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맞이 정성가득 송편 나눔 안산톡톡 2025-10-10 조회수 65 |
| 관내 독거노인 40가구에 情 담은 송편과 명절 간식 나누어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껏 만든 송편과 명절 간식을 나누며 안부를 묻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일동 관내 한 식당(한우촌, 일동로 23)에서 직접 송편과 함께 종합전병과자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송편을 준비했다. 남옥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추석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추석보다 더 따뜻한 단체원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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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11월 30일까지 안산시티투어 뱃길 맞춤형 코스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안산시티투어와 안산-대부도 뱃길 사업을 연계한 ‘안산시티투어 뱃길 맞춤형 코스’ 특별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특별이벤트는 지난 8월 13일 정식 개통을 시작한 안산 대부도 뱃길과 안산시티투어와의 결합으로 대부도 관광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시티투어 뱃길 맞춤형 코스’는 반달섬에서 출발하는 ‘안산호’를 탑승해 대부도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관람하는 맞춤형 자유 관광 프로그램이다. 체험 코스에서는 ▲시화호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바다향기 테마파크 ▲대부해솔길 전망대 ▲탄도 바닷길 등이 포함된다. 20인 이상 단체(기관, 학교, 모임, 동아리 등)가 이용할 수 있다. 안산시민이라면 6,000원, 관외 거주자는 11,000원에 시화호와 대부도를 잇는 뱃길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평일 뱃길은 매주 월·수·금에 운영된다.한편, 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에는 ‘안산시티두어 대부도 순환코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3일부터 정식운행에 들어간 대부도 순환코스는 (구)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대부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다.안산시티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여행사(031-485-01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호 뱃길 개방과 맞춤형 시티투어 코스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산의 매력을 체험하고, 2차, 3차 재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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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11월 28일까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모집 공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월 28일까지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달 ‘안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만 지정됐으나,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로 밀집 기준을 15개로 축소했다. 특히 대부동의 경우 지역 특성을 고려해 10개로 대폭 완화했다.골목형 상점가에 지정되면 소비자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상인들은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는 상인 조직이 신청 기간 내 제출한 지정 신청서에 대해 규정상 요건 부합 여부, 상권 특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적합 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고시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031-481-269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로 침체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을 원하는 상인들에게는 적극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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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 대상 온정 나눠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사동 주민자치회·바르게살기위원회·행복마을관리소에서 ‘추석맞이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송편과 육전, 불고기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영임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께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숙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추석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오현갑 사동장은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이웃분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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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 쓰담(환경정화 활동) 운동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부곡동 4개 직능단체 회원을 포함한 지역 주민 6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객과 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성호로·부곡로·태마당로 등 주요 도로와 주택가 골목을 중심으로 다섯 개 구역으로 나뉘어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 낙엽,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거리 청소 등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쓰담운동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부곡동 내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본래 설·추석 등 명절을 계기로 해서 집중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평소에도 지역 쾌적성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김은 부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가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거리와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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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추석맞이 정성가득 송편 나눔
- 관내 독거노인 40가구에 情 담은 송편과 명절 간식 나누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껏 만든 송편과 명절 간식을 나누며 안부를 묻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일동 관내 한 식당(한우촌, 일동로 23)에서 직접 송편과 함께 종합전병과자를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송편을 준비했다.남옥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추석을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혜숙 일동장은 “추석보다 더 따뜻한 단체원들의 이웃사랑이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만든다”며 “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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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추석맞이‘부곡동 벚꽃마을 쌀 나눔’행사 열려
- 부곡동 8개 직능단체·기업·주민이 함께한 동행, 308포 및 라면 10박스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8개 직능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지속해서 추진하는 이 행사는 관내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이루어지고 있다.올해는 제일컨트리클럽의 성금 200만원과 부곡교회에서 기탁한 백미 40포를 포함해, 총 백미 10kg 308포와 라면 10박스가 모였다.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가정은 물론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복지사각지대 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에 우선해서 전달될 예정이다.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부곡동 8개 직능단체장은 “경제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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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 부곡동 어르신 600명에 꼬리곰탕 오찬 대접 및 축하공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부곡동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부곡동 어르신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꼬리곰탕, 가자미회, 떡,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고, 판소리단 공연, 오숙의 신나는 축하공연으로 어르신의 흥을 돋웠다.특히, 부곡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과 8개 직능단체 봉사자가 배식과 안내를 맡아 정성 어린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제일컨트리클럽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맙고, 오랜만에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강준희 새마을지도자회장과 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자리였는데,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셔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우리 어르신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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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잔동 한국자유총연맹,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 홀몸 어르신 40가구에 불고기와 반찬 및 송편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한국자유총연맹 고잔동위원회에서 직접 만든 불고기와 반찬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잔동 주민들이 함께 추석을 맞이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및 송편을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가정 등 40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반찬은 불고기와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영양의 균형을 고려해 만들었으며, 고잔동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남미경 한국자유총연맹 고잔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밥상으로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이번 반찬 나눔 행사가 홀몸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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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직능단체, 추석맞이 경로당 후원 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직능단체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가 과일 10박스를, 통장협의회가 떡 10박스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전통 간식을 각각 후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자율방범대는 김 11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직능단체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순자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허순희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세광 본오1동장은 “추석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직능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오1동의 어르신들이 사계절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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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특별한 행복찬 나눔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특별한 행복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행복찬 나눔’은 본오1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저소득 20여 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특별히 매년 명절(설, 추석)에는 특별식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준비된 특별 반찬 세트는 지역 내 위치한 본오교회(김), 순복음등불교회(과일) 등에서 후원해 풍성하고 정성 가득한 반찬을 지사협 위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박세광·최현규 공동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특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