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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교부 안산톡톡 2025-07-07 조회수 219
교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이의신청 해야… 12월부터 직불금 지급
안산시 상록구,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교부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최근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 농가에 등록증을 교부한 뒤 교부 내용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익직불제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은 조건이 충족되면 기본지급액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조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접수에서 상록구 501개 농가 총 211㏊ 면적에 대해 직불금 수령 신청이 이뤄진 가운데, 상록구는 지난 3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들에 대한 등록증을 등기 등으로 교부했다.

등록증 내용에 이의가 있는 농가의 경우, 등록증과 소명자료를 첨부해 등록증을 교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상록구청으로 이의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상록구는 이의 신청 기간 이후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등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10월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해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 농지에 대한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9월 30일까지 변경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올해 면적직불금 단가가 최초로 인상된 만큼 감액이나 환수 조치되는 일이 없도록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직불금 지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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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성포동 자율방재단장 대표, 관내 경로당에 감자·참외 전달
    안산시 성포동 자율방재단장 대표, 관내 경로당에 감자·참외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영애 성포동 자율방재단 대표가 지난 4일 관내 9개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감자(10kg)와 참외(10kg) 각 1상자씩 총 18상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영애 성포동 자율방재단장은 성포동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왔고, 현재는 성포동 새마을부녀회 고문 및 자율방재단 대표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 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영애 자율방재단 대표는 “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달콤한 참외와 햇감자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순덕 성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재단 이영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주민참여로 완성된 2026년도 초지동 자치계획
    주민참여로 완성된 2026년도 초지동 자치계획
    2025년 초지동 주민총회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별망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년 초지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주민총회는 초지동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마을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 공유하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자치회 활동 및 감사결과 보고 ▲2025년 자치사업 추진현황 공유 ▲의제 설명 및 투표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사전 및 당일 투표를 합산한 결과, 자치사업 분야에서는 ▲초지동 어울림 문화축제, 동 주도형 사업으로는 ▲초지동 상징물 설치, 동 참여형 사업에서는 ▲초지동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각각 1순위로 뽑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동은 안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가 현장에서 함께하며, 더 나은 초지동, 더 큰 안산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양균 초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마을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초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07-07
  •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후원 돌봄 나눔 행사
    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후원 돌봄 나눔 행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취약계층 위한 돌봄 나눔은 계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3일 ㈜스마트코리아피씨비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돌봄 나눔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24년 8월부터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2가구에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24가구로 확대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치, 김, 곰탕, 바나나, 쑥젤리 등 다양한 식품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수현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물품을 준비하면서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고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면 힘든 줄도 모르고 나눔 활동을 준비하게 된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을 나누는 이 시간이 큰 보람과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박순덕 성포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어린이 채소 수확 체험행사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어린이 채소 수확 체험행사
    도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농장 체험행사 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부곡동 주말농장’에서 부곡시립어린이집 어린이 32여명과 함께 채소 수확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살기 좋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성된 부곡동 주말농장은 약 3,224m2 부지에 주민 178세대가 참여하고 있고, 주민들이 직접 신선한 먹거리를 재배하며 가족 및 이웃들과 소통하는 힐링의 공간이자 생태․환경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방울토마토, 가지, 상추, 고추 등을 직접 수확하며 채소 이름을 익히고 생김새를 비교하며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꿔온 주말농장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마을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주말농장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곡동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주말농장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는 마을, 정이 흐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제4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주민이 만드는 변화의 시작, 선부3동 주민총회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선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총회는 선부초등학교 학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2026년 자치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주민투표 및 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총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공동체와 협력해 여러 차례 의제 발굴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14개의 자치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난 6월에 실시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포함해 총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2026년 사업 우선순위가 최종 확정됐다.주민투표를 통해 자치사업은 ▲선녀마을 어르신 웨딩축제 ▲선녀마을 문화한마당 시즌2 ▲찾아가는 1대1 반찬 봉사 ▲나도 가드너 정원사업 ▲선부3동 예술이야기 ▲너와 나 우리의 예술사업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동에서 추진하게 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정지초 맞은편 옹벽 LED 벽화사업 ▲골목길 바닥 유도등 설치 ▲달미역 인근 굴다리 재정비 ▲산책로 벽 꾸미기 순으로 정해졌고, 시(구) 추진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달미제2공원 터널 조팝나무 식재 ▲달미제2공원 스틱형 LED등 설치 ▲화정동 꽃우물마을공원 노후시설 재정비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길대성 선부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제안하고 선택함으로써 마을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부3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3동은 아파트와 주택,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도·농 복합 지역으로, 이번 주민총회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은 주민의 삶과 생각에서 출발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 및 어린이 감자캐기 체험 행사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수확 및 어린이 감자캐기 체험 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4일 부곡동 새마을 농장에서 사랑의 감자를 수확하고, 시립부곡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감자캐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곡동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10kg들이 감자 30박스를 수확했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수확한 감자를 지역 이웃에게 나누고, 일부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시립부곡어린이집 6~7세 원아 30명은 새마을회원의 안내와 지도를 받아 감자캐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감자를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농작물 수확의 기쁨과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가 이웃과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항상 적극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주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까지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감자 수확 외에도 공유냉장고 반찬 채우기, 여름철 방역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2025-07-07
  • 안산 호야농산, 부곡동 관내 취약계층 시설에 알타리무 후원
    안산 호야농산, 부곡동 관내 취약계층 시설에 알타리무 후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호야농산(대표 이지훈)으로부터 알타리무 330단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호야농산은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산물 유통업을 운영하는 업체로,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위한 취지로 부곡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기탁받은 알타리무는 경로당 7개소,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안산마음사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여름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은 부곡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호야농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같은 정성은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2025-07-07
  • (사)무궁화복지월드 안산 봉사단, 안산시 초지동에 감자 275kg 기탁
    (사)무궁화복지월드 안산 봉사단, 안산시 초지동에 감자 275kg 기탁
    흙에서 자란 정성, 이웃의 식탁으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무궁화복지월드 안산 봉사단(단장 신점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수확한 감자 275kg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2025년 공동체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무궁화복지월드 안산 봉사단이 지난 3월부터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이다. 기탁된 감자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배분되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수영 무궁화복지월드 안산 봉사단장은 “먹거리조차 불안정한 이웃들이 있다는 현실을 늘 마음에 담고 있다. 이번 감자 나눔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따뜻한 관심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노 초지동장은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지역의 취약계층에 건강한 한 끼가 되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돌봄과 나눔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무궁화복지월드는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교육 지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안산시동행정복지센터 보도자료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습니다.배 포 일2025. 7. 7.(월)쪽수 1쪽사진 있음 담당부서안산시 상록구 부곡동팀장오건순031-481-5408담당김연정031-481-5468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어린이 채소 수확 체험행사도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주말농장 체험행사 열려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부곡동 주말농장’에서 부곡시립어린이집 어린이 32여명과 함께 채소 수확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살기 좋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성된 부곡동 주말농장은 약 3,224m2 부지에 주민 178세대가 참여하고 있고, 주민들이 직접 신선한 먹거리를 재배하며 가족 및 이웃들과 소통하는 힐링의 공간이자 생태․환경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방울토마토, 가지, 상추, 고추 등을 직접 수확하며 채소 이름을 익히고 생김새를 비교하며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다.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채소를 수확하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꿔온 주말농장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마을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주말농장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곡동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주말농장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는 마을, 정이 흐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 AI가 설계하고 시민이 누린다… 안산시, 스마트도시 혁신 연다
    AI가 설계하고 시민이 누린다… 안산시, 스마트도시 혁신 연다
    ◆ AI로 재설계되는 도시, 안산 시민 중심 스마트 혁신의 시작◆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선정, 160억 원 규모 대규모 혁신 본격화◆ 민·관·학 협력과 데이터 기반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선도안산시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도시 혁신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이례적으로 정책·행정·도시 전반에 첨단기술을 융합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서 안산시는 5.3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산시는 국비 80억 원, 지방비 80억 원 등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문제 해결과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집약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도시 혁신의 길을 열고 있는 민선 8기 안산시의 노력을 조명했다. ■ 데이터로 혁신하는 ‘스마트 행정’안산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변화와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도시 노후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단순한 IT 인프라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행정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고 정책을 업그레이드하는 ‘스마트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출범한 ‘AI 행정혁신 추진단’은 공무원, 한양대학교 교수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IoT 기반 행정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개발, 예산 효율화, 공공서비스 고도화 등 실질적 혁신과제를 발굴해 왔다. 이러한 추진단의 활동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안산의 행정 혁신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더해, 지난 1일 안산시는 고려대학교·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및 AI·빅데이터 프로젝트 발굴, 기술지원 등 민·관·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협력을 통해 빈 주차 공간 실시간 안내, 교통신호 최적화, 다국어 안내·관광·행정 서비스를 결합한 MAAS(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빅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프로젝트 가속화안산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실증·확산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초지역~호수공원~한양대ERICA~도시정보센터를 잇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비롯해, 다문화 도시 특성에 맞춘 다국어 통합 안내·행정 플랫폼, 다문화권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 전략,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솔루션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올해 말까지 도시정보센터와 중앙도서관에 AI 기반 에너지·시설통합 플랫폼을 설치, 공공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이 플랫폼은 IoT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자동으로 분석·제어함으로써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또,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과 연계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환경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사업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오는 9월 26일 열리는 ‘Sustainability Expo 2025’에 안산시가 공식 초청되어 참가를 검토 중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안산시가 보유한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계적 조직과 제도로 뒷받침민선 8기 안산시는 대규모 혁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교육국 산하에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고, 산하에 ▲스마트도시정책팀과 ▲AI빅데이터팀을 편성해 전담 조직을 체계화했다.이와 함께 ‘안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한 뒤 국토교통부에 접수를 마쳤다. 아울러, 3기 신도시와 각종 개발사업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안산이 만들어가는 스마트도시는 단순히 하드웨어와 인프라의 발전을 넘어 데이터로 움직이고, AI가 생각하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끼는 도시를 지향한다. 시는 기술 중심의 보여주기식 스마트도시가 아닌, 실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서비스 구현에 방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 시티로의 혁신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현, 전국 지자체로 확산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이 추진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시민·기업·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협력형 플랫폼”이라며 “이 모델을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고, 안산이 스마트도시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7
  • 안산시 상록구,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교부
    안산시 상록구,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교부
    교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이의신청 해야… 12월부터 직불금 지급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최근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신청 농가에 등록증을 교부한 뒤 교부 내용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공익직불제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고 농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은 조건이 충족되면 기본지급액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조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접수에서 상록구 501개 농가 총 211㏊ 면적에 대해 직불금 수령 신청이 이뤄진 가운데, 상록구는 지난 3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들에 대한 등록증을 등기 등으로 교부했다.등록증 내용에 이의가 있는 농가의 경우, 등록증과 소명자료를 첨부해 등록증을 교부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상록구청으로 이의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상록구는 이의 신청 기간 이후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등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10월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해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급 대상 농지에 대한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9월 30일까지 변경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올해 면적직불금 단가가 최초로 인상된 만큼 감액이나 환수 조치되는 일이 없도록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직불금 지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