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개최 안산톡톡 2025-09-29 조회수 127 |
| 통장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충북 제천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 힐링’을 위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통장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제천 청풍 모노레일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및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초지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완서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기교 역할을 해나가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초지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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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안산선 성포역 연계 성포광장 재정비 기공식 열어
- “성포역세권과 배후 상권을 잇는 문화·예술·휴식 공간의 거점으로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성포광장 일원에서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 세레머니 등이 진행됐다.‘성포광장 재정비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광장을 문화·예술 특화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랜드마크 조성을 동시에 이끄는 사업이다.시는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광장을 전면 재정비한다. 구체적으로 ▲광장 남·북을 연결하는 경사로 및 엘리베이터 설치 ▲음악분수 ▲가족·어린이 쉼터 및 놀이터 ▲야외무대와 미디어파사드 ▲야관경관조명 등에 걸쳐 재정비가 추진된다.시는 이번 재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4차례 시민 보고회와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취합된 도합 123건의 주민·전문가 의견을 최종 계획에 반영했으며, 시민 의견이 충실히 담긴 조성안을 구성하는 데 주력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포광장을 신안산선 성포역세권과 배후 상권을 잇는 문화·예술·휴식 공간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공사로 인한 불편이 있겠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명품 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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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자원순환 체험부스 성황리에 마쳐
- 제3회 이동네 어울림 축제서 업사이클링 체험 운영, 10월 매화초 방문 에정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7일 한대앞역 광장에서 열린 ‘제3회 이동네 어울림 축제’에서 지역 특색사업의 하나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체험부스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녹여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키링을 직접 소지함으로써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모바일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응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동은 오래전부터 ‘자원천사’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의 전통을 쌓아왔다. 이번 체험행사 역시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동시에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박옥란 이동장은 “폐기되는 플라스틱을 새로운 물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불필요한 소비 억제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오는 10월 17일 매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 연계 활동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시기부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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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이동,‘제3회 이동네 어울림 축제’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쳐
- 공연·체험·전시와 더불어 경로잔치· 꽃무릇 만개로 풍성한 하루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주민자치회와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한대앞역 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이동네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발표회, 축하공연, 체험 및 전시 부스 운영, 주민자치회 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 스스로 기획·참여하는 진정한 주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오전에는 경로잔치가 열려 450여 명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동의 명물인 꽃무릇이 축제 시기에 맞춰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꽃무릇은 이동 주민자치회가 수년간 정성껏 가꿔온 것으로, 이동만의 특색 있는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 발표회와 축하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험·전시 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오필선 이동 주민자치회장은 “꽃무릇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이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만들어 가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옥란 이동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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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안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전 나눔 행사 개최
- 이웃에 명절맞이 사랑의 전 만들어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26일 사랑의 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안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다양한 종류의 전을 만들어 나누림봉사단에서 후원한 커피와 함께 경로당 10개소 및 취약계층 11가구에 전달했다.이재복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안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이웃愛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 나눔 행사로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하연 안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음식 준비와 나눔에 애써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愛가 있는 안산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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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시행
- 지사협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시 일대에서 2025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사협 위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내년 지사협 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반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주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에 환경개선 사업과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윤성영 민간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사협 위원 간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더 강화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대섭 반월동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사협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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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 개최
- 통장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충북 제천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 힐링’을 위한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통장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제천 청풍 모노레일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및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초지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완서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과 행정의 든든한 기교 역할을 해나가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황병노 초지동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초지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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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청년의 날 축제 맞아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청년 축제 분위기 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추석 명절과 제5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정비 활동은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장 주변 및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실천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활기를 복돋우는 데 앞장섰다.김정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날을 앞두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의 발전과 청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행사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년의 날 축제가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중앙동이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역할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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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직능단체, 추석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8개 직능단체가 함께 ‘추석맞이 안산사랑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선부2동 8개 직능단체가 힘을 모았다.이들은 도로변, 골목길, 공원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철 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등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대청소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깨끗이 가꾸는 자율적 실천의 장으로 모두가 함께 명절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한 마을에서 가족을 맞이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선부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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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추석맞이 대청소 및‘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 전개
- 통장협의회 등 80여명, 쾌적한 본오1동 조성에 앞장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통장협의회와 주민 등 80여 명이 모여 추석맞이 대청소 및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이 참여해 6개 구역으로 나눠 주택가, 도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제거를 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순자 통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깨끗한 본오1동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세광 본오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및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본오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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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직능단체, 추석맞이 안산사랑 대청소 나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동 어울림공원(사동 122) 일대에서 추석맞이 안산사랑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사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여러 직능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울림공원과 주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추석을 맞이해 마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곧 있을 체육대회와 경로잔치 준비에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오현갑 사동장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한 덕분에 마을이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해졌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사동을 찾는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