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빛나는 청춘, 마음을 잇다’안산유니온페스티벌 성료 안산톡톡 2025-11-03 조회수 354 |
| 대학과 지역이 함께 빚은 청년 축제… 제3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열기로 가득 |
![]() ![]() ![]() ![]()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관내 대학 학생들의 연합축제인 ‘제3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이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한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은 안산시와 관내 5개 학교(서울예술대학교·신안산대학교·안산대학교·한양대학교 ERICA·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상호 긴밀히 협력해 만든 시 대표 청년 문화축제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안산 대학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축제에는 안산 지역 대학생들과 시민 7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열띤 분위기에 동참했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의 장으로 이루어졌다. ■ 시와 대학생, 대학이 협업하는 문화축제 2023년 처음 개최된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은 관내 5개 대학 대표로 구성된 ‘안산 대학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이 직접 행사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년 문화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스포츠 대항전(‘유니온 리그’) ▲대학 끼 경연(‘유니온 스타’) ▲버스킹 ▲기념식 ▲아티스트 축하공연 ▲DJ 공연 및 대학연합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불꽃놀이(‘유니온 쇼’) 로 마무리됐다. 학생들 주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영했다. 본 기념식에서는 이민근 시장과 관내 대학 기관장, 그리고 학생 추진단원이 함께 터치 버튼 세리머니를 진행해 개막을 알렸으며, LED 전광판으로 유니온페스티벌의 슬로건인 ‘빛나는 청춘, 마음을 잇다’의 의미를 강조하는 영상을 송출해 축제의 의미를 한층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5개 대학 축구 대항전 결승전에서 맞붙은 한양대 에리카와 안산대의 대결에서는 한양대 에리카가 승리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올해 신설된 종목인 이어달리기에서는 신안산대가 1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대학생들의 넘치는 끼를 선보이는 끼 경연대회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만취팀이 대상, 서울예대 뮤트팀이 최우수상, 신안산대 크루엔팀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는 학생들의 주도로 참여한 다양한 부스들 가운데 인기 부스를 선정하기도 했는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와인서치 동아리’ 부스가 대상, 서울예대 ‘NRZ의 예대 한 스푼’ 부스가 최우수상,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담다’ 부스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대학생이 좋아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넬, 윤하, 하이키, EPEX, 김수영의 다채로운 무대로 저녁 축제 현장은 열기로 달아올랐다. 시민들도 삼삼오오 참여하며 학생들과 가수들의 공연을 만끽했다. 유니온 쇼에서는 5개 학교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대학 연합 퍼포먼스를 펼치며, 하나의 마음으로 뭉친 청춘들의 메시지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곧 이어 펼쳐진 디제잉 불꽃놀이는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막을 내렸고, 관객들에게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젊은 문화도시 안산, 그 가능성을 확장하는 축제 올해 안산시는 유니온 페스티벌의 주축인 ‘대학 연합 축제추진단’을 원활히 지원하고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행정, 예산 분야 실무자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시와 대학 연합 축제추진단은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유니온 페스티벌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법들을 심도 깊이 논의했으며, 각급 회의에서 나온 내용은 다른 회의에서 상호 공유하며 세부 추진 과정에서 빠지는 사항이 없도록 면밀히 점검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빛나는 청춘,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들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서로의 열정을 나누며, 축제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 나갔다”고 설명했다. 김진희 대학연합 학생 축제추진단장은 “올해는 추진단 회의를 거쳐 축구 대항전을 리그전 형식으로 변경하고 예선전을 사전 개최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바 있다”라며 “제3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유니온페스티벌은 이제 안산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문화도시 안산의 젊은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대학생들이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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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든든 선물꾸러미’사업 추진
-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분기별 생신선물 전달…연간 사업비 400만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생신 축하 선물 지원사업 ‘든든 선물꾸러미’를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든든 선물꾸러미’ 사업은 8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기별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본오2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올해 총 4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선물꾸러미는 계란, 미역, 김, 사골곰탕, 호박죽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먹거리로 구성되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올해 1분기에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과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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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여름철 호우 대비 빗물받이 선제 점검
- 동장 및 와동 자율방재단, 침수 피해 우려 지역 중심 빗물받이 집중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변 빗물받이 선제 점검 및 정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점검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와동장과 와동 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등 7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비 활동을 펼쳤다.주요 점검 구간은 저지대 및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와동 702-1번지 주변과 ▲와동 56-6번지 앞 도로변 일대로 작년에 상습 침수됐던 구간이다.점검반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덮개가 파손되거나 노후화되어 교체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협조해 신속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이규상 와동 자율방재단 대표는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수해 없는 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복수 와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자연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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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 지사협 위원 간 소통의 장 마련, 활성화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시 대부도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온이음 1기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사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자 진행됐다.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사랑의 김치 나눔사업, 고독사예방 관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지역복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항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사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지사협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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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90블록 개발계획 전면 개편… 경제자유구역 배후 정주거점 조성
- 오피스텔, 생숙 대신 중대형 아파트 중심 주거단지 조성 ASV 경제자유구역·89블록 연계한 광역 정주축 구축 대형 쇼핑몰 유치, 415억 규모 청년임대주택·교육시설 공공기여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환경 개선그동안 우려가 제기됐던 주차난과 학교 부족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시는 주차 수요와 학생 수요 증가 요인이 큰 오피스텔 3,000실과 숙박시설 1,500실 계획을 조정하고, 중대형 아파트 약 1,410세대로 개발계획을 변경했다.이를 통해 인구 밀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대형 쇼핑몰·청년복지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시는 최근 폐점이 이어진 홈플러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면적 약 1만 평 규모의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쇼핑몰을 조성하고, 자본력과 운영 역량을 갖춘 우량 기업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로 약 415억 원 규모의 청년임대주택과 업무·교육 시설을 조성한다. 이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될 청년 인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90블록은 반월·시화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고잔신도시를 연결하는 안산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90블록을 수도권 서남부 대표 정주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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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시화지구 대송단지’미래산업 전략 본격 착수
- 762만 평 간척지, 서해안 미래 성장 거점으로 농산업·에너지·생태관광 융합 클러스터 구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송단지 미래산업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위치한 시화지구 간척지로 총 4,396헥타르 규모이며,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만 약 2,515헥타르(약 762만 평)에 달한다. 시는 이 공간을 안산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자산으로 보고 선제적인 개발 방향 설정에 나섰다.∎ 농산업·에너지·관광 융합 미래산업 거점 조성시는 대송단지를 농산업과 첨단기술, 관광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구상은 ▲스마트팜 및 첨단 원예단지 중심 농업기술 연구단지 ▲해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ICT 기반 스마트 축산 및 말산업 육성 ▲대송습지·시화호 연계 생태관광단지 ▲RE100 기반 신재생에너지 타운 조성 등 농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친환경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이다.∎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안산시는 앞서 한국농어촌공사와 간척지 활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송단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구상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용역에서는 기본구상 수립을 비롯해 용수 확보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실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현재 임시 사용 중인 바다향기테마파크 부지 약 23만 평을 공공 미래자산으로 확보해 향후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적 토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송단지는 안산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확보 가능한 대규모 공간이자 미래 산업을 담을 수 있는 전략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송단지를 안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자 서해안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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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박차
- 청년 네트워크 강화·주거안정 지원·창업 활성화… 청년 삶 전반 지원 안산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오전 3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먼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청년 공유공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상담 사업을 통해 청년 역량을 높이고 ‘상상스테이션’ 활성화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 활동과 공유공간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활동 스탬프 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청년 공간과 청년 행사 참여를 유도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청년패널 등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중심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청년 문화 활성화… 청년 축제·e스포츠 행사 개최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지역 밴드 및 가수 공연 ▲체험공방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8월 29일에는 상록수체육관에서 ‘안산 e스포츠 4.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학생,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e스포츠 축제다. 행사에서는 전국 및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e스포츠 대회 ▲코스프레 존 ▲레트로 게임 존 ▲e스포츠 구단 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 삶의 기반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시행청년 주거 안정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 시는 ‘안산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를 통해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민관협력 재능기부 사업인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19~29세 무주택 청년이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자율 감면한다.또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안산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에게 최대 4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연 최대 200만 원의 이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맞춤형 지원을 통한 청년의 성장과 도전 지원청년 창업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시는 오는 7월 ‘제3회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역량 교육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청년큐브 4개 캠프 60개실의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산시 청년 창업펀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안산시 1~3호 펀드 총 1,446억 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4호 펀드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이 성장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며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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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 박차
- 주한 독일 대사·22개 독일기업 대표단, ASV지구·로봇기업 시찰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독일 경제계가 주도하는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을 확인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폈다.■ 독일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 ASV 투자환경 확인시는 앞서 지난 2월 주한 독일 대사단과 기업 대표단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공식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 독일 기업(지멘스, 로트메탈 등) 한국지사 대표가 포함된 총 33명의 경제사절단이 다시 안산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안산시가 전개해 온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과 세일즈 행정이 독일 산업계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방문단은 ASV지구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친기업 행정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업 발굴부터 투자 상담, 입지 제공, 행정 지원까지 이어지는 ‘기업 중심 비즈니스 행정’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 로봇기업 ‘에이로봇’ 현장 시찰… 로봇 산업 성장 기반 점검 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에 입주한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기업 활동이 이뤄지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안드로이드 로봇 연구개발·제조 기업으로, 대학 연구 역량과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대표 기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에이로봇 측은 이날 기업 소개에서 안산이 로봇 기업이 성장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밀집한 약 2만여 개 제조기업이 로봇 자동화 기술의 주요 수요처이자 실제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산업 구조가 로봇과 스마트 제조 분야 기업에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산·학·연 혁신 생태계가 구축된 곳으로 글로벌 기업이 연구개발과 첨단 제조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스마트제조,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로봇과 스마트 제조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안산에서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산업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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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한사위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지난 16일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적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집단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향상,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한사위1지구(110필지 / 81,117.5㎡)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당초 목표 완료 시기인 올해 10월보다 약 7개월 앞당겨 마무리됐다.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031-481-614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사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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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교실’운영… 대면·비대면 병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 정보와 모유수유 방법을 안내하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인 가운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모유의 영양과 건강 효과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출산 전·후 유방 관리 방법 등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유 방법을 배우게 된다.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대면 교육은 37주 이상)와 수유 중인 가정이며,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고, 단원보건소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원하는 방식의 교육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교육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 기타 → 모유수유교실’ 메뉴를 통해 월별 일정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상록수보건소(031-481-5977)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469)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모유수유는 아이와 부모가 첫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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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학생 건강·지역농업 상생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4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무농약) 농산물과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시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의 학교 공급가 가운데 30~50%를 보조해 교육기관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며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특히, 학교에 공급되는 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무농약) 및 G마크·GAP 인증을 받은 안산쌀로,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된다.안산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안산쌀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급식은 친환경 농산물의 중요한 소비처인 만큼 사업 홍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