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개최 안산톡톡 2025-11-14 조회수 121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수암마을전시관은 다음달 5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상록구 수암3길 15)에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The Purple Within Me – 내면의 보라가 말하는 것’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암마을전시관 2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대관 전시다. 보라색을 매개로 불안과 평화, 억눌림과 생동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의 감정을 탐구해 온 정인경 작가의 최근 회화작품들이 전시된다. ‘The Purple Within M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라색 가지는 억눌림 속에서도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을 드러낸다. 반복되는 격자무늬 패턴은 통제된 질서의 감정 구조를 상징하고, 그 속에서 번지는 보라의 움직임은 현실의 틀을 벗어나려는 내면의 몸짓으로 보인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정인경 작가는 “빠져나올 수 없음에도 여전히 빠져나오려는 내면의 역설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색과 형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복합성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암마을전시관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플랫폼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관람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중 내년도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암마을전시관(481-2794) 또는 관광과(481-30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전체 21,483, 58/2149page
-

- 안산시 고잔동,‘2025 고잔페스티벌’성황리에 막 내려
- 주민 참여와 화합 속에 즐거운 고잔동 축제로 기억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올림픽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2025 고잔페스티벌’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 속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가득 품은 ‘2025 고잔페스티벌’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라는 취지에 걸맞게 문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 곳곳을 활기로 물들였다.축제의 첫 문을 연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기에 충분했다. ▲어반스케치의 세밀한 필치 ▲캘리그래피 작품들의 감성적인 문구 ▲정성이 담긴 손뜨개 작품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작은 갤러리를 방불케 했다. 이어 무대에서 펼쳐진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는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노래교실 4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축제 현장은 체험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캐리커처 드로잉 ▲수경화분 만들기 ▲타로 체험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한층 인기를 끌었다. 특히 포토부스에서 아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스하게 만들었다.먹거리 장터 역시 빠질 수 없는 즐길 거리였다.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 단체 등이 힘을 모아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판매수익금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고 뜻깊게 했다.이헌원 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준비한 이번 고잔페스티벌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 중심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인희 고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고잔동 단체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행사와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살기 좋은 고잔동, 함께 웃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

- 안산시 일동, 청소년의 꿈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응원
- 장학금 전달 및 자녀 교육 특강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성호박물관 대강당에서 일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부모와 함께하는 장학금 전달 및 가족 성장 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본 행사는 안산시 관내 모기업 대표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한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초·중학생 10명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7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의 학업과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기 위해 개최됐다.장학금 전달식 후 박정은 작가의 특강도 열렸다. 박정은 작가는 ‘엄마가 없다고 매일 슬프진 않아’의 저자로 “우리는 겨울을 먼저 나고 있을 뿐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청소년과 부모가 겪는 어려움을 ‘겨울’에 비유하며, “겨울은 반드시 지나가고 봄은 찾아온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고, 특히 그는 “여러 결핍이 오히려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누군가의 부재는 다른 방법으로 채울 수 있고, 경제적 어려움은 경제관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며, 부족함 속에서도 성장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강의를 하였다.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수여된 장학금을 통해 자녀 교육에 더 힘쓸 예정이며, 특강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많은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청소년들에게는 학업을 이어갈 힘을, 부모들에게는 가족을 지탱할 용기를 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

- 안산 비전교회, 와동‘행복나눔 더하기와 나누기’행사에 100만원 기탁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비전교회(담임목사 유석현)로부터 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제19회 행복나눔 더하기와 나누기’ 행사의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성금은 와동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료품 및 생활지원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계절적으로 난방비와 생계비의 부담이 커지는 겨울을 맞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비전교회는 매년 나눔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교인들이 직접 후원 물품을 선정·포장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등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이고 참여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유석현 안산 비전교회 목사는 “지역을 위해 작은 정성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가 되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비전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이 와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

- 안산 광고세상, 와동 취약계층 위한 컵라면 100박스 기탁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안산 광고세상(대표 남영대)으로부터 와동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컵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안산 광고세상은 단원구 와동에 있는 업체로, 이번 나눔활동을 기점으로 관내 나눔의 불꽃을 일으키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남영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와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남영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7
-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UPDIR/sosik/691bc6527cfee.jpg)
-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
- ➂ 다문화 인구 최다, 수요 다양화… 해답은 상호문화 교육 강화 ◆ 산업도시 특수성과 도시 여건 감안… 다문화 인구 증가 추세◆ 원곡초 내 상호문화공유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조성 중… 다문화 교육 거점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안산시는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관내 학생 가운데 13%에 달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안산시 다문화 학생 수는 초등학교 5,213명, 중학교 2,055명, 고등학교 1,166명으로 합계 8,434명에 달한다. 이는 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 학생 수 6만 4,208명 대비 13.14%를 차지하는 수치다.다문화 학생 수는 2021년 5,539명, 2022년 6,240명, 2023년 7,36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 수 대비 비중 역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다. 전반적인 학령 인구 감소에 더해 다문화 학생 비율은 매년 1.7%p씩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이제 양질의 다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국어 교육 강화와 함께 상호문화 교육을 확대·체계화하는 등 포용과 소통의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다문화 교육 인프라 확충 및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상호문화공유학교 건립… 교육과 상생 거점국어 능력이 부족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교과 수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언어가 되지 않으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예기치 않은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시는 조성 중인 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거점으로 삼아 다문화 학생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한편, 내국 학생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역 내 외국인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문화적 간극을 줄이면서 존중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다.현재 원곡초 부지 내에 건립 중인 상호문화공유학교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기초학력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적응을 돕고 학부모에게는 입국 초기 생활 적응 프로그램과 학부모 네트워크 및 동아리 운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 시민은 문화 다양성 교육을 받고 개방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다문화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원곡초는 이미 이러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로 들어설 상호문화공유학교는 교육 공간의 기능을 넘어, 지하에 203면 이상주차장을 확보해 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성이 완료될 때까지 면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 가시화안산시는 모든 학생에게 이중언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선도할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의 중·고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 (가칭)경기안산1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대부도 지역에 설립될 이 학교는 공립학교의 안정성과 대안교육의 창의성을 결합한 모델로, 다문화 밀집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국제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제공 ▲보건·건강 분야 연계 진로 및 창업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 모델이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전국적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AI 융합 교육환경 강화”안산시는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 교육 보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 밀집 지역의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이중언어 교육과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우선, 다문화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각 교실에 디지털 칠판과 실시간 통·번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실 내 동시통역 수업 환경이 가능해져,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아울러, 다문화 특별학급이 운영되는 학교와 다문화가정 학생이 50명 이상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보조강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업 진행을 돕고 학생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한다. ChatGPT 체험형 수업과 학급별 유료 계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 최신 AI 트렌드를 학습과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능동적이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도시로,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5-11-17
-

-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따뜻한 김치 나눔 행사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가 알타리김치 담기 교육 및 김치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는 안산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여성농업인과 도시소비자로 구성된 여성단체다.이날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에서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농산물로 알타리김치를 직접 담그는 활동이 진행됐다.회원들이 담근 알타리김치 100통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4
-

- 안산시,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을 위한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공무원, 의료기관, 군부대 관계자로 구성된 안산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안산시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2025년 환자 발생현황 및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 및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말라리아 퇴치 우선 국가로 지정돼, 오는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위험지역으로 지정돼 퇴치사업을 운영 중이다.말라리아는 열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밝은색, 긴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자제 ▲방충망 정비 및 살충제 적절히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체류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검사(RDT)를 받을 수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실질적으로 말라리아 퇴치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4
-

-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수암마을전시관은 다음달 5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상록구 수암3길 15)에서 정인경 작가 개인전 ‘The Purple Within Me – 내면의 보라가 말하는 것’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수암마을전시관 2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대관 전시다. 보라색을 매개로 불안과 평화, 억눌림과 생동이 공존하는 인간 내면의 감정을 탐구해 온 정인경 작가의 최근 회화작품들이 전시된다.‘The Purple Within Me’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라색 가지는 억눌림 속에서도 살아있는 존재의 숨결을 드러낸다. 반복되는 격자무늬 패턴은 통제된 질서의 감정 구조를 상징하고, 그 속에서 번지는 보라의 움직임은 현실의 틀을 벗어나려는 내면의 몸짓으로 보인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정인경 작가는 “빠져나올 수 없음에도 여전히 빠져나오려는 내면의 역설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색과 형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존재의 복합성을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암마을전시관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플랫폼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관람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중 내년도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암마을전시관(481-2794) 또는 관광과(481-30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11-14
-

- 안산시 단원구, 체납차량 21대 매각… 공매로 누적 61대 처분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제3차 차량 공매를 실시해 차량 21대를 전량 매각했다고 14일 밝혔다.자동차 공매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이후에도 세금을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차량 등에 실시되는 행정절차다.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강제 점유 및 매각하는 체납처분의 최종 절차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앞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안산시 차량공매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매에는 총 273명이 참여했으며, 21명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낙찰자가 매각결정일(11월 10일)로부터 7일 이내에 잔금을 납부하고 차량등록 절차를 마치면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단원구는 올해 세 차례 공매 절차를 진행해 총 61대의 차량을 공매했으며, 1억여 원의 체납세를 징수한 바 있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공매 절차 또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투명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뿐만 아니라 불법 대포차량 근절, 건전 납세문화 확립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5-11-14
-

- 안산시, 그린시티교회로부터 드림스타트 후원 물품 기탁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그린시티교회(담임목사 조성의)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과자세트 및 유아의류세트 총 295박스, 75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화성시에 위치한 그린시티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기탁된 과자세트와 유아의류세트는 택배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성의 담임목사는 “교회가 화성시 새솔동에 있으나 안산에 거주하는 교인이 많아 안산시 드림스타트에 관심이 많았다”며 “올해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안산시 드림스타트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이 아동과 가족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와 보건, 복지, 교육(보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 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 상록 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11-14





















