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영산홍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 안산톡톡 2025-04-24 조회수 26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선부1동 삼일로 도로변 녹지에 영산홍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앞 게시대 주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청사 주변 삼일로 도로변 녹지 공간에 형형색색의 영산홍을 심으며 밝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춘임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게시대와 예쁜 꽃들을 보며 주민분들께서 봄기운을 듬뿍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부1동이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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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지사협,‘쏙쏙~쉽게 배우고 쑥쑥 높게 자라라!’사업 시작
- 문예 활동 체험 제공을 통한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쏙쏙~쉽게 배우고 쑥쑥~높게 자라라!’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쏙쏙~쉽게 배우고 쑥쑥~높게 자라라’ 사업은 와동 지사협이 2024년부터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교육지원이 필요한 교육 소외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비건 햄버거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의 수업을 제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와동 지사협이 다른 동과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해서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세심한 관심으로 지원활동을 발 벗고 나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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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지사협,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 50만원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고자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뜻을 모아 이루어진 기부 활동이다.최현규 지사협 위원장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본오1동 지사협의 자발적인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따뜻한 나눔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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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 침수 취약지역 40여 개소 정비 및 퇴적물 약 1,000리터 제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백운동 자율방재단(대표 이병만) 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주택가 주변 하수구와 경사지 등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40여 개소를 정비하고, 낙엽과 퇴적물 약 1,000리터를 제거했다. 특히 경사로 주변과 우수가 고이기 쉬운 지점에 대한 순찰 활동도 함께 진행해 재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봄철 산불 예방 예찰활동 등 계절별 재해 대응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병만 자율방재단 대표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백운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안산시와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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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영산홍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선부1동 삼일로 도로변 녹지에 영산홍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앞 게시대 주변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청사 주변 삼일로 도로변 녹지 공간에 형형색색의 영산홍을 심으며 밝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김춘임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게시대와 예쁜 꽃들을 보며 주민분들께서 봄기운을 듬뿍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부1동이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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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지도자회, 지역 환경정비활동 펼쳐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1일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청소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6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방치된 나뭇가지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정화에 힘썼다.선부1동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정대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경정비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 환경개선 분위기를 조성하여 살기 좋은 선부1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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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발로 뛰는 주민자치,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부터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선부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도 직접 찾아가 세심하게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내용은 도로·교통, 문화·복지 시설 등 생활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선부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종대 선부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출발점은 주민들의 목소리”라며 “이번 의제 발굴 조사를 통해 선부1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내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선부1동은 하드웨어적으로는 어느 정도 기반이 갖춰졌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즉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 측면의 보완이 더욱 필요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7월 19일 원일초등학교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해 발굴된 의제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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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광명교회, 호수동 저소득가구를 위한 라면 30박스 기탁
- 사랑을 담은 라면으로 희망을 전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안산광명교회(담임목사 양우식)로부터 라면 3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호수동 내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후원받은 라면 30박스는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안산광명교회는 2003년 광명교회 100주년을 기념해 안산시 호수동에 세워진 교회로, 현재 양우식 담임목사를 포함한 교회 성도들이 매년 호수동에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양우식 담임목사는 “작은 도움이지만, 우리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안산광명교회의 후원은 호수동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며 “안산광명교회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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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광명교회, 호수동 저소득가구를 위한 라면 30박스 기탁
- 사랑을 담은 라면으로 희망을 전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안산광명교회(담임목사 양우식)로부터 라면 3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호수동 내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후원받은 라면 30박스는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안산광명교회는 2003년 광명교회 100주년을 기념해 안산시 호수동에 세워진 교회로, 현재 양우식 담임목사를 포함한 교회 성도들이 매년 호수동에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양우식 담임목사는 “작은 도움이지만, 우리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미정 호수동장은 “안산광명교회의 후원은 호수동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며 “안산광명교회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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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통장협의회, 영남 산불 피해지역에 따뜻한 마음 전달
- 성금 2백만원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최근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본오3동 통장협의회 회원 48명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 및 재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구 활동에 활용된다.김윤자 통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오3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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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치킨 사동점, 안산시 사이동 경로당 2개소에 정기후원 약속
- 사이동 월드아파트·항가울 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BHC치킨 사동점이 월드아파트·항가울 경로당 2개소와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BHC치킨 사동점은 경로당 2개소에 매월 정기적으로 5만원씩 후원하기로 했다. BHC치킨 사동점(대표 조향화)은 ‘사이동 착한가게 1호점’으로 최초 지정된 업체로 현재 ‘초당초등학교 치킨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취약 가정에 간식을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는 착한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 행사, 김장나눔 행사 등에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조향화 대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열심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응원과 사랑을 지역 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정기적인 나눔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조향화 대표님의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본 자매결연을 통해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이러한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