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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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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이 주목한‘2025 안산청년페어’대성황 속 마무리 안산톡톡 2025-06-22 조회수 329
창업부터 취업·정책까지 한 곳에… 청년을 위한 전국 단위‘올인원 축제’호평
전국 청년이 주목한‘2025 안산청년페어’대성황 속 마무리

전국 청년이 주목한‘2025 안산청년페어’대성황 속 마무리

전국 청년이 주목한‘2025 안산청년페어’대성황 속 마무리

전국 청년이 주목한‘2025 안산청년페어’대성황 속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안산 청년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의 미래, 청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정책·진로·문화·복지 등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전국 단위에 통합 플랫폼 축제로 꾸며졌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시와 경기테크노파크·상상대로·상상스테이션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1,800여 명의 청년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청년 열정 엿본 ‘창업경진대회’… ‘천년식향팀’ 대상 영예

행사 첫날 열린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3개 청년팀의 도전과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전문 투자심사위원단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청년팀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의 심사 총평을 맡은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전반적으로 사업화에 대한 깊은 고민과 구체적인 계획을 갖춘 팀들이 많아 안산 청년 창업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참가팀들의 높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특히, 안산시의 적극적인 창업 지원 노력 덕분에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우수 아이템이 많았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대회는 수상팀에게 상금이나 사업화 자금 외에도 안산의 인프라를 활용한 PoC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사업화 연계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욱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평가 결과, 대상은 3D 모델링과 정밀 식품 가공 기술 활용 등을 선보인 ‘주식회사 천년식향’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디알티’팀과 ‘팀패스’팀이 ▲우수상은 ‘뉴런소프트’팀, ‘신화미디어’팀, ‘파일러니어’팀, ‘에띠씽크’팀 4팀이 ▲장려상은 ‘쎄에프’팀, ‘주식회사 하울링’팀, ‘라바인섹트컴퍼니’팀, ‘한국환경정보주식회사’팀, ‘(주)호랑에듀’팀, ‘세움’팀 등 총 6팀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팀에는 총 4,500만 원의 시상금과 2억 4,5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됐다.

안산시는 수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선배 창업자 및 전문가 멘토링,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공간 무상 제공과 투자자 연계, 청년창업펀드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댄스팀 ‘컴뱃’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개막 행사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환영사와 터치 버튼 세레모니를 통해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글로벌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 대표와 투자사 ‘HB인베스트먼트’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 조언이 이어졌고, 관내 농업(그린티플)·소상공인(㈜열정) 창업자들도 연단에 올라 소소한 팁을 공유했다.

■ 삼삼오오 부스 돌며 ‘청년정책 공유’ 열기 후끈

둘째 날 열린 행사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박람회가 개최됐다. 카카오뱅크·넥슨·쿠팡·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재직자 8인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 ‘링크ON’ 프로그램을 비롯해 두나무와 함께 만드는 세상(사회연대은행)의 청년 대상 성장 특강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직 실무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청년 참가자들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일동에 거주하는 청년 황상국(30대) 씨는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는 카카오뱅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이력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금융권 취업 준비와 관련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선부동에서 온 오연진(20대) 씨는 "여러 청년정책 관련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좋았고, 서울에 가지 않아도 안산에서 정책을 쉽게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점에서 긍정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댄스팀 ‘락앤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년과 현직 선배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오픈토크, 이민근 시장과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함께 생각해 보는 토크콘서트 등이 순차 진행되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창업뿐 아니라 취업, 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청년정책 유니버스존’부터 ▲도시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도시브랜드 팝업존’ ▲1:1 개인 컨설팅(금융, 마음, 대학수시입학설명, 취업상담) ▲면접 사진 촬영·퍼스널 컬러·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홍보 부스,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2025 안산청년페어’는 청년 창업과 취업, 청년정책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최초의 시도였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청년도시 안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실질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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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안전하게… 안산시,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이용 활성화 추진
    24시간 안전하게… 안산시,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이용 활성화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의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홍보를 10월 한 달간 집중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택배 수령이 어려운 시민 누구나 대면 없이 24시간 안전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총 6개소(132개 함)에 설치·운영 되고 있으며, 48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안산시는 시 공식 SNS, 시·구청 홈페이지 배너, 웹 반상회보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반상회보 게재, 각 기관·단체 공문 발송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 내년 신규 설치를 검토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인택배함 추가 설치 수요 조사도 병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은 시민 누구나 24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 및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11월까지 집중 징수
    안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11월까지 집중 징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안산시의 지난해 세외수입 체납액은 8월 말 기준 236억 원이며, 이 가운데 과태료와 이행강제금이 200억 원 수준으로 이는 전체 체납액의 84.8%에 달하는 규모다.시는 일제 정리기간 전체 체납자에게 납부촉구 안내문 및 모바일 전자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납부기피자에 대해서는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채권 확보를 위해 보유자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부동산 공매 ▲직장 급여 압류 ▲명단 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 유도로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납자별 맞춤 징수활동을 추진한다.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세외수입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시 재정의 안정적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해 우수기관상 수상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기념해 우수기관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최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노인건강진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단원보건소의 이번 수상은 노인 건강진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단원보건소는 체계적인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의료진 등의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단원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건강 문제인 치매 해결을 위해 치매 환자 접점부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 및 상담서비스 ▲치매공공후견 등 치매안심센터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편, 이날 단원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인 이지영 원장도 치매예방관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안산시,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중앙역과 상록수역 일대에서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와 양 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또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식중독 5대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조리하기 ▲세척·소독하기) 중심으로 실천 구호를 안내하고, 시민들의 개인위생 실천을 당부했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절 연휴에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한대앞역 일대에서 명절 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안산시, 한대앞역 일대에서 명절 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9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명절 성수품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모니터링 대상은 ▲농산물 9종(배추, 무, 사과 등) ▲임산물 2종(밤, 대추) ▲축산물 4종(소고기, 돼지고기 등) ▲수산물 6종(갈치, 명태, 오징어 등)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물가안정 캠페인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추석맞이 명절나눔행사 개최… 따뜻한 마음 나눠
    안산시, 추석맞이 명절나눔행사 개최… 따뜻한 마음 나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6개 기업의 후원금 1,450만 원과 단원구 노인복지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의 자원봉사로 이뤄졌다.이날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전을 직접 부치고 송편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1,2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민근 안산시장도 봉사 현장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강화하는 이번 시간이 매우 뜻깊다”라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한 추석을 선물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의 여정’개막… 내년 6월까지 운영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의 여정’개막… 내년 6월까지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막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섬유업계와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전시 기획 취지 및 관내 섬유산업 위상 소개 기념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전시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기획전시 ‘실의 여정: 손끝에서 로봇까지’는 섬유산업의 긴 흐름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실의 출발점부터 사람의 손, 산업혁명을 통한 기계화. 로봇 자동화까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안산 반월염색단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안산이 지닌 산업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또한 이번 기획전시에는 섬유산업을 대표하는 환편기, 와인딩 머신 등 주요 유물과 자동화된 봉제 로봇 등 첨단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실감형 영상과 체험 요소도 준비돼 관람객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기획전시는 내년 6월 14일까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시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섬유와 기술, 그리고 도시 안산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과 산업계 모두에게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산의 산업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런닝순찰대 발대식 열고 첫 합동 순찰… 범죄예방 주력
    안산시, 런닝순찰대 발대식 열고 첫 합동 순찰… 범죄예방 주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안산상록경찰서(서장 구슬환) 및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대장 유병권)와 공동으로 안산호수공원에서 ‘공원·하천 범죄예방 강화를 위한 런닝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합동순찰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원과 하천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발대식을 겸한 첫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상록구청과 경찰, 런닝순찰대 대원,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수공원·화정천·안산천 런닝 순찰 ▲공원 내 안심벨 합동점검 ▲유흥가 및 주요 인구 밀집 지역 순찰 등 시민들의 주요 방문지 곳곳을 순회하며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신규 출범한 ‘안산시 런닝순찰대’는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민간의 자발적 협력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과 경찰이 지원하는 ‘민간 중심·공공 지원형’ 안전모델로 지난 23일 ‘런닝순찰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대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순찰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 함께 뛰는 런닝순찰대가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의 확장판으로 자리 잡아 안전한 일상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추석 연휴 동안에도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강남인강’연계 중·고생 온라인 교육지원 시범운영 착수
    안산시,‘강남인강’연계 중·고생 온라인 교육지원 시범운영 착수
    ‘강남인강’연계 온라인 교육지원 정책… 사교육비 부담 완화·교육격차 해소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온라인 교육지원사업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중·고등학교 학교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2일 강남구와 ‘강남인강 공동이용 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고, 중등부 내신부터 고등부 수능 대비에 이르기까지 1,500여 개의 수준별 강의가 제공되는 온라인 수능방송 플랫폼이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수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범운영 대상 학교장 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온라인 교육지원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과 협력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강남인강을 연계한 온라인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품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은 ‘강남인강’을 4만 5천 원에 수강할 수 있지만, 수강료 중 3만 5천 원은 시에서 교육경비로 지원해 학생은 자부담금 1만 원으로 원하는 강의를 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산시는 내년도 본격 시행에 앞서 관내 5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사전 조사를 실시, 총 7개 학교를 선정해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착수한다. 시범운영은 올해 하반기 교육경비 잔액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실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사항을 사전에 보완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매년 약 4,000명의 학생에게 온라인 교육 수강료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를 통해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학생 개인별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 안산시, 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 기공식… 지역 문화 거점 기대
    안산시, 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 기공식… 지역 문화 거점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신길중학교 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세리머니(발파) 순으로 진행됐다.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신길동 1693번지)는 총 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5층, 연 면적 1,992.74㎡ 규모로 건립된다.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스튜디오 ▲노래방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신길동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가 준공되면 지난해 9월 착공한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함께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센터는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시민 여러분께 하루빨리 공간을 확보해 드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