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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안산톡톡 2025-08-05 조회수 481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안산은 이제 전 세계 50개 도시와 경쟁… 과정과 앞으로의 여정은


◆ 혁신 정책으로 세계가 주목한 안산… 산업단지에 매력적인 문화를‘블렌딩’
◆ 시민과 함께 아이디어 고도화, 실행 전략 구체화에 총력…“글로벌 경쟁력 입증”
◆ 최종 우승 도시로 선정 시 대한민국 최초 사례… 100만 달러 상금에 정책 지원 
 
전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겨루는 ‘정책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안산시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50개 결선 진출 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는 10만 명 이상 인구의 도시를 대상으로 6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전 세계 도시 정책 경연의 장이다. 

이번 선정은 안산시가 기초지자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본선에 진출한 쾌거이자, 도시정책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이번 성과는 이민근 시장을 필두로 현장에서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오랜 시간 정책적으로 탄탄히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플랫폼 및 콘텐츠 구축’이라는 아이디어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특성과 다양한 외국인 인구를 반영한 청년문화센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e스포츠센터, 푸드존, 미디어센터 등 청년과 근로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산업도시의 정체성과 상호문화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안산시는 블룸버그재단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 캠프,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의 구체화와 실행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내년 1월 최종 25개 우승 도시로 선정될 경우, 1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책 실행 지원을 받게 된다. 안산시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의 과정과 전 세계 정책 혁신의 무대에서 펼쳐질 도전을 조명했다.

■ 글로벌 무대 진출의 원동력은?

글로벌 시장 챌린지는 기후 위기, 경제회복, 사회포용 등 지구촌 도시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글로벌 단위 공모전이다. 올해 세계 633개 참가 도시 가운데 안산시는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내 ‘문화가 있는 청년문화센터 조성’ 전략을 통해 최종 파이널 50개 도시에 선정됐다. 이미 본선 진출만으로도 5만 달러(한화 약 6,8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해 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라는 시정 비전 아래, 기업·청년·시민이 자유롭게 변화를 주도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 경제와 일자리를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고 도시 혁신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지방정부 간 치열한 공모사업 경쟁에 대응하고자 기획 전담형 공모사업팀을 신설하고 정책기획·공모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시가 공모 제안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1980년대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핵심 국가산단으로, 현재 9,000여 개 기업과 11만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청년 근로자 비율 저하(전국 평균 15.1% 대비 13.9%) 등 구조적 한계가 대두됐다.

이에 안산시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스마트허브 경쟁력 강화 간담회 및 청년 노동자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2023년)한 데 이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사업’ 국가 공모에 선정(2024년),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단 내 청년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 추진 등 청년이 찾고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청년문화센터는 단순 문화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산업단지 및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안산시는 글로벌 시장 챌린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 내·외국인 청년 근로자가 함께 어울리며 대한민국의 ‘K-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년문화센터 조성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이내 도시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 도시 최초의 ‘우승’ 타이틀 도전

안산시는 예선 통과에 이어 정책 아이디어를 한층 구체화하며, 내년 1월 열릴 최종 결선에서 우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함께하는 거버넌스와 통합’, ‘색다른 문화 교류’라는 혁신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점에 기반해 정책 아이디어의 구체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시장 챌린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아이디어 고도화와 실행 전략 수립을 마쳤다. 이달부터는 블룸버그 재단에서 제공하는 ‘아이디어 캠프’, ‘주간 코칭’, ‘기술 자문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내·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 청년문화센터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센터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플랫폼이자, 안산만의 도전 정신과 혁신 아이디어로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세계를 감동하게 할 수 있는 여정으로 완성 시켜 나간다는 포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미 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지만 최종 우승을 거머쥠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정부도 세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선에서 최종 우승하면 대한민국 도시 가운데 첫 사례가 된다. 

이 시장은 “전 세계 도시에 다양한 정책이 모이는 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혁신의 여정으로 세계에 이목을 끌고 그 성과를 다시 시민 모두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디어 고도화와 실행 전략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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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일상 속 나눔 확산… 기부 키오스크 3대 추가 설치
    안산시, 일상 속 나눔 확산… 기부 키오스크 3대 추가 설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3대를 시청 민원실과 양구청 1층 로비에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023년 12월 23일 전국 최초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를 도입, 일상 속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일시적 모금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기부가 가능한 시민 참여형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정기·일시 소액 기부 ▲기부금 사용처 안내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기부 방식의 다양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 모델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상징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안산을 한층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정성 들여 만든 호박죽과 나박김치 나눠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회원들이 손수 호박죽과 나박김치 60개를 만들었으며, 행사를 통해 만든 호박죽과 나박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와동 새마을회는 매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반찬 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관내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새마을회의 따뜻한 손길을 받았다.김치동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숙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호박죽과 나박김치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와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매년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와동 새마을회 회장님들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와동 새마을회에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호수동 지사협,‘안산 온(溫)이음 협의체 1기’출범
    안산시 호수동 지사협,‘안산 온(溫)이음 협의체 1기’출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수 통일, 위촉장 전달하며 새출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16일 ‘안산 온(溫)이음 지사협 1기’로 출범하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수동 지사협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이웃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안산 온[溫]이음’ 1기 출범을 계기로 동 단위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및 연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사협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사협을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을 선출해 지사협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박영숙 민간위원장은 “안산 온(溫)이음 지사협 1기 출범을 계기로 지사협 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데 힘쓰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온이음은 주민과 행정이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잇겠다는 약속”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상록수역 인근 상가지역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상록수역 인근 상가지역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상록수역 상가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보행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종이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최문집 위원장은 “상록수역 인근 상가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정화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도 청소에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본오3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안산 온이음 1기’위촉식 개최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안산 온이음 1기’위촉식 개최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공동체 가치 되새기며 새해 첫 활동 시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안산 온이음 1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안산 온이음 1기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지사협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가 열린 안산시행복예절관은 전통 예절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사람 중심 복지’를 지향하는 온이음 사업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참석자들은 한복 예절 체험을 통해 배려와 존중,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진 선출, 분과 구성 등 협의체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위촉식에서 다짐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위촉식 당일 새해 첫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새해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엄경실 위원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위원들이 공동체 복지의 가치와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안산시 선부1동에 핸드워시 250개 기탁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안산시 선부1동에 핸드워시 250개 기탁
    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 위한 생활용품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제이비티 인터네셔널(대표 김애분)으로부터 핸드워시 10박스(250개)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과거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기부자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애분 제이비티 인터네셔널 대표는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행정의 지원이 다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태양연마㈜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 태양연마㈜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태양연마㈜(사장 신석호)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안산스마트허브 내 위치한 태양연마(주)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마포·지를 만드는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석호 사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쾌척해 주신 태양연마(주) 신석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안산시,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46개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시립부곡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원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9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비스 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구강보건실(031-481-59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 안산시, 남북교류협력·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 남북교류협력·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선언적 계획이 아닌, 시민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계획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평화·통일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