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안산사람들, 안산시 와동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안산톡톡 2025-10-21 조회수 54 |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참안산사람들에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와동 내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 1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청소, 물품 지원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안산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도 참안산사람들 상임대표는 “매년 땀 흘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직접 수리하고 또 청소할 수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참안산사람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애자 와동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참안산사람들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참안산사람들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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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안산사람들, 안산시 와동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참안산사람들에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봉사는 와동 내 집수리가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 1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청소, 물품 지원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안산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도 참안산사람들 상임대표는 “매년 땀 흘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집을 직접 수리하고 또 청소할 수 있어 행복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참안산사람들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어려운 이웃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참안산사람들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참안산사람들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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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장 담그기·나눔 행사 개최
- 직접 담근 고추장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사랑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사랑의 장 담그기·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춘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장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은혜 선부1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따뜻한 선부1동을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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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동, 한마음 체육대회 &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 어르신 포함 주민 300여명 참여, 주민 간 화합의 장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체육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당곡운동장에서 제40회 시민의 날 기념 중앙동 한마음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체육대회에 앞서 중앙동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한 건강식을 점심으로 대접했으며, 경로잔치를 통해 다시 한번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육행사는 ‘젊음과 쉼이 함께하는 낭만도시 중앙동’이란 슬로건에 맞춰 젊음과 낭만, 2개 팀으로 나눠 하늘 높이 슛, 2인 3각,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경기를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기여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체육행사뿐만 아니라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남녀노소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변숙희 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중앙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지내며더 화합하고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희자 지사협 위원장은“어르신들께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에도 함께 참여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경로잔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최미라 중앙동장은“ 체육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론 각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는 주민들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더 나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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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제40회 안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성료
-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웃음꽃 활짝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체육회는 지난 18일 제40회 안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신길동 주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체육행사는 신길동 체육회 주관으로 6개 직능단체가 협력하고, 신길동 행정복지센터 지원으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행사는 경희대 신길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신발 던지기 ▲단체 공 던지기 ▲고깔모자 링 걸기 등 추억의 게임들과 많은 경품을 마련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큰 웃음과 더불어 행운까지 선사했다. 특히,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의 반짝이는 끼와 재능을 끌어 올려 참가자와 관객이 노래로 하나 되어 진한 감동과 웃음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가 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었던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의 고리가 되어 행사 중 가장 큰 호응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동일 신길동 체육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주민들이 어린아이의 감성으로 마음껏 즐긴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신길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종인 신길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길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체원들과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다양한 마을 행사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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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고대안산병원·GH와 손잡고 의료복지 사업 내년에도 지속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려대학교안산병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을 내년도까지 연장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은 지자체와 병원, 경기도 간의 연계와 협력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보건프로그램 운영 등 의료 취약지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 지원을 돕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모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 함께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 및 원격의료 실시 ▲AI·IoT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지난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사업 연장에 최종 선정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이며, 사업비는 총 4억 원(GH 2억 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2억 원)이다. 안산시는 별도 사업비 없이 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형태다.이번 사업 연장과 관련해 안산시단원보건소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 지난 17일 육도 지역에서 ‘꿈그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연장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이 진행됐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연장으로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도서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주택도시공사 및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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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상호문화 교육캠프 열고 글로벌 역량 키워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지난 18일 ‘2025년 상호문화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상호문화 교육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과 영어마을 중학생 자원봉사단원이 1대1로 팀을 구성해 상호 간의 문화를 알아보며 세계시민의식과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향상하는 지역 특화 교육캠프다.안산화정영어마을 중학생 자원봉사단원과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중학생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하와이안 악기로 연주하기(음악수업) ▲멕시코 간식 만들기(요리수업) ▲다양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미술 양식 배우기(미술수업) ▲영국에 살고 있는 동물 알아보기(자연수업) ▲뉴질랜드 인기 대중게임(체육수업) 등 세계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민진영 원장은 “이번 교육캠프가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리더십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와 협업해 세심하고 넓은 영어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유아 대상 입소교육 ▲초등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글로벌 캠퍼스 탐방단 ▲성인 대상 영어회화 과정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031-484-61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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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아동 대상‘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인형극’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를 주제로 아동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마술 공연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상황극, 노래와 율동을 함께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시는 지난 9월 대부도 소재 ‘어린양의 집’, ‘둥근 세상’을 포함한 장애인 관련 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펼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성 관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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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직업 소개사업 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진행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지난 1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직업소개사업은 ‘직업안정법’에 기초한 업종으로, 이번 직무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관련 법령 및 윤리 기준을 숙지해 구직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단원구가 주최하고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 및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안정법 및 제도 소개와 준수사항 ▲직업소개업 사례 중심의 실무 ▲개인정보관리 ▲직업소개사업 노무 및 세무 강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자들의 이해를 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직업소개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양질의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여 고용 질서 확립과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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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차(9.28.~10.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12.1명으로 25~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9.1명)을 초과했다.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소아·청소년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와 임신부, 노약자 등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와 임신부, 75세 이상 어르신(1950.12.31. 이전 출생)에 대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시는 매년 인플루엔자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고위험군의 경우 매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원하는 고위험군은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손씻기, 기침·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람 많은 곳을 방문할 때 마스크 착용 등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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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5 베트남인의 날 개최… 우정과 상생의 의미 되새겨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2025 베트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에는 2천 5백여 명의 재한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2023년 베트남 근로자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안산시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안산시 베트남 이주민 여성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베트남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행사는 베트남 전통춤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악기(가야금·해금·아쟁 등) 합주 및 케이팝(K-POP) 댄스 ▲한복·베트남 전통의상 패션쇼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