 안산선언문 서명식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9개국 28개 도시들이 국가별로 서명을 진행했다.
 

 안산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PNLG의 목표와 2015년 6월 UN이 채택한 지속 가능개발 목표(SDGs)를 연계해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목표와 책무를 확정하고, 각 지역에서 블루이코노미 성장을 위해 전략행동계획에 대한 5개의 목표를 담았다.
 

 또한, 각 회원도시간에 안산선언 실행을 위한 결의사항으로 ▲연안통합관리(ICM)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계획을 ‘등록’ ▲PNLG와 PEMSEA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얻은 유익을 평가하는 과정을 ‘보고’ ▲각 지역의 PNLG, PEMSEA 지식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것을 규정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은 제종길 안산시장, 노라이니 로슬란 PNLG 회장, 아드리안 로스 PEMSEA 사무국장, 첸 웬준 산야시 부서기가 참석했으며, 아드리안 로스 PEMSEA 사무국장은 “동아시아지역은 지난 20년간 해양환경오염으로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수산업이 어려워졌고 자연재해가 심해졌다”며 “연안관리에 어려움에 처한 지방정부를 펨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산은 펨시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블루이코노미를 대부도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친환경 첨단양식업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와 시화호 관리 사례 등을 통해 동아시아 지방정부에게 연안통합관리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NLG 회원도시 대표단과 참가자들은 9월 7일 안산문화원 향토사박물관, 갈대습지공원, 조력발전소, 유리섬박물관 등 갈대습지공원과 대부도 일원에서 필드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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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수보건소,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 실시
    상록수보건소,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 실시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PC방 등 흡연민원다발업소 집중점검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박건희)는 6월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 금연 정착을 위해 금연시설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단속은 상록수보건소 금연단속공무원과 금연지도원 뿐만 아니라 상록수경찰서, 금연시설 유관시설 관련부서 등과 함께 PC방, 실내체육시설, 금연건물 등 민원다발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 3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당구장, 스크린골프장)과 PC방을 상록수경찰서와 함께 집중 점검했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자는 즉시 과태료 처분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 안산시의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6월 15일까지 지속적인 금연시설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6월 1일 상록시민홀에서 금연과 구강보건 건강강좌를, 6월 2일 상록수역 광장에서는 금연과 구강보건 건강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09
  • 단원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을 위한 사전등록제 시행
    단원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을 위한 사전등록제 시행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해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부터 단원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제는 그 동안 경찰서에서만 시행하였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등록이 가능해졌다.  사전등록제란 치매노인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경찰시스템에 지문, 얼굴사진, 신체특징,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 놓고 치매환자가 실종될 경우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시키는 제도이다.  단원치매안심센터 사전등록 대상은 단원구 거주 치매환자로, 사전등록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가족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치매환자를 동반하여 단원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뿐만 아니라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보급하고 있다.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치매안심센터(☎031-481-6548~6552)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09
  • 단원보건소, 장애인체조교실 참가자 모집
    단원보건소, 장애인체조교실 참가자 모집
    장애인 체육회와 연계를 통한 생활체육 재활프로그램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오는 10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산시 장애인 체육회와 연계하여 생활체육 재활 프로그램 ‘장애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장애인 체조교실은 1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돼 참가자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동시에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호자 없이 운동 가능한 장애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전화(☎481-3506~7)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오는 10일부터 주 2회씩 26주간 단원보건소 3층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단원보건소는 이 외에도 재활운동교실, 재활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팀 물리치료실(☎481-3506~7)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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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관광수용태세 교육 본격 추진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안산시가 5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한 관광수용태세 교육을 진행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산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관광수용태세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하는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민들의 6차산업 진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 후 안산시 관광업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관광마인드 향상,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관광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커뮤니티의 중요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여, 1차 산업에 국한된 노후 된 마을을 6차 산업인 관광산업으로 거듭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은 사단법인 안산시관광협의회(☎070-4420-2522)로 신청하면 된다. 
    2018-05-09
  •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 실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봉사 실천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석)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대상 18가구에 음식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음식은 관내 마을동아리단체 핫식스(핫한 아이들과 식재료를 통해 행복을 전하는 스페셜한 요리 동아리)와 63빌딩 요리봉사 동아리 ‘다루회’가 함께 만들고, 만든 음식은 정성껏 포장해 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 셋째자녀를 출산하고 몸조리 중인 주부는 “몸조리로 인해 반찬거리가 부족해서 걱정을 했는데 좋은 요리를 전달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광석 위원장은 “직접 요리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음식을 나누고 전달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이웃봉사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09
  • 해양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공개 모집
    해양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공개 모집
    안산시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범열)는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해양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 40여명을 5월 8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해양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해양동 관할지역에 소재한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1-481-5673)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우리 해양동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해양동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통해 진정한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은 지난해 사리육교 보수공사 등 총 4건의 주민제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어 주민 편의제공 및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8-05-09
  • 안산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지원
    안산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지원
    -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2억4천만원 지원 -  안산시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확산을 위해 ‘2018년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2억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2018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산시 소재의 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에너지원은 태양광, 지열, 태양열, 소형풍력, 연료전지이며 에너지원별 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인은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 외에 안산시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태양광 설비의 경우 경기도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시청은 모두 (재)경기테크노파크(경기도 에너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는 지자제 중 최초로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하여,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의 날 행사, 에너지 절약마을 만들기, 가정 에너지진단 등 절약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ansan.net) 고시공고 및 경기도 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ggenergy.or.kr) 공지사항 또는 경기도 에너지센터(☎031-500-3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8-05-08
  •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본격 ‘시동’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본격 ‘시동’
    해수부 실시협약 후 행안부 타당성조사까지 ‘통과’… 9부 능선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 안산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본격 '시동'2천306억 원 생산효과 & 1천4백여 명 취업 이끌 것으로 전망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대부도 방아머리에 추진 중인 마리나항만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달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타당성조사에 대한 결과를 통보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안산시 대부도 시화방조제 전면 해상에 14만4천700제곱미터 규모로 레저선박 300척을 수용할 수 있는 육상 및 수상 계류시설(승객 및 화물이 오르내릴 수 있는 접안시설)과 클럽하우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 빌리지, 해상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총 비용 1천228억3천3백만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안부의 타당성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로,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의 경우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은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발표한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2천306억 원의 생산, 762억 원의 부가가치 그리고 1천389명의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경제성 측면에서는 “비용편익비율(B/C)은 0.84~0.91이며, 기존에 없던 마리나항만의 전략적 가치와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 등 화폐가치로 측정하지 못하는 다양한 부수적인 이익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민감도 분석결과 비용이 20% 감소하거나 편익이 20% 증가할 경우 비용편익비율은 1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결론적으로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와 국가 정책과의 일관성, 사업에 대한 안산시의 추진 의지와 준비 정도, 지역 주민과 이해 당사자들의 수용성, 지방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이번 사업의 위험요인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반면 기회요인 혹은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는 큰 편으로 타당하다”고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이번 타당성조사 결과와 함께 올 상반기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게 되면 지방재정법에 따른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그동안 기본조사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정·보완하고 해외 전문가를 초빙한 국제세미나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구체적인 방향 제시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투자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투자의향자 제도와 마리나 전문관 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난해 국내외 4개 기업으로부터 총 4천억 원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제종길 시장은 “이번 행안부 발표는 국내 마리나 분야의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첫 사례이자 안산시가 그 동안 국가 정책방향에 부응하고 세계적인 마리나 성장 추세에 충실하게 대응해 온 결실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국제적으로도 최고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국제 마리나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계획을 수립,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며, 지난 2015년 7월 27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어 2016년 2월 24일 사업시행에 관해 해양수산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왼쪽) 2016년 2월 24일 서울마리나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왼쪽)은 2017년 10월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박재규 에스에프 마리나(SF Marina) 그룹 한국프로젝트 기획이사와 2천억 원 규모의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8-05-04
  • 안산사랑상품권 활성화 위한 상인회 간담회 열어
    안산사랑상품권 활성화 위한 상인회 간담회 열어
    가맹점 모집에 대부동상인연합회 등 적극적인 협조 당부  안산시는 지난 2일 대부동 상인회 임원들과 안산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관계자와 대부동상인연합회‧구봉도번영회 회장 및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상품권 발행 계획 및 사용·환전 절차 등 안내를 통해 안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가맹점 모집에 있어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임흥선 안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이 지역상권으로 흘러들게 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안산사랑상품권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상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수영 대부동상인연합회 회장은 “상품권 제도는 분명히 우리 상인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상품권 홍보 및 가맹점 모집 등에 있어 상인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가 발행하고 안산지역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오는 9월부터 발행·유통 될 계획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안산사랑상품권을 사용 할 수 있는 가맹점(점포) 모집을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2018-05-04
  • 이마트 고잔점·트레이더스 안산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후원품 기탁
    이마트 고잔점·트레이더스 안산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후원품 기탁
    안산시 장애인시설에 공기청정기 30대 전달  이마트 고잔점과 트레이더스 안산점은 지난 3일 안산시 관내 장애인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공기청정기 30대를 기탁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 공기청정기 30대를 후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시설에 공기청정기 30대(7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마트 고잔점 배창민 지점장과 트레이더스 안산점 최호선 지점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후원해 주신 공기청정기는 장애인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공기청정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