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안산톡톡 2025-10-01 조회수 63 |
| 관내 소외된 이웃 30가구에 희망꾸러미 나눔 및 안부 확인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희망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꾸러미에는 음식키트, 송편 등을 정성스럽게 담아 전달했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구매한 물품을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희자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나눔과 정성이 담긴 희망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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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 추석 맞이 송편 나눔 행사
- 소외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나눔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눴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눔에는 행복오감떡집에서 준비한 송편과 함께 새마을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빚은 송편도 함께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했다.박갑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편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재만 월피동장은 “명절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열어준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따뜻한 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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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 관내 어르신과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한가위 선물꾸러미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한가위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본오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본오중학교 중학생 10여명은 간식 및 생활용품을 손수 준비 및 포장해 본오2동 노인케어안심주택 어르신들과 그룹홈에 입소한 힘든 이웃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연영란 본오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이번 나눔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현우 본오2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변에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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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지사협, 추석맞이 사랑의 닭강정 나눔
-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간식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온누리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랑의 닭강정 나눔’ 행사를 열고 아동 40여 명에게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닭강정 나눔은 방과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먹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2인 1조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온기를 전해준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활동의 활성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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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추석명절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 대상자에게 선물꾸러미 및 중장년 1인가구에 추석 음식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해양동 지사협 위원들은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긴 추석 명절 외롭지 않도록 희망을 전했고, 중장년 1인가구 6명에게는 명절음식(10만원 상당)을 전달해 행복을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선구 지사협 위원장은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과 만나 교감하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문훈기 해양동장은 “해양동 지사협의 다양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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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중장년 1인가구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사동 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사이좋은 우리사이’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대상자와 함께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층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공동체 연계를 위한 ‘사이좋은 중년사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고립 위험군 중장년층 1인가구와 함께 송편, 잡채, 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송편, 전,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이동 지사협 관계자는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할 수 있는 중년 1인가구에 이번 행사가 사회적인 관계 회복과 행복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두현은 사이동장은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해 준 지사협과 사동 복지센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고독한 중장년 이웃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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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 관내 소외된 이웃 30가구에 희망꾸러미 나눔 및 안부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희망꾸러미 나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꾸러미에는 음식키트, 송편 등을 정성스럽게 담아 전달했다.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구매한 물품을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희자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나눔과 정성이 담긴 희망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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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산책로 정비사업 통해 화정천 휴식 공간 확대”
- 이민근 안산시장이 현답버스(현장에 답이 있다)를 타고 단원구 화정천에 방문해 “산책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화정천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 시장이 지난 29일 선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선부3동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이 시장은 시정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해결 의지를 밝혔다.주민들은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환경 정비, 휴식공간 확충 등 실질적인 요구를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내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이어 주민들과 함께 화정천을 찾아 산책로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 필요성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민근 시장은 “오늘 주민들이 주신 의견은 시정을 움직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반영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며, 감동을 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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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백운동 관산체육문화센터 찾아 주민 의견 청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3층 문화교실에서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백운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백운동의 지역 현황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접수된 안건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불편과 현안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교통편의 증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요구했으며, 이 시장은 주민 의견 하나 하나에 즉석에서 답변하고 소관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주민과의 대화 후에는 관산체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요청한 ▲풋살경기장 조성 ▲운동장 외부 황토길 조성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현장의 여건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력하며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시장은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에 담아내고, 주민과 함께 백운동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감동을 주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한다.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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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자율방범대, 제13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지난 28일 성호공원 소운동장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대장 유병권)가 ‘제13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상록구 자율방범대는 총 16개 지대로 구성돼, 매일 심야 시간대인 21시부터 01시까지 범죄예방 순찰을 진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방범대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원들은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유병권 대장은 “매일 밤 지역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서로의 단결력을 다지고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방범대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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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여성합창단, 시립노인전문병원‘찾아가는 음악회’열어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공연은 병원에 머무르며 사회적 고립감과 정서적 결핍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노래를 통해 정서적 위안을 선물하고,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잊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들이 잘 아는 곡 중심으로 선곡된 이번 공연은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개똥벌레’ 시간에는 어르신들과 단원들이 함께 박수치며 율동을 진행하기도 했다.공연을 보시던 한 어르신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음악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마음을 잇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1월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