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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인구 10만 시대, 안산시‘상호문화도시’로 미래 준비 안산톡톡 2025-04-16 조회수 209
외국인 주민과 상생하는 상호문화도시 조성 계획 발표
이주배경 인구 10만 시대, 안산시‘상호문화도시’로 미래 준비

이주배경 인구 10만 시대, 안산시‘상호문화도시’로 미래 준비


이주배경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선 안산시가 ‘상호문화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국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과 문화교류 확대 등을 위한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4월 언론브리핑에서 ‘상호문화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국제도시 안산’을 주제로 안산시의 이주 배경 인구 현황과 상호 문화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 인구 증가 추세 외국인 주민… 점차 중요해지는 상호문화 정책

지난 2022년 통계청에서 밝힌 인구 전망에 따르면, 2042년 대한민국의 총인구는 4,963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 반면, 이주배경인구는 220만 명에서 2042년에는 404만 명으로 약 84% 가량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인구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올해 3월 기준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118개국 10만0,5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3.9%를 차지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외국국적동포 비율이 가장 높고, 지난 2008년 대비 외국인 주민 수가 세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이들을 포용하고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안산시는 외국국적동포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 ‘상호문화 상록센터’ 조성 추진

안산시는 지난 2020년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중장기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상호문화도시로의 발전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시설 기반을 조성하는 것에 힘을 모으고 있다.

우선, 이주배경 인구의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상호문화 상록센터’를 상록구 사동 주민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한다. 오는 2027년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호문화 상록센터’에는 상담실과 한국어 교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2009년 지정된 다문화마을특구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로컬디자인 특화 시설물 설치 외에도 다문화마을특구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안산 글로벌다문화센터 2층과 3층에 각각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글로벌청소년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사회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인 문화센터(단원구 지곡로6길 37)는 고려인 주민들의 권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상담, 고려인 주민 자녀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상생하고 교류하는 국제도시 실현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 적응 외에도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상호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 상생하고 교류하는 국제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개국 13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협의회와 11개국 3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을 각각 운영해 외국인주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교류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태권도 아카데미와 시범단 등의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출범한 안산시 세계소년소녀합창단은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5월 17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국가의 이주민들과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예정

올해는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담 부서를 설치한 지 20주년이자 상호문화도시 지정 5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다.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럽평의회 사무국을 비롯해 일본 하마마츠시를 포함한 해외 상호문화도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문화 정책의 미래비전과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상호문화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상호문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 공포한 바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모든 구성원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4일 고려인 동포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고려인 독립운동 기념비’가 화랑유원지에 전국 최초로 설치됐다. 이는 고려인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배경을 포용하며 살아가는 안산시는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뜻깊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로서,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정착 지원과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해 ‘국제도시 안산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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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드림스타트,‘신나는 우리 가족 쿠킹클래스’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드림스타트,‘신나는 우리 가족 쿠킹클래스’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6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우리 가족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원데이 베이킹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16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주 2회 제과제빵학원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마들렌과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진행된다.지난 16일 체험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집에서 만들기 힘든 빵을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양육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 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와 상록 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17
  • 안산시 성포도서관, 독서 가족 인증제로 책 읽는 가족 응원
    안산시 성포도서관, 독서 가족 인증제로 책 읽는 가족 응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책 읽는 안산을 만들고자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자 올해 20번째를 맞은 ‘독서가족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독서 프로그램이다.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독서가족인증제’는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6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령에 맞는 기록장(만 6세~2학년은 1단계, 3~6학년은 2단계)을 수령한 후 자녀의 독서 후 느낀 점과 부모의 서평을 기록하면 된다.이후 10월 22일까지 신청했던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 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우수와 장려 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포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031-481-37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숙주 감골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독서하며 마음의 양식까지 쌓아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 안산시-한양대 ERICA, 경기도 RISE 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안산시-한양대 ERICA, 경기도 RISE 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히스토리라운지에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경기도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대 ERICA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경기도 RISE 사업에 양 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민근 안산시장과 이기정 한양대 ERICA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경기도 RISE 사업 공모 선정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수행 지원 ▲지역 현안 기반 얼라이언스 구축 및 홍보 지원 ▲그밖에 경기도 RISE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필요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경기도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7대 미래성장산업(G7) 육성 ▲지역혁신 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 성장 실현의 4대 프로젝트와 16개 단위과제 등을 실행하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한양대 ERICA와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과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7
  • 안산시“2025년 입영자라면 입영 지원금 신청해 받으세요”
    안산시“2025년 입영자라면 입영 지원금 신청해 받으세요”
    안산시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위해 입영지원금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영한 청년들에게도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입영자는 개별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을 위한 입영지원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 중인 현역병 입영 예정자에게 안산화폐 ‘다온’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오는 30일 공포 예정인 ‘안산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지급 대상자에 대한 적용을 확대하고자 ‘시행일 이후 입영통지서가 발급된 사람’에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영한 사람’으로 변경된다. 이로써 보다 많은 청년이 입영지원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입영지원금을 지급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입영통지서 수령 후부터 입영일 전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제출하면 다음 달에 지역화폐를 지급받게 된다. 입영 전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주민등록상 가족이 입영 후에라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입영통지서를 수령하고 입대 연기를 하거나 실제 입영하지 않았다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 안산시,‘도내 우수 관광테마골목’공모 선정…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안산시,‘도내 우수 관광테마골목’공모 선정… 사업비 5천만 원 확보
    다문화 음식거리 개발로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 주관 ‘2025년 경기도 우수 관광테마골목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우수 관광테마골목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기존의 우수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관광테마골목을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5개 골목이 신청한 가운데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를 포함해 총 8개 골목이 선정됐다.안산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특히 다문화 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안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돼 다문화 음식거리를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문화 음식거리의 테마 골목 조성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의 다문화적인 특성을 살려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 안산시 사동, 중화요리전문점 준뽕과 취약계층 대상 식사 후원 협약
    안산시 사동, 중화요리전문점 준뽕과 취약계층 대상 식사 후원 협약
    유길영 대표“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맛있는 먹거리 제공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중화요리전문점 준뽕(대표 유길영)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취약계층 중식 후원’ 협약의 첫 단추를 채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소외된 어르신, 아동, 청소년을 중점으로 발굴 연계에 노력하고, 사동 중화요리전문점 ‘준뽕’은 대상자들에게 매월 건강하고 맛있는 중식 먹거리를 후원하기로 했다. 중화요리전문점 준뽕(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08-1)은 짜장면, 차돌짬뽕, 고추짜장 등이 대표메뉴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메뉴도 맛볼 수 있다.유길영 준뽕 대표는 “작년 11월부터 매월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봉사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사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더욱 관내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자영 사동장은 “꾸준한 후원이 쉽지 않은데 한결같이 주민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5-04-17
  • 시흥장례원, 안산시 대부동에 장수기원 국수 나눔
    시흥장례원, 안산시 대부동에 장수기원 국수 나눔
    대부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국수 24박스 직접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시흥장례원(원장 지성돈)으로부터 관내 경로당에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12kg) 24박스를 후원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국수 나눔은 지성돈 원장이 대부동 지역 어르신을 위해 21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물으며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간의 안부를 묻고 안녕을 당부하는 자리에서 국수를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함박웃음을 지었고, 지성돈 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무병장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봉순 대부동장은 “매번 대부동 지역을 찾아 어르신들을 챙기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화답했다.한편,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장례원은 이웃하는 대부동 경로당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04-17
  •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강화 교육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강화 교육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현장 활동 위한 다양한 정보 안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상반기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백운동 지사협 위원 역량강화 교육은 작년에 이어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강명수 간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내 복지사각지대 유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 방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남소현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란 공공위원장은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고, 특히 올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 사업에 힘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역량 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洞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하반기에도 내실 있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4-17
  • 안산시 상록구,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안산시 상록구,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영분)는 지난 15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상록구 이동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식목 행사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이동 622-4번지 일원 완충녹지대에서 진행됐다.상록구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녹지대 산책로 주변을 꽃이 피는 수목으로 정비하고자 이팝나무 40주와 산수유 30주 등을 식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깨끗한 산책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 수목 전정과 고사목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정비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이영분 상록구청장은 “이번 식재 행사가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체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가로수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 안산시 상록구, 음악과 함께하는 봄맞이 런치 콘서트 개최
    안산시 상록구, 음악과 함께하는 봄맞이 런치 콘서트 개최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이영분)는 오는 17일 상록구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과 직원들을 위한 ‘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작은 공연이다. ‘봄을 담은 한 조각 음악에 스미는 음율’이라는 슬로건 아래 봄을 맞아 시민들이 짧게나마 문화생활을 즐기고 직원들에게는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번 공연에는 상록구 여성합창단(지휘자 김형옥)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합창 공연과 우크렐레, 오카리나, 카혼의 3중 협주가 이어진다. 아름다운 음색이 가득한 객원 공연도 함께 곁들여져 한층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17일 12시 20분까지 상록구청 로비를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행정지원과(031-481-50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영분 상록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있는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현장을 방문해 관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