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실납세 환경 조성 위해 세무조사·컨설팅 병행 추진 안산톡톡 2025-03-13 조회수 52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 한 해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분야 신고 누락 및 탈루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 정기조사와 주식 비율이 증가한 과점주주 조사·취득세 감면 등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신고 납부 여부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부동산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이다. 신고되지 않았거나 과소 신고된 항목, 적정 감면분에 대해서는 추징 절차를 밟는다. 올해 이뤄지는 세무조사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면조사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지방세 신고·납부 안내, 법령 미숙지로 인한 착오 신고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을 방지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컨설팅 세무조사로 진행해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추진 과정에서 탈루와 은닉 등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 성실 납세자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지난해 223개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와 취약분야 기획조사로 66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라며 “올 한 해도 지방세의 성실한 신고 납부를 유도하고 안정적 자주 재원 확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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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정신건강 인식개선 시민강좌 4월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내달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소통 새로고침 :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이자 JTBC ‘이혼 숙려캠프 새로고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수 프로그램에 상담사로 출연한 바 있는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상담실과 연구 현장 등에서 만난 많은 사람과 세대의 고민에 답하며 깨닫게 된 인간관계의 의미와 소통의 법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안산시민을 비롯해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전화(031-411-7573), 홍보자료의 QR코드 등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의에서 시대와 세대, 성별을 넘어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고 정신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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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사업 기념 방문 이벤트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사업 추진을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세계문화체험관 방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사업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교부받아 올해 다문화특구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을 기획·개발하고 특구 내 시설과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번 세계문화체험관 방문이벤트는 다문화특구 로컬디자인에 대한 가치 창출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세계문화체험관(단원구 부부로 43)을 방문해 체험관에서 제공하는 전통의상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과 응원의 메시지를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다문화마을특구 로컬디자인 패턴이 새겨진 소정의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세계문화체험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문화체험관(031-481-3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문화특구는 이번 로컬디자인 사업으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세계문화체험관에서 각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로컬디자인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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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치유농업아카데미 운영…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모집
-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도시농업관리사 과정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아카데미, 도시농업관리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22회(8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작물재배법 ▲친환경 거름 만들기 ▲전통농법의 이해 ▲치유농업의 이해 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농업기술지원과(031-481-37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 80시간 이상 과정을 이수하고, 9개 도시농업교육분야(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중 1개 분야에서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취득 후 도시농업분야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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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내 집에 주차장 만들면 보조금 지원… 주차난 해소 앞장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택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내 집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본인 소유의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보유자다. 대문이나 담장, 화단 등을 철거하고 본인 소유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면 설치 비용의 범위 내에서 1면 기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1면을 더 설치하면 최대 8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대지(마당) 등이 관련 법령에 의한 철거나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직각주차 시 대지(마당) 내 2.5m×5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평행주차 시 대지(마당) 내 2.0m×6m 이상의 공간이 확보돼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안산시 교통정책과(031-481-2497)로 신청해야 한다. 이후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로 선정돼 주차장을 설치하면 향후 5년간 주차장을 유지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 사업은 주택가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공유 개방 정책 등에 더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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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실납세 환경 조성 위해 세무조사·컨설팅 병행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올 한 해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분야 신고 누락 및 탈루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10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 정기조사와 주식 비율이 증가한 과점주주 조사·취득세 감면 등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신고 납부 여부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부동산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이다. 신고되지 않았거나 과소 신고된 항목, 적정 감면분에 대해서는 추징 절차를 밟는다. 올해 이뤄지는 세무조사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면조사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지방세 신고·납부 안내, 법령 미숙지로 인한 착오 신고로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을 방지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컨설팅 세무조사로 진행해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추진 과정에서 탈루와 은닉 등의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 성실 납세자들과의 형평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지난해 223개 법인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와 취약분야 기획조사로 66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라며 “올 한 해도 지방세의 성실한 신고 납부를 유도하고 안정적 자주 재원 확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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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선물 전달
- 매년 이어지는 지역사회 나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맞춤형 입학선물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석호초, 성안초 입학생들을 위한 입학선물(휴대폰 가방) 2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달된 입학선물은 사동 마을숲협동조합에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디자인부터 축하 인사말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휴대폰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해 제작했다. 사동 주민자치회는 입학 축하 선물 외에도 출생신고를 마친 관내 가정에 출산 축하 선물로 목공 인형을 제작해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출산율 감소로 인해 입학생 수가 줄고 있지만, 우리 지역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작은 선물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자영 사동장은 “사동의 새내기 초등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이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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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여성배구단, 성포동 여성배구단과 친선경기 가져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선부2동 여성배구단과 성포동 여성배구단이 선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친선경기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친선경기는 그간 훈련 결과를 시험해 보는 경기로 선부2동 여성배구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실력을 겨루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팀을 이뤄 스포츠를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 응원 나온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지역사회에서 여성 스포츠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배구 친선경기는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배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적을 초월해 외국인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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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
-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만점 불고기 나눔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상점인 ‘국보만두’에서 불고기 재료와 만두를 후원받아 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저소득 아동과 한부모 가정에 지원하기 위한 불고기와 만두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 꾸러미는 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13가정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숙 주민자치회장은 “새 학기가 시작된 아이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영양가 높은 불고기를 먹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항상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국보만두와 마을을 위해 애쓰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호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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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선부1동에서 만나는 힐(Heal)요일’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선부1동에서 만나는 힐(Heal)요일’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동 직원들이 선부1동에 더 많은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Work요일’과 ‘Talk요일’로 나누어 진행됐다. Work요일에는 ▲도보로 관내를 탐방하며 장점과 개선점을 살펴보는 ‘뚜벅뚜벅 걸어서’ ▲선부1동을 경유하는 버스를 직접 타고 편의성을 체험하는 ‘버스타고 GO!GO!’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오늘은 내가 민원인’ 등 주민의 시각에서 체험하는 활동이 포함됐다. Talk요일에는 ▲인사이동으로 전출 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보고싶다 친구야’ ▲상반기 관내·하반기 관외 선진지 견학을 통해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주무관님 어디가’ 등이 진행됐다. 동 직원들은 힐(Heal)요일을 통해 주민의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료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 내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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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 안산시 초지동에 샌드위치 50개 기탁
- 신학기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대표 음종순)으로부터 샌드위치 50개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은 초지동에 있는 샌드위치 제조·판매업체이며, 2022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신학기 시작을 응원하고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샌드위치는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숙현)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및 자녀교육, 심리상담, 통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음종순 대표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신학기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올해도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새출발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발맞춰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