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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너와 나를 잇다’특화사업 추진 안산톡톡 2025-05-16 조회수 37
가정의 달 맞아 소외된 어르신 위한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너와 나를 잇다’특화사업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23명을 위한 ‘백운동 너와 나를 잇다’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운동 지사협은 전년도 어버이날엔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진행했고,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 사랑을 이어 ▲건강음료(두유) ▲롤케익 나눔 및 매월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과 연계한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총 3종의 물품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고위험가구 모니터링 ▲사랑의 반찬 나눔 ▲역량강화 워크숍 ▲사회적 고립 가구(중장년) 발굴·지원 등 특화사업으로 이웃 사랑을 연결하기 위한 따스한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남소현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활동으로 작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백운동 지사협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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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11월까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교육 진행
    안산시, 11월까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교육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무료로 ‘자전거·PM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배우GO! 타GO! 안전하GO!’라는 슬로건 아래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주행 실습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 자전거 기본점검 및 정비 교육 등이 이뤄진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자전거와 안전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오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가 많은 동을 중심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일상의 유용한 이동 수단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자전거 초보자·가족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주택 임대차 신고제’계도기간 종료 … 6월부터 과태료 부과
    안산시,‘주택 임대차 신고제’계도기간 종료 … 6월부터 과태료 부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에 대한 계도기간이 5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지연신고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계약 당사자는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거 목적의 임대차계약 시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주택 임대차계약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돼야 하지만 그동안은 계도기간이라서 부과되지 않았다.하지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계약 시 신고 의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연하여 신고하는 경우는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는 1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있으나, 둘 중 어느 한쪽에서만 신고해도 된다. 신고 시 서명․날인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해서다.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rtms.molit.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스마트폰․태블릿 간편인증을 통한 모바일 접수도 가능하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가 있는 시민들께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의무 이행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스승의날 맞아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및 격려 행사 개최
    안산시, 스승의날 맞아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 및 격려 행사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44회 스승의날 기념 모범보육교직원 시상식 및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지역보육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시상에 이어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과 보육의 가치를 섬세하게 표현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더했다.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해주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행사가 모든 보육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연합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따뜻한 공연처럼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아이들의 삶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가고 있어 스승의날을 맞아 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너와 나를 잇다’특화사업 추진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너와 나를 잇다’특화사업 추진
    가정의 달 맞아 소외된 어르신 위한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23명을 위한 ‘백운동 너와 나를 잇다’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백운동 지사협은 전년도 어버이날엔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진행했고,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 사랑을 이어 ▲건강음료(두유) ▲롤케익 나눔 및 매월 추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과 연계한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총 3종의 물품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고위험가구 모니터링 ▲사랑의 반찬 나눔 ▲역량강화 워크숍 ▲사회적 고립 가구(중장년) 발굴·지원 등 특화사업으로 이웃 사랑을 연결하기 위한 따스한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남소현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활동으로 작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백운동 지사협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사동 어르신들에 갈비탕 대접
    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사동 어르신들에 갈비탕 대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지역 내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쁨을 주는 사람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의 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별히 이날은 화려한 변검 공연을 준비했고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떡을 제공했으며, 식사는 한우 전문점 ‘명장한우’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한편, 기쁨을 주는 사람들(대표 조의철)은 회원수 120여 명을 보유한 봉사단체로 매월 청소년, 노인, 한부모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조의철 대표는 “가정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자영 사동장은 “참여하신 모든 자원봉사자 및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2025년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 참여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2025년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 참여
    시설견학 클린투어로 자원순환 이해 높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올해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관내 자원순환 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인 클린투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일동 통장협의회는 ‘2025 클린 일동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청소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했다.이번 클린투어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순서로 견학이 이루어졌으며, 청소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설명과 더불어 생활폐기물 감량 유도를 위한 영상 시청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안재영 통장협의회장은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활폐기물 감량의 중요성과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숙 일동장은 “클린투어를 통해 버려지는 생활폐기물들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고 다시 자원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오는지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클린 일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살기 좋은 일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신길동, 신길 히어로 발굴로 기부 문화 확산 시동
    안산시 신길동, 신길 히어로 발굴로 기부 문화 확산 시동
    후원자 예우하기 위한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감사 패키지 발송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동행에 동참한 기부자를 기리며 그 마음을 이어가고자 ‘신길 히어로 발굴 및 예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 참여자를‘신길 히어로’로 예우해 온기가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우 대상은 신길동에 현금(물)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로, 소규모 기부도 뜻깊은 마음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배분 내용 및 결과를 디지털 게시판에 투명하게 게시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신길 히어로 명예의 전당’ 디지털 게시판 운영 ▲감사 메시지와 기탁 사진, 신길 히어로 인증서를 동봉한 기념 패키지 발송 ▲기부자 발굴 활성화를 위한 QR 코드 홍보 활동 등이다.이종인 신길동장은“한 사람의 나눔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신길 ‘히어로 발굴 및 예우 사업’이 기부 문화의 새로운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후원자에 대한 정성 어린 예우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6
  • ㈜태승시스템, 안산시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정기후원 약속
    ㈜태승시스템, 안산시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정기후원 약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태승시스템과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자매결연 협약을 한 ㈜태승시스템은 관내 사업시설관리 용역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에 매월 5만 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에 후원을 원하는 기업·단체 간 결연을 체결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효행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장영태 ㈜태승시스템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1사1경로당 결연을 통한 행복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장영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자매결연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내 업체가 이러한 선한 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단원구, 상반기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나서
    안산시 단원구, 상반기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나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오는 31일까지 이륜차를 포함해 관내 무단으로 방치된 자동차에 대해 단원구 12개 동과 함께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자동차를 일정한 장소에 고정해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 ▲도로에 계속해 방치하는 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2개월 이상 방치해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자동차 등이다.단원구는 주민신고나 단속반 자체적발을 통해 무단방치차 일제정비를 진행하고,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진처리(1개월 이상, 분해·파손돼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15일)를 안내할 계획이다. 자진처리명령에 불응하면 견인·폐차 등의 강제처리 조치가 이뤄진다.강제처리가 진행되면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검찰에 송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무단 방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원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무단방치 자동차를 발견한 주민은 단원구 가로정비과(031-481-6843)로 신고하면 된다.
    2025-05-15
  • 안산시,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진행… 19명 수료자 배출
    안산시,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진행… 19명 수료자 배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외국인 환자와 한국인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총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통역 전문강사인 김 나제스다 교수의 강의 아래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관내 한국어 구사능력 상급자 외국인 및 귀화자 등 19명(▲러시아어 3명 ▲우즈벡어 1명 ▲베트남어 2명 ▲몽골어 2명 ▲중국어 11명)이 참여했다.교육 수료생들에게는 교육수료증과 함께 안산시 의료통역사 명찰이 수여됐다. 단원보건소는 이들이 전문 의료통역사로서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교육 수료생들이 의료기관 등의 현장에서 더 많은 활동으로 안전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단원보건소는 지난해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15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의료통역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481-63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