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배 타고 대부도 간다…‘안산호’첫 출항·단계적 확대 운영 안산톡톡 2025-08-13 조회수 371 |
| 안산 반달섬∼대부도 뱃길 공식 개통…‘안산 대부도 뱃길, 새로이 잇다’ 취항식 열고 첫 항해 준비 마쳐… 시민 의견 수렴하며 순차 확대 운영 <1단계 : 첫 항해 → 2단계 : 신규 도선 출항 → 3단계 : 유람선 운행> |
![]() ![]() ![]() ![]() “안산에서 바로 배를 타고 대부도에 갈 수 있다니 정말 기대돼요.” “수도권에서 바다 건너 여행을 즐길 수 있다니 벌써 설렙니다.” 13일 오전 안산대부해양본부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대부도 뱃길 취항식’ 현장에서 나온 시민 기대와 반응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번 취항식을 기점으로 오는 18일(월)부터 ‘안산호’가 정식운항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 반달섬과 대부도를 잇는 신규 해상 뱃길이 공식 개통한다. 이번 첫 운항은 ‘안산 대부도 뱃길’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해상 교통·관광 자원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단계 ‘안산호’ 첫 항해를 시작으로 ▲내년도 2단계 신규 도선 출항 ▲3단계 유람선 운행 등 단계적 확대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선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 개선하는 한편, 똑버스 및 시티투어버스, 관광 해설사 등을 활용해 대부도와의 관광 연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지 접근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목표다. ■ ‘안산호’ 첫 항해로 단계적 운항 시작 안산 대부도 뱃길 사업은 도심권역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수변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8년 기본 및 실시계획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편의시설, 주차장, 화장실·선착장 계류시설 등 기반 시설 인프라 확충을 마쳤다. 지난해 8월 민간 도선을 이용한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 운영 방안 검토를 마친 이후, 안산시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공식 입찰을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안산해운과 관리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평택해양경찰서로부터 도선 면허를 취득하고, 운항의 안전성 및 편의성 검증을 위한 시범 운항을 진행했다. 안산 대부도 뱃길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첫 항해인 1단계는 32인승(승객 29명, 선원 3명) 도선*으로 운영하며, 2단계로 현재 준비 중인 신규 도선이 내년 상반기 도입된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시화호를 항해하는 유선*을 동시 운영해 뱃길의 새로운 도전을 확장할 예정이다. ※ 도선(渡船) : 사람, 또는 사람과 화물을 함께 운송하는 소규모 여객선을 의미한다. 첫 출항을 시작하는 ‘안산호’는 도선으로 취급된다. ※ 유선(遊船) : 관광·유람·레저 목적으로 사람을 태우고 일정 구간을 운항하는 선박을 뜻한다. 흔히 말하는 유람선이 유선의 대표적인 형태다. ■ 시화호·갑문 규격 맞춰 안전한 소형 배로 뱃길 먼저 열어 시화호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바다지만 일반적인 바다가 아니다. 시화방조제로 둘러싸여 있는 호수 형태인 데다,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 발전을 진행하기 때문에 도입 가능한 선박과 항로 운영 방식이 일반적인 바다에서의 선박과 다를 수밖에 없다는 특징이 있다. 선박의 경우 시화호 갑문(너비 6.6M 길이 25M 높이 4.5M)을 통과하거나 육로로 운송해야 하므로 선박 크기가 제한되며, 육로 운송의 경우 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선박 하가 시 제반여건 및 연 1회 선박 정기 점검을 받아야 하는 사안도 고려됐다. 안산시는 무엇보다 오랜 기간 기다린 시민들의 염원인 뱃길 사업을 조속히 시작하기 위해 제한 사항을 반영, 우선 너비 3.54m, 길이 11.43m, 깊이, 0.75m, 11t 규모의 선박 ‘안산호’를 투입해 첫 운항을 시작한다.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시화호 특성상 선박 크기가 제한돼, 갑문 통과가 가능한 안전한 소형 선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항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화호 수심 및 조류 등 기초자료를 사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한 안전항로 3개를 확보했다. 시화조력발전소 발전 및 배수 시간을 고려한 안전항로로 운항하게 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완비하고,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부도 뱃길 사업은 시화방조제 건설로 30여 년간 끊겼던 시화호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오랫동안 뱃길을 열지 못했지만, 시민의 열망을 안고 드디어 취항식을 열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의견 수렴과 단계적 확대 운영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반달섬과 시화호 일대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시만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해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시민들께는 옛 추억을 선물하고 새로운 해양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호’(도선) 제원은? 안산호(도선)는 반달섬선착장(성곡동 847-2)에서 옛 방아머리선착장(대부도)까지(편도 약 13km) 평일 왕복 2회,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하루 왕복 3회 운항한다. 운항 일은 월, 수, 금, 토, 일(공휴일 포함)이다. 정식운항은 오는 18일(월)부터 진행한다. 디젤 방식으로 운항 속도는 약 12∼14노트이며, 승선 인원은 승객 29명, 선원 3명을 포함해 총 3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탑승객은 출항 20분 전까지 발권을 완료하여야 한다. 편도는 약 13km로 반달섬선착장에서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약 45분이 소요된다. 왕복 운임은 소인(8세 미만) 10,000원, 대인(8세 이상) 20,000원이다. 다만, 조례에 근거해 안산 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인터넷 예매(www.ansan-daebudo.com )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는 승선 전날까지만 가능하며, 현장 발권 및 인터넷 예매 후 승선 시에는 신분증 지참 및 확인이 필수다. 인터넷으로 예매 시 선착장 매표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을 받으려는 시민은 할인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신분증, 학생증, 장애인등록증 등)를 제시해야 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031-319-7145, 71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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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서 사랑의 쌀 50포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청양辛양푼이동태탕 본점(공동대표 유길용·최원태)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 50포를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올해 식당 내 두부과자 판매 수익금 전액과 함께 두 대표가 정성을 보태어 마련했다.유길용·최원태 대표는 “우리 식당을 아껴주시는 초지동 주민들의 마음이 모인 수익금인 만큼, 저희도 그 소중한 뜻에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더해 기부를 준비했다”며 “초지동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주민들과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이웃으로 남고 싶다”고 나눔의 뜻을 전했다.황병노 초지동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수익금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가득 담긴 선물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온기까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기부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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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와동 교동협의회서 사랑의 선물상자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와동 교동협의회(회장 정만호 목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물상자 50개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와동 교동협의회는 매년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치약, 칫솔, 즉석카레, 미역 등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상자를 직접 제작해 기탁하고 있다.정만호 회장은 “작년에 이어서 또다시 연말을 맞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의 손길을 건넬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교동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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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내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안전한 우리집’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다.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되거나 고장난 번호키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오래된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해 주는 내용이다.이날 대상가구를 방문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김정화 민간위원장은 “대상자들이 한층 나아진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승혁 선부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하며 대상자들을 살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선부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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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 펼쳐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극세사 이불 15채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서 지정기탁(CMS후원계좌 모금액)을 받아 진행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다.지사협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질병으로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김정화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이불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중·장년 1인 가구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승혁 선부3동장은 “돌봄이 필요했던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 이불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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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대상 건강지도자 활동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건강지도자 주도로 ‘2025년 연말 건강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건강활동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해 활동해 온 건강지도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며, 주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반월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반월동 주민으로 구성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들이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건강지도자 8명이 직접 준비한 두 가지 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선, 친숙한 도구인 숟가락을 활용해 소근육 자극을 자극하는 난타 공연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종이공예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새해 희망과 행복을 담은 소형 서랍장과 꽃신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한 해 동안 주민 곁에서 성실히 활동해주신 건강지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들의 역량과 열정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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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보건소, 연말연시 금연 구역 합동 지도단속 전개
- 다문화특구 포함 주요 생활권 중심 공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시민 체감도 높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된 ‘연말연신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 확대에 대응하고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단원보건소는 경찰서와 안산교육지원청, 시청 및 구청 관련부서 등 5개 기관과 협력한 가운데 ▲공중 이용 시설 ▲교육시설 주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등 흡연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쳤다. 평일 주간뿐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이뤄진 단속에서는 실내체육시설, 식품접객업소, 담배자동판매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 또한 단속이 이뤄졌다.또한, ‘안산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금연 구역이 ‘철도역사 경계 30m 이내 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수시 점검을 병행했다.지난 15일에는 단원보건소와 안산단원경찰서가 합동으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및 안산역 일대에서 야간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표지판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함께 진행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생활권 중심의 단속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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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삼성에프씨(주)로부터 과자 선물세트 200개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삼성에프씨(주)(대표 안종호)로부터 과자 선물세트 200개(약 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삼성에프씨(주)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연말에 저소득층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안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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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안산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협의체’는 교육, 근로복지, 출입국, 안전 등 외국인 지원 관련 분야의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연 2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한 외국인주민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내년도 진행 예정인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하여 공유했으며, 향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2025 안산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상호문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2026~2030년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다문화 연말음악회 개최 등 외국인 주민 권익 증진과 내·외국인 주민의 화합을 위해 힘써왔다. 내년에도 ‘2026 상호문화도시 포럼 개최’,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포럼 개최 등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앞두고 있다.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오랜 기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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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기업 환경교육 및 총회 열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호텔스퀘어에서 ‘산단환경리더협의회 기업 환경교육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산단환경리더협의회는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의 친환경 공동 발전을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민·관 협력 협의회다.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협의회 활동실적 공유 ▲환경관리 모범사업장 표창 ▲협의회 총회 ▲환경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환경관리 모범사업장 표창에서는 환경오염물질 관리 우수 분야와 폐기물 관리 우수 분야로 나뉘어 수여됐다. 환경오염물질 관리 우수 분야에는 한국바스프㈜ 안산공장이, 폐기물 관리 우수 분야로는 대덕전자㈜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총회 후 진행된 ‘안전문화와 화학사고 예방’ 교육에서는 ▲산업 현장의 위험요소 분석 ▲안전보건 확보 의무 ▲화학물질의 특성 ▲화학사고의 발생유형 및 대응절차 등이 다뤄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산업과 환경은 균형 속에서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올해 협의회가 이룬 민·관 네트워크 구축과 협의기반 마련은 산업단지의 체질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안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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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5 연말 표창장 수여식 개최… 유공자 공로 빛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산 연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그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유공발전 표창 시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이뤄졌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모범보육 교직원·나눔 후원 등 25분야, 총 80명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노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택에 안산시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가치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 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 안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20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