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산업역사박물관,‘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학술심포지엄 26일 개최 안산톡톡 2025-09-24 조회수 107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6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용을 위해 해외 사례 소개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숙 춘천교대 교수의 ‘지역 사회와 산업박물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물관 없는 산업 박물관’은 과연 가능할까?(박진한) ▲도심 내 생산성을 지속하는 방법(박혜리) ▲개혁기 중국 공업유산의 탄생과 개발(박철현) 등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 5명의 연구 논문이 공개된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앞둔 안산시 개청과 같은 해 입주를 시작,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구술사도 소개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업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들은 보완 과정을 거쳐 연말에 학술서적으로 정식 출간된다. 결과물들은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고, 산업박물관의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학술 자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산의 산업사 및 산업박물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청과 질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031-481-39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과 안산의 산업사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세대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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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도 마을어장에 대표 품종 바지락 종자 69톤 방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7일까지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대부도 대표 품종인 바지락 종자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수산생물전염병 검사를 거친 바지락 종자 25톤을 방류한 바 있으며,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류에서는 44톤을 추가 방류해 계획했던 69톤의 바지락 자원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수산자원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한 종자 선별을 위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는 극심한 무더위와 고수온으로 인해 급감했던 갯벌 패류 자원을 이번 방류로 회복해 어장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대표 패류 자원인 바지락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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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올해 신규 공무원 임용 전 교육… 공직 첫걸음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임용 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의 기본 소양을 확립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조기 습득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친밀도를 높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공직 가치 내재화 ▲유형별 소통 스킬 ▲민원 응대 역량 강화 등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직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신규자 간 협업을 위한 팀빌딩 교육과 ▲커피와 함께 하는 안산 이야기 특강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특강 등 전문 강사 및 선배 공직자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새로운 주역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시정에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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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방범 사각지대 해소 위한‘런닝순찰대’출범
-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 시청 마라톤 동호회‘런닝순찰대’운영 협약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지난 23일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안산시청 마라톤 동호회(회장 박진길)와 공원·하천 범죄예방을 위한 ‘런닝순찰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원·하천 등 방범 활동의 한계로 관리가 미흡했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율방범대와 지역 동호회의 협력·연계를 바탕으로 자율적 사회 안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자율방범대는 런닝순찰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장 제공, 봉사시간 인정,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고, 마라톤 동호회는 매월 2회 공원과 하천변에서 동호회 활동을 겸한 순찰을 진행해 범죄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질서 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런닝순찰대’는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확장해 운영하는 것으로, 민간의 자발적 협력에 기반한 모델이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도하던 런닝순찰대와 달리,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과 경찰이 지원하는 ‘민간 중심·공공 지원형’ 모델을 구축한다. 런닝순찰대는 오는 30일 발대식을 열고 추석 연휴 대비 합동 순찰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민간 중심의 안전망 구축은 지역 안전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유의미한 시도”라며 “런닝순찰대와 자율방범대의 원활한 활동을 응원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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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산업역사박물관,‘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학술심포지엄 26일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6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용을 위해 해외 사례 소개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숙 춘천교대 교수의 ‘지역 사회와 산업박물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물관 없는 산업 박물관’은 과연 가능할까?(박진한) ▲도심 내 생산성을 지속하는 방법(박혜리) ▲개혁기 중국 공업유산의 탄생과 개발(박철현) 등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 5명의 연구 논문이 공개된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앞둔 안산시 개청과 같은 해 입주를 시작,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구술사도 소개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업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들은 보완 과정을 거쳐 연말에 학술서적으로 정식 출간된다. 결과물들은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고, 산업박물관의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학술 자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산의 산업사 및 산업박물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청과 질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산업역사박물관(031-481-39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과 안산의 산업사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세대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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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살예방 사업 우수 지자체…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살예방 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자살예방사업의 모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청소년·특수직군 등 맞춤형 심리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자살위기 개입 및 치료비 지원 등 예방-개입-회복을 잇는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자살예방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같은 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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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 수산동 26개 점포 참여…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혜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및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6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국내산 수산물(▲선어 ▲활어 ▲패류 ▲냉동 수산물 ▲건어물 ▲젓갈류 등)을 구매하면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는 방식이다. 인당 최대 2만 원까지만 혜택받을 수 있다. 다만, 행사 기간에 발행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며 ▲수입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제외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시고 환급 혜택도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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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기후변화·복합 재난 대비한 공직자 안전 교육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예측하기 힘든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각종 자연·사회 재난 및 복합 재난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과장이자 재난안전교육센터장인 기은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유형의 변화 ▲폭염, 집중호우, 산불, 감염병 및 각종 사회재난을 주제로 다양한 재난의 발생 현황 및 이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재난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지만 각자의 업무에서 사소한 위험성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재난의 복합·대형화로 부서 간 협업과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사전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재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무더위·한파 쉼터,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19개 항목으로 구성된 ‘시민안전정보’를 안산시 누리집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과 재난 및 범죄 안전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잠재된 위험을 분석·발굴하는 등 일상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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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네 번째 청년큐브‘월피캠프’개소… 창업 도전 지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인큐베이팅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큐브 월피캠프’(상록구 광덕산3로 51)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사업 브랜드인 ‘청년큐브’의 신규 거점이다. 기존 청년큐브인 한양, 예대, 초지 캠프에 이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큐브 월피캠프는 ▲1층 주차장(5대) ▲2층 코워킹오피스와 운영사무실 ▲3층 창업기업 입주공간(6실) ▲4층 다목적실 ▲5층 회의실 등 청년창업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입주기업들이 초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멘토링, 투자연계, 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년큐브를 중심으로 하는 창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월피캠프 개소를 통해 안산시는 명실상부 청년창업 클러스터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함께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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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 관내 따뜻한 사랑의 손길 전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는 와동 내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1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스위치 교체, 청소 등 노후화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의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점점 노후화되는 보금자리를 수리해 주고 청소까지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와동 새마을회는 매년 관내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치동 회장은 “매년 땀 흘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수리하고 또 청소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으로 밝고 빛나는 와동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와동 새마을회의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밝은 미소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새마을회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애자 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시는 와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와동 새마을회의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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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대한민국 새단장’추석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통장협의회 통장 70여 명이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석맞이 안산사랑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장들은 별빛공원, 신촌운동장 등 6개 구역으로 나눠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가로수 및 화단 정비,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다 같이 힘을 모았다. 맹성희 와동 통장협의회장은 “마을 구석구석 청소로 깨끗해진 와동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와동을 만드는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애자 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국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안산사랑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