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e안산톡톡

> 안산TALK > 시정소식

안산톡톡 - 시정소식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광덕약국, 안산시 월피동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안산톡톡 2025-11-12 조회수 109
꾸준한 나눔 봉사 실천으로 누적 기부량 15톤에 달해
광덕약국, 안산시 월피동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월피동 소재 광덕약국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광덕약국(대표 김태희)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약국으로 월피동 광덕시장 인근에 위치하며, 2015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후원해 누적 기부량이 15톤에 달한다.

김태희 광덕약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생계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태희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한 쌀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21,456, 60/2146page
  • 안산시, 산업단지 내 기업 대상 안전점검 및 컨설팅 진행
    안산시, 산업단지 내 기업 대상 안전점검 및 컨설팅 진행
    안전점검 컨설팅 시행 후 산업현장의 의견 청취… 개선점 적극 반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산업단지 내 기업체인 캐논코리아(주)를 방문해 안전점검 컨설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안산소방서, 안산도시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산업단지 내 기업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안전점검 컨설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안산시 및 기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이날 방문에서는 이전에 시가 시행한 안전점검 컨설팅에서 권고된 개선사례 추진에 대한 브리핑과 생산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들은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 부문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허남석 부시장은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정책이 강화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며 “시는 안전관리에 대한 모범사례 및 노하우 공유 등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컨설팅을 진행했다. 2026년에는 안산상공회의소 및 유관기관과 협조 아래 컨설팅 대상을 50개 업체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컨설팅 관련 문의는 안산시 시민안전과(031-369-1517) 또는 안산상공회의소(031-410-3030, 내선 2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2
  • 안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지속 가능 환경 조성
    안산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지속 가능 환경 조성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농업인의 날’은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 농업인단체장과 농업인 단체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시간이 열렸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떡케이크 컷팅식 등 기념식과 함께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와의 화합의 시간이 진행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위기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과 지역 먹거리 산업의 기반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미래세대가 행복한 농업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안산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열고 성과·과제 나눠
    안산시,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 열고 성과·과제 나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엠블던호텔에서 2025년 제2기 시민동행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동행위원과 운영위원회 임원진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실행계획을 소개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기 시민동행위원회는 ‘변화를 꿈꾸는 참된 동행’을 목표로 ▲정기회의 등 14차례 회의 개최 ▲21건의 정책의제 발굴 ▲경제자유구역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등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또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동행이야기’를 기반으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지속 반영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민선8기 제1호 공약으로 출범한 시민참여 동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송영안 공동위원장은 “시정 곳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변화의 발걸음을 함께해주신 동행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시민과 시정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시민동행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행위원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참여가 안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이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마련된 성장 기회를 바탕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시민이 풍요를 누리는 미래 안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11-12
  • 안산시, 경제자유구역과 미래 안산 대토론회 개최… 시민과 비전 공유
    안산시, 경제자유구역과 미래 안산 대토론회 개최… 시민과 비전 공유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그리는 안산의 미래 성장 비전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추진단 150명과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과 미래안산’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향후 안산시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 연구단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산업혁신 ▲로봇기술 ▲국제교육 ▲정주환경 ▲기업현장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원호식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단장, 박범열 ㈜한국 R&D 대표,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단장, 김동수 ㈜계영플래너스 대표, 이소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맡았다.전문가들은 기업 유치 활성화뿐 아니라 혁신 생태계 조성, 교육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발전하는 국가대표 경제자유구역 실현 방안을 폭넓게 제시했다.2부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3년 이상 시민과 행정의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안산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안산시가 인공지능(AI)·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경제자유구역은 도시의 경제 체계와 공간구조를 전환하고, 향후 5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시민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찾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희망 도시를 반드시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의 미래 비전 공유에 이어 진행된 시민 원탁토론에서는 혁신성장, 국제교육, 정주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공유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토론회가 미래 안산의 청사진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과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안산시 백운동, ㈜휴림컴퍼니로부터 마스크 4,000장 후원받아
    안산시 백운동, ㈜휴림컴퍼니로부터 마스크 4,000장 후원받아
    장애인 차별 없는 새로운 세상 만들기 앞장서며 취약계층 위한 기부활동 이어가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휴림컴퍼니로부터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4,000장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휴림컴퍼니는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장애인기업인증 원스탑프로세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위한 뉴노멀, 휴먼케어 전문인력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안산 단원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산업안전용품 유통(안전화, 안전모, 소화기) ▲화재대피 마스크 ▲방진마스크 ▲체감온도계 ▲순수산도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최근 안산시, 서산시, 강원도 동해, 충남 예산 등에 마스크 기탁을 지속해 왔다.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창희 대표이사는 “반월·시화공단 배후에 안산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온 기업인, 근로자들이 편안한 작업환경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백운동 주민으로 거주하며 호흡기 질환이 잦은 계절에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휴림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광덕약국, 안산시 월피동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광덕약국, 안산시 월피동에 사랑의 쌀 100포 기탁
    꾸준한 나눔 봉사 실천으로 누적 기부량 15톤에 달해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월피동 소재 광덕약국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광덕약국(대표 김태희)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약국으로 월피동 광덕시장 인근에 위치하며, 2015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후원해 누적 기부량이 15톤에 달한다.김태희 광덕약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생계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태희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한 쌀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안산시 원곡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안산서부새마을금고 후원으로 60여 가구에 김치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김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명)의 김장재료 후원으로 원곡동 새마을회원 20여 명과 금고 직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커피차까지 함께 지원되어 새마을회원 및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과 따뜻한 차를 나누는 등 훈훈한 정이 오갔다.한편, 원곡동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전유현 새마을회장과 한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후원기관의 도움으로 올해도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명 안산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손석주 원곡동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와 후원해 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원곡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12
  • 안산시, 공원 혁신 프로젝트‘무지갯빛 녹음도시’본격 추진
    안산시, 공원 혁신 프로젝트‘무지갯빛 녹음도시’본격 추진
    시민 중심의 노후 공원 리뉴얼 진행, 녹색 인프라 확충… 건강권 증진 안산시가 시민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이 그리는 무지갯빛 녹음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원 리뉴얼과 녹색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공원 문화를 정착시켜 생활 쉼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 공원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곳곳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시는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변화를 이끌어왔다. 대표적으로 ▲성포공원의 바닥분수·화단·맨발길 조성 ▲광덕공원의 광장 재정비 및 공간 재배치 ▲성호공원의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2023년부터 6개소에서 시작된 ‘맨발길 조성 사업’은 시민 호응 속에 추진 규모를 확대, 올해까지 총 42개 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시 맨발길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건강을 돌보는 시민 체험형 녹색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공원과 녹지 공간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인식 아래 ‘무지개빛 녹음도시’라는 비전을 내걸고 공원 혁신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호수공원에는 올해 여름 개장한 가족 친수놀이터에 이어 내년까지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백운공원은 노후시설 재정비, 팔각정 리모델링, 산림레포츠 공간 등을 마련해 근로자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 중인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 45ha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등 환경개선 사업을 포함한 자연 친화적 복합 정원으로 조성한다.아울러,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자연·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공원을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보전과 개발의 균형이 잡힌 지속 가능한 공원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또, 대부도 탄도항 일원에 누에섬 공원 조성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 지역 관광의 경쟁력과 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내년에 ‘안산시 노후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계획 수립’을 실시해 효율적 예산집행 기반과 실질적 재정비 방향을 마련한다.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휴식,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생활 공간”이라며 “이번 공원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공원과 녹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힐링 도시로 공고히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1
  • 안산시,‘생산–저장–이용’잇는 수소 전주기 인프라 완성 추진
    안산시,‘생산–저장–이용’잇는 수소 전주기 인프라 완성 추진
    H2 경제도시 안산,‘표준 수소도시 모델’제시해 수도권 수소경제 이끈다 안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을 한층 고도화한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반영됨에 따라 기존 수소 시범도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것에 힘 입어 향후 3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도내 유일 ‘수소 모빌리티 안전허브’ 구축시는 2019년 국토교통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477억 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시설, 배관망, 연료전지,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해 왔다. 이번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시범단계에서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수소 인프라의 실질적 경제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선, 내년도 사업 추진의 핵심은 1.5톤 규모의 수소 저장 및 입·출하 시설 구축으로, 이는 총사업비 50억 원 가운데 25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해당 사업이 완공되면 수소충전소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에는 수소를 저장하고, 수요가 많은 주간에는 수소를 추가 공급할 수 있게 돼, 수소 수급이 크게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전기차 내압용기 검사소와 전용 정비소를 유치해 검사·정비·유지관리 등 수소차 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도모한다. 특히 내압용기 검사소, 정비소, 충전소가 한곳에 집적된 수소에너지 복합단지는 경기권 내 유일한 시설로, 향후 ‘수소 모빌리티 안전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해당 검사소에서 연간 약 1만 대의 차량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수요까지 흡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기존 인프라와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연결하는 1.5km 구간의 수소배관망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산된 수소를 저장시설과 충전소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를 공고히 완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이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전주기 인프라를 완성함으로써, 부생수소 자원이 부족한 수도권에도 적용 가능한 ‘표준형 수소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인 수소 인프라 확충으로 청정수소 기반의 자립형 수소도시를 완성해 내겠다”며 “‘H2 경제도시 안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 300대 보급을 목표로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 중이며, 수소특화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용역을 병행해 자립형 수소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11
  •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매각 본격화… 상생 기반 퇴거 지원책 마련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매각 본격화… 상생 기반 퇴거 지원책 마련
    안산시민시장, 수십 년 표류 끝 적극 행정과 상생으로 마침표 찍어 수개월간 협의 줄다리기 끝 점포 반환 마쳐… 초지역세권 도심 환경 재조성 안산시가 수십 년간 표류했던 안산시민시장 부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수개월간 이어진 협의 끝에 점포 반환 절차에 착수했으며, 상인들의 안정적인 이전을 위한 퇴거 지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 추진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정책브리핑에서 안산시민시장 복합개발 사업에 대한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는 지난달 ‘제299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이후 최종 의결된 ‘제4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관리계획, 안산시민시장 부지매각 처분’ 의결과 관련해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문이 이어졌다.■ 내년 봄, 공개경쟁입찰 통해 민간 매각 추진안산시민시장 부지는 내년 봄(2월경) 공개경쟁입찰(최고가) 방식으로 민간에 매각될 예정이며, 낙찰자는 준주거지역 용도에 맞게 공동주택 또는 주상복합 시설 등을 조성해 초지역세권 도심부에 걸맞은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게 된다.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12월 원곡동 라성호텔 일대 노점상 정비를 위해 초지동 시유지에 조성된 공설시장이다. 상인들은 2년마다 사용 허가 갱신을 통해 시에 사용료를 납부하고 점포를 운영해 왔다.하지만 운영 이후 30여 년이 도래하면서 ▲대다수 상인의 고령화 ▲온라인으로 개편된 소비변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주변 환경 급변 등으로 이용객이 줄어 매출 부진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주변 노후 연립단지가 신축 아파트로 재개발되면서 주민의 시장 폐쇄요청 민원도 꾸준히 제기됐다.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08년부터 7년간 시설현대화 용역과 사업비 확보를 추진했으나, 점포 배치와 형태 등에 대한 상인 간의 협의가 지연되며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2년 진행된 ‘부지활용방안 구상 용역’을 마지막으로 시대 변화에 걸맞은 공유재산 활용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된 여러 차례 간담회와 퇴거 협의 과정에서 상인 189명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400여 일간 집회와 소송 등을 이어갔다. 이에 시는 사용 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점포 운영을 종료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전통시장·상인회 등록 취소 ▲점포 반환 요구 절차를 진행했다.또한 시는 오랜 기간 지역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반환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퇴거 지원책을 마련하는 내용의 협의를 이어왔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여의 논의 끝에 189명 전원과의 반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현재는 외곽 펜스를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인회 및 개별 상인들과의 협의가 장기화됐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라며 “적극행정 기조 아래 끝까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 만큼 상생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안산시민시장 부지가 매각되면 초지역세권 입지에 부합하는 공동주택과 주상 복합시설이 들어서 도심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향후 행정절차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